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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오이카와는 지금 자신의 기분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기분이란 항상 그랬다. 한가지로만은 설명될 수 없는 복합적인 구성물. 배우 오이카와 토오루는 그 사실을 잘 알고있었고, 그 느낌을 어떻게 연기에 녹일지 고민했다. 하지만 평소의 오이카와는 이런 느낌을 그리 즐기지 않았다. 어째 첫날부터 심란하네. 클럽의 곡이 바뀌는 것을...
올해 들어 특징이 동일한 살인사건이 세 번이나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을 맡게 되었다. 그 와중에 네 번째 희생자로 보이는 신원미상의 변사체가 북대문 지구대 관할지에서 발견되었다는 제보를 듣고 출동 했을 때 재한은 어느 정도 꺼림칙한 예감을 느꼈었다. 아니나 다를까 현장에는 예의 그 박해영 경위가 오지랖 넓게도 현장감식반 사이로 현장을 누비며 증거수집을 이리저...
히어로 협회 발족 3년차,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번처럼 위태로웠던 적은 없었다. 협회가 위태로운 것은 괴인 처치가 미흡해서도 아니오, 히어로의 본분을 잊고 시민들을 위협해서도 아니오, 경찰과의 알력 다툼 때문인 것도 아니었다. 차마 말하기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지난여름, 정부에서는 대대적인 성매매 업소 단속을 실시했고, 경찰들은 조심...
청록
어두운 골목 구석에 주차한 차 안에 홀로 앉아 있는 재한은 솟구치는 짜증을 간신히 억누르며 숨을 죽이고 있었다. 이젠 하다 하다 연예인 스토커를 잡는 일까지 제가 도맡아야 한다니 강력계 형사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최근에 팀장에게 대들었다가 본전도 못 건지고 계장이 지시했다며 집 앞을 배회하며 스토커 짓을 일삼는 사생팬을 잡아달라는 시답지도 않은 경범죄 사...
[스팁토니] A blue, After Miiidnight 울트론과의 전쟁은 끝났다. 소코비아는 차츰 안정을 되찾았고 어벤져스의 새로운 본부 역시 제 모습을 갖춘지 오래였다. 발코니 너머에는 평화로운 야경만이 남아 있었다. 여태까지의 시간이 내린, 아물지 않은 생채기를 향한 보상과도 같았다. 나쁘지 않은 기분인데. 막 와인을 들이켠 입가가 실룩였다. 이따금씩...
※공포요소, 불쾌 주의※
다들 왁자지껄하게 술을 마시고 노는 술집이었지만, 사람의 눈길이 닿지 않는 구석자리의 어느 테이블은 유난히 조용했다. 예진은 푹신한 주점 소파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누가 봤다면 술이 취해 저러나 싶었겠지만 예진의 정신은 그 어느때보다도 또렷하고 멀쩡해서 식은땀이 날 지경이었다. 술집이라는 간판이 무색하게도 테이블엔 사이다 한병밖...
나른한 오후 찬열은 청소기 돌리다 말고 한숨을 푹 쉬었다. 소파 저 구석서 나오는 양말뭉치에 눈가가 뾰족하게 선다. "변백현 진짜 양말은 빨래통에 넣으라니까" 찬열은 소리칠 기운도 없어 중얼거리며 양말을 빨래통에 던졌다. 짜증나는 찬열을 아는지 양말주인을 닮아 청개구리인지 양말은 바구니를 맞고 튕겨나왔다. 순간 집에서 청소하는 제가 구질구질하게 느껴진 찬열...
이것은 저주의 일종일까. 무너지는 세계에는 더 이상 신도 저주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카르나는 생각했다. 아니, 어쩌면 특이점이 늘어날 수록 다양해지는 기기묘묘한 캐스터 타입의 크리처들을 만날 때부터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 진정 원인을 따져들자면 그 마술왕이 문제인가 싶으면서도...... "카르나, 부탁해." 마스터의 속삭임에 카르...
Accident 1. 임무 중인데. 나폴레옹 솔로는 값비싼 호텔 화장실을 다 때려부수는 소음을 무시하기 위해 애쓰며 다시 생각했다. 지금 당장 들어가서 일리야 쿠리아킨이 일방적으로 패고 있는 조금 무례했던 남자들을 구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포기를 해야 할지. 그냥 두자니 쿠리야킨이 저 남자들을 죽일 것 같았고 저걸 말린다면 그 자신이 죽을 지도 몰랐다. ...
KEYWORD: 하이큐, 쿠로아카, 단편, AU, 승무원 쿠로오 "하아……." 머리가 아팠다. 언제까지 고통 받는 삶을 살아야 하나. 나는 당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던가……. 공항 게이트가 열리기만을 기다리며, 아카아시는 관자놀이를 다시 꾹 눌렀다. 지잉, 휴대폰이 울었다. 힐끗 들여다 본 액정에 라인 아이콘이 들어와 있었다. 고등학교 때 동아리 선배였던...
엠프렉 요소가 있습니다. (남자-임신) 괴물들끼리는 성별에 상관없이 임신이 가능하다고 설정하고 진행중 임신편, 출산편, 임중떡편, 임신된 그날 씬편 등을 생각하고 있지만, 너무 많으니까 다 하긴 힘들겠지? 그릴비는 평상시에는 눈이 몸보다 밝은 빛인데 감정이 격해지면 역안이 된다는 설정. 흥분하면 눈 까매지는 설정 너무 마음에 들더라 쓸데없는 사족을 덧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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