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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처럼 제 포스타입만 구독하신 분들은 월간 참여 소식을 모르실 것 같아 왔습니다. 월간년짼의 고정 참여진으로서 <빛을 이기지 못하는 어둠은>으로 참여했습니다! monthlynjj.dothome.co.kr 간략하게 캐릭터 소개를 하자면 밤 밖에 없는 민현 X 낮 밖에 없는 재환이고 上편이라 다음 편은 월간 1...
안녕하세요, 희입니다. 이번에는 연성이 아니라 요리 포스팅으로 찾아뵙게 되었네요. 여기는 드림블로그인데 왜 요리 포스팅이 뜨는지 의문을 가지실 분들을 위해 설명해드리자면, 제가 우연히 마음이 끌려서 산 타입문 에이스 12호에 정말로 우연히 아처가 요리를 하는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이 실렸고아처를 사랑하는 저의 마음은 아처가 알려준 레시피를 어떻게든! 꼭! ...
안녕하세요, 담요입니다 :) 훌쩍 추운 겨울이 다가왔지요. 다들 따뜻하게 하시고 늘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언제나 보내주시는 애정에 늘 따뜻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흐흐. 개인적으로 이번 편을 쓰면서 몇 번의 고난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달아주신 댓글과 보내주신 감상글들을 다시 읽어보며 힘을 냈어요. 제 글이 작은 즐거움으로 보답할 수 있길 바랍니...
그 날 이후 놀랍도록 가까워진 나와 정세운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나는 정세운에 대한 거짓된 정보들을 다시 알게 되었고, 정세운 또한 나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알아갔다. 깊은 친구 관계가 없던 터라 정세운의 존재는 나에게 꽤나 크게 다가왔고, 공유한 이야기들 또한 우리의 관계를 돌이킬 수 없게 했다. 정세운이 이현수를 좋아해서 중학교 재배정을 받은 것도...
1. 육아일기 " 누구예요? "" 아 조카 " 휴대폰 사진에 조카 사진을 보면서 웃는데 불쑥 튀어나와서는 귀엽다며 자신보다 사진을 더 빤히 쳐다보면서 모습에 휴대폰을 건넸다. 젖은 머리 위에 수건을 얹고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는 게 감기라도 들면 어쩌나 싶어 수건으로 머리를 말려주는데 머리카락으로 떨어지는 물기와 묘하게 붉어진 입술을 쳐다봤다. " 다 봤어?...
겨울호수 사내는 겉이 얇게 얼어붙은 호수에 돌을 던졌다. 얼음의 두께는 얇으나 넓은 범위로 얼어있어서 사내가 던지는 돌 하나로는 깨지지 않았다. 툭, 둔탁한 소리와 함께 떨어진 자리를 주변을 얼음가루가 떨어졌고 그렇게 돌은 얼음 위에 올라있다. 남자는 제 주변에 있는 돌을 쥐고는 한 번 더 던졌다. 다시 돌은 얇은 얼음 위에 올라갔다. 얼음이 녹으려면 몇 ...
다니엘이 신경질적으로 젤리를 씹었다. 사과 맛이었다. 입 안 가득 들어차는 사과 향 덕분에 잔뜩 찌푸렸던 미간이 조금이나마 풀렸다. 그래, 이제 와서 어쩌겠어. 재환은 벌써 고향으로 가는 기차에 올라타고도 남았을 거다. 당직실 안 화이트보드를 보던 다니엘이 보드마카를 집어 들었다. 오늘 날짜에 있던 재환의 이름을 지우고 제 이름을 대충 휘갈긴다. 파란색으로...
민석이 하고 시픈거 다 해... 컬링이랑 하키는 다음 기회에..
“내 눈 좀 봐줘요.” 너는 날 보고 말했다. “나는 네가 무서워.” 나는 내 안의 감정들을 주체할 수 없기에 너의 눈을 피했다. 그러고는 마음에도 없는 너의 마음에 상처를 내기위한 말을 서슴없이 내뱉었다. 네가 나와 멀어지기를 기도한다. 나의 마음속 깊이 감춰둔, 네가 발견할 수 없도록 숨겨버린 그 이야기가. 너의 눈에 들리지 않기를 바라며 너의 머리에 ...
아쿠른 30회 전력다소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과거는 날조...양 눈에 붕대를 감는 것은 오랜만이었다. 한동안 안정을 취하라는 의례적인 말을 남기고 의사는 떠나갔다. 그런 말이 없어도, 눈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는 어차피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사람의 행동을 막는 것은 이렇게나 간단하다. 눈을 감은 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눈꺼풀 안쪽을 뚫어져라 ‘보고’...
민현은 지금 심기가 무척 불편했다. 자신보다 먼저 가게에 나타나서 단호박을 탁탁 썰고 있는 양계장 청년 때문에. 처음에 가게 문을 열었을 때 눈에 보이는 사람이 종현도 아니고, 심지어 민기도 아닌 처음 보는 남자라서 민현은 조금 당황했다. 또 종현은 그쪽은 신경쓰지도 않고 태연하게 왔어? 하고 물어보는 게, 그의 존재를 불편해하는 것 같지도 않았다. 그 모...
- 언제나의 765 사무소 -유키호 「여, 역시 난.....틀렸어」 울상유키호 「우우.....구멍 파고 묻어있겠습니다~!」 삽 번쩍팍, 팍, 팍 파팍.....유키호 「후우, 이 정도면 딱 좋은 크기야」유키호 「그럼.....」두다다다다치하야 「.....」 두 - 둥!유키호 「치, 치하야쨩!?」치하야 「하기와라씨」 박력유키호 「엣, 어 그.....미,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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