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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선선한 공기가 불어와 열기가 가득했던 하루를 식혀주는 9월, 우리는 여름의 끝자락의 서있다. 2학기의 시작에 투덜대던 것도 잠시, 아이들은 금세 적응해 또다시 학기의 끝을 기다렸다. 혹은 한 달 뒤에 있을 학교 문화제를. “6조. 오이카와 토오루, 헤이하쿠 나츠키, 미야지마 신지, 오카무라 사야카.” 내가 기다리는 것 중엔, 적어도 ‘초레어 이케...
Far from melo 와 이어집니다 하지만 다른 세계는 없었고, 현실이라고 느낀 부분은 너무나도 극명하게 현실이었고. 그래서 건웅은 꿈에서 똥 밭이 나타나도 구르질 못했다.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어떻게 구별을 해 꿈이면 그냥 로또 사고 끝인데 현실이면 내가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겠어... 그러니까 두 번째 기상에서는 소리를 지르지 않고 얌전히 일어났다....
“너 나한테 어쩜 그럴 수가 있어?” 잘 준비를 하고 잠옷으로 갈아입던 석민이 뒤에서 들리는 날카로운 말투에 작게 한숨을 쉬며 목소리의 주인공을 돌아본다. 삐딱하게 문에 기댄 승철이 팔짱을 끼고 서있었다. 바로 잘 생각으로 불을 켜지 않아 거실에서 들어오는 역광에 그의 실루엣만 보여서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요...
*본 연성은 하이큐 드림입니다. 과거편은 여주의 회상 형식으로 자유로운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본편 감상 전 설정을 먼저 읽고 오시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1학년=23살 기준, 여주는 24살 입니다. *원작 사건은 3년을 지나 겪습니다. ex) 중학생 때의 일을 고등학생 때, 고등학생 때 일을 성인이 된 후에 겪는다는 설정입니다. 작중 카게야마가 카라...
정오의 온도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7월,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하루는 길어지고 아이들의 소매는 짧아졌다. 끝나가는 1학기에 아이들은 시험준비와 방학, 그리고 2학기에 대한 이야기로 분주했다. “나츠키는 다음 학기 분반 과목 뭐 듣기로 했어?” “나? 나는 세계사. 유미는?” “진짜? 나는 현대사회 듣기로 했는데.” 유미코는 울상을 지으며 내 어깨에 얼굴...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벚꽃이 흐드러지는 4월, 봄, 나는 오랜만에 교정에 발을 디뎠다. 사립 아오바죠사이 고교. 정갈한 글씨가 교문을 장식했다. “나츠키 양, 그럼 수업이 끝날 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올게요.” “네, 그럼 나중에 봬요.” 어머니의 비서인 나카지마 씨의 말에 작게 긍정하자, 창문을 올린 나카지마 씨는 금방 차를 몰아 학교에서 멀어졌다. 멀어지는 검은색 차량을 물끄...
[선배앵. 따알꾹. 쮜미니 취해쩌] [넌 손가락도 취하냐?] [네엥? 쮜미니 취해쩌요옹] [문자를 왜 이딴 식으로 보내냐] 에라이. 역시 이 방법도 아닌가. 효과 직빵이라고 그랬는데. 문자를 왜 이딴 식으로 보내냐, 는 석진의 문자를 육성으로 읽으며 지민은 우거지상을 했다. 진짜 정말로 내게 1%의 호감도 없는 것일까. 어떻게 이렇게 매몰찰까. 그리 생각하...
안즈에겐 한 가지 비밀이 있다. 그 누구도 알면 안되는... 바로 19금 브로맨스 소설! 안즈에 유일한 낙으로 처음에는 그냥 장난으로 쓴 로맨스 소설이 인기를 타고 타다가 금세 인기가 식어버리고 어영부영 대충대충 쓰다가 스파이시한 19금 BL소설을 쓰게 됐다. 하지만 금세 슬럼프가 와서 며칠 째 원고를 넘기지 못하는 중이다...
w. 으누 성인용 배포본에 들어가는 글입니다. 은지호는 축 늘어져 있는 함단이를 엎어서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왔다. 축 늘어져 있는데도 함단이는 가벼웠다. 등 뒤로 느껴지는 함단이의 뜨거운 몸과 목덜미로 닿아오는 가느다란 숨결에 눈앞이 아찔해졌다. 허리 아래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발걸음이 이상해졌다. 지금 시간이 대부분의 사람이 잘 시간이라서 다...
30 – 끊어진 실 ***** 라코프는 죄수를 이송하는 차량에 올라탔다. 그런 그를 보며 JSOC 부대장이 작게 불만 표하긴 했지만 큰 제제를 가하지는 않았다. 그곳에는 여전히 정신을 잃은 피에트로, 능력의 사용에 대비해 소형 폭탄을 채운 완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 위치에 호크아이가 있었다. “오랜만이에요 바튼 씨.” “노아…” “다시 소개 드리자면, 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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