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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극 후반, 싱어가 잠시 퇴장한 사이의 일을 날조했습니다. 고통은 찰나였다. 내 머리에는 이미 탄환이 관통했기 때문으로, 뜨거운 불구덩이의 온도를 제대로 느끼지조차 못했다. 하얗게 바스러진 강아지의 뼛조각을 꺼낼 때보다 한결 나았다. 구해달라 소리치는 아이들의 목소리도 더는 들리지 않았다. 그래도 마지막 순간에는 역시 무서웠다. 그도 그럴게, 나는 늘 겁...
"자네 뭐라 했나." 쇠를 긁는 듯한 신음을 내던 남자는 이내, 가라 앉은 목소리로 짜증을 삼키는 듯 했다. 자신 앞에 서 있는 익숙하지만, 낯설게 느껴지는 인영에 눈가가 찌풀어드는 듯. 얼마 가지 않아, 다소 신경질적으로 외투를 매트 위로 내던지며 눈 앞에 서 있는 송태원을 마주봤다. 언제나처럼 또렷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조금은 올려다 보는 그 인영은 송...
2. 너는 태생이 조용하고 잔잔한 사람이라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셋보다는 둘을, 둘보다는 혼자를 좋아했다. 그래서였을까. 장례식장은 찾아오는 이가 드물 정도로 조용했고, 나는 그 한가운데에 자리를 지키고 앉아 삼일 밤을 꼬박 새웠다. 유일한 친구라는 핑계로 화장터에도 따라가 너를 보았다. 너는 한줌의 뼛가루가 되어 작은 항아리에 담겼고, 남은 ...
최초 배포: 2019-08-26 최종 수정: 2019-10-20 *3-2. kpc와 함께하는! 개변 가이드 추가 *룰 오류 수정 0.시나리오 정보 Written by. 묙논 (@myognon_trpg) 배경: 기본적으로 현대, 배경을 크게 타지 않음 인원: Kpc가 있는 타이만 권장, 또는 다인 개변가능. 솔로 시나리오도 가능. 예상시간: ORPG 2~3시...
"...카오루 군." "왜 그러니, 신지 군?" "우리가 하는 일이, 정말로 옳은 일일까?" 내 옆의 소년은, 그 말을 하며 불안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아까전부터, 내 설명에 대해 자세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 같지만, 그게 나을 수도 있기에 웃음으로 그 질문을 무마했다. 조금은 안심이 된 것인지는 몰라도, 신지는 그에 대답해주듯 멋쩍게 웃어주었다. 롱기...
음.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면 좋을까. 아마 기억을 좀 거슬러 올라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좀 많이, 어릴 적에. 사쿠라이 가족은 바닷가의 작은 마을에 살았던 적이 있다. 반짝하고 남아있는 그때의 기억. 실제로 그곳에 머물렀던 시간은 길지 않았다. 봐. 바로 코앞에 바다가 보이지? 도시에만 있다가 이곳으로 오니까 참 좋다. 너도 그렇지 않니, 쇼? 그런...
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카모카테 바일레하쌍방 증오 상태에서 레하트가 바일에게 결혼하자고 하는 걸 쓰고 싶었던 것 같은데…. 안뜰에 혼자 서있는 너를 보며 나는 헛웃음을 흘렸다. 나는 너를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었다. 그것은 성 안에 있는 아이가 단 두 명뿐이고, 그중 하나가 나였으며 다른 이가 너이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거리에서는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너는 아마 내가...
*졸업소재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눈 탓에 길은 막혔고, 덕분에 출근 시간에 늦은 별이 정류장에서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저 멀리 보이는 간판. 탁탁 발소리를 내며 달려간 별이 손잡이를 밀었고, 문 위에 달려있던 종이 딸랑거리는 소리를 냈다. “하아, 하, 늦어서 죄송해요.” “얼른 준비하고 나와.” 말도 없이 늦는 알바생에게 한마디 하려던 점장은 추운 날씨에도 달려오는...
“바치킨 너는 정말 다 힘을 봉인해도 상관없냐?” “시그킨이야 말로 괜찮은 바치? 절반이나 남겨도.” “이 정도는 괜찮아. 최소한의 힘은 필요하니까. 그리고 봉인했다고 하더라도, 이 힘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일이고.” 지난날의 속죄의 의미로, 나는 힘의 절반을 봉인했다. 이제 다시는 세계 정복 같은 꿈을 꾸지도 않을 거고, 딱히 봉인을 하는 것에 미...
Call of Cthulhu 7th Edition 기반 팬메이드 1:1 타이만 시나리오 Written by. Daffo * 「우리는 비로소 수평선에 닿았으며 마주한 바다는 노을보다 붉었다.」 1. 본 시나리오는 초여명 사에서 번역 출간한 ‘크툴루의 부름 7판’의 룰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원작에서 지향하는 게임의 분위기와 본 시나리오의 분위기가 상당히 ...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랬다 이 지옥같은 삶을 끝내달라고 나를 죽여달라고 구원이 있다면 그것을 나에게 달라고 존재조차 확신하지 않은 신에게 매일매일 기도를 올렸다 작은 소망의 불꽃이 그 존재에게도 닿았을까 흐릿한 현실속에서도 밝은 불빛을 바라보려 애썼다 그가 감명을 받은것인가 그는 나의 소망을 이뤄주었다 그래 그가 내앞에 내려왔다 나는 울었다 울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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