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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6월, 한일 월드컵이다. 거리는 붉은악마들로 넘쳐났고 술집은 한국전이 치뤄지는 날이면 어김없이 만석이다. 그리고 이진도 어김 없이 그 자리에 없다. 사회부 기자는 그런 존재다. 축제에서 제외된 존재. “아, 백이진 또 못와?” 오늘은 운명의4강전이 있는 날이다. 오늘만 이기면 위대한 ‘준결승 진출’ 을 이뤄낸다. 하지만 그가 없어도 모든 일은 이뤄...
피인지 물인지 모르는 붉은색 액체로 옷이 젖어간다. 손으로 막는 것도 이제 지쳤어. 그만 쉬고 싶다. 하하, 주하은⋯⋯. 아닌가, 내 이름은 이게 아닌데. 뭐, 이제 와서는 아무 상관 없지. 이 이름으로, 이 삶으로 살아왔을 때부터 원래의 누군가는 버리고 있었을 뿐이니까. ⋯⋯아무 느낌도 안 나는데. 숨을 쉴 때마다 나오는 출혈량으로 보아 최소 십 분⋯⋯ ...
[통화를 요청합니다.] 영재는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전화를 하라고? 물 한잔을 마시며, 다시 핸드폰을 들여다본다. 20살부터 계속된 영재의 기상 루틴이다. 아침은 먹을 때도 있고, 거를 때도 있지만, 20분 동안의 아침 운동은 거르는 법이 없다. 러닝머신에 오르며, 민간 조사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날 예정된 약속이나 ...
지민은 통유리로 된 창 앞에 선다. 우편으로 이제 막 도착한 청첩장엔 제 이름이 적혀 있다. 지민은 먼 곳을 응시하며 씁쓸한 웃음을 보인다. “박지민!“ 시선이 제 이름이 들리는 곳으로 향한다. 순간, 눈 앞이 흐릿해지며 두 형상이 오간다. 제 신부가 될 사람과 그 사람의 형상이. 호구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삐 소리 후..’ 5년의 세월이 정리되는 데에는...
한참 술을, 얼마나 마신 지 세기도 버겁게 쭉쭉 들이키던 최기연이 제 어깨에 고개를 기대오자 청명이 잠시 그대로 얼어붙었다. 어쩜 이리 작고 무방비한지 몰라도 최기연은 세상 순한 얼굴로 잠들어있었다. 새근새근 잠든 최기연을 조심스럽게 품에 넣은 청명이 그제서야 좀 편하다는 듯 다시 술병을 들었다. 안정적이게 최기연을 안고 술을 들이키는 청명에 야수궁주가 넌...
이방인(異邦人) A w. 에메메멤 어느 한 집에서 조금은 미약한 어린 아기의 울음 소리가 울려퍼졌다. 우렁차게 울어주면 좋으려만, 그건 힘이 든다는 것처럼 아기는 눈도 다 못 뜬채로 자신을 알렸다. 의료진은 누워있는 산모를 보고선 고생하셨다며, 건장한 왕자님이 탄생하셨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는 다른 한 의료진 품에 조심스럽게 안겨져있는 아기를 보여...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인게임에서 니드호그와 라타토스크를 만나는 위치가 가까워서 서로 만났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그린 만화입니다. ※팬 창작 만화입니다!! 공식 설정을 최대한 따르나 주관적인 해석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웹툰형식의 미완성 러프 만화입니다. 한 페이지씩 완성되면 이미지가 교체됩니다. 컷이 변경되거나 추가되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2022/12/13)...
괴물 신랑 희곡 作 "임시 가택이지만 꽤 아름답네요. 그래도 상제님의 총애를 받는 분이라 그런 걸까요." "가택이요? 이 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 "이게 왜...?" "휴... 가르쳐드릴 게 많군요. 이 궁은 제대로 된 건축 형식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왕의 공간을 극도로 간소화해놨죠. 아직 책봉 전이니 재현을 왕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요." -...
제노 오빠는 5분 조금 안 돼서 자리로 돌아왔음. 난 팔받침대에 왼손 괴놓고 의식 안 하는 척 폰에 시선 박아놓고 신발코로 바닥 밀면서 둘 대화 몰래 엿듣는 중. “누군데 뒤도 안 보고 뛰쳐 나가. 급한 전화야?” “나 방금 한예림한테 전화 왔어.” “얼씨구. 아깐 걔랑 연락 안 한다더니.” 제노 오빠가 전화 받으러 PC방을 벗어난 순간부터 나타난 궁금증을...
숲은 위험하다. 삿된 것들이 없는 평범한 숲에도 짐승이 나타나고 길이 험한데, 이 숲은 사람이 아닌 것들까지 섞여 있다. 분명히 그렇게 듣고 왔을 터이다. 그런데 사련은 잘 드러나지 않는 한 줄기 오솔길을 벗어나지 않고 타박타박 숲 속으로 걸어들어오는 홍건을 쓴 꼬마가 보였다. 눈을 깜박였다 떠도, 비벼 봐도 겨우 일고여덟 살이나 되었을까 싶은 어린 아이다...
프롤로그 그 어느 날 우리 두 사람은, 11월의 눈 냄새가 나는 겨울밤에도 무모한 청춘마냥 각각 셔츠 한 장만을 입고 베란다로 나갔다. 그러나 입밖으로 흘러나오는 것은 입김이 아니라 희뿌연 담배 연기이다. 나는 옷에 담배 냄새가 배는 것을 우려해 미리 충전해둔 전자 담배를 꺼내 입에 밀어 넣었다. 내 옆에서 3센티 정도 떨어진 곳에 하나가키가 서 있다. 하...
어렴풋한 기억으로 첫 팬아트 그렸던게 2005년이였는데... 3기를 지금에야보고서는 십여년만에 팬아트를 다시 그려본다 백업겸 옛날 그렸던 그림도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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