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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4. 모든 것이 망가진 쇼에게 하나 남은 취미는 그림을 보는 것이였다. 그중에 바다에 관한 그림이 있다면 그 그림 앞에서 한참을 서있었다. 어릴때 가졌던 꿈에 대해 아직까지 잊지 못한 것이겠지. 쇼는 그런 감정을 더이상 숨기지 않았다. 실제로 마음에 드는 바다 그림들은 전부다 구입해 집의 한 방에 전시해 놓고는 했으니. 쇼는 그날도 앞으로 열릴 전시회에 대...
3. 사토시는 무언가 자신의 아래에서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온몸이이 소리를 지르는걸 참으며 사토시는 자신의 아래를 바라보았다. 자신의 아래에는 가운을 입고 엉덩이에 약을 발라주는 준이 있었다. 준은 항상 그랬다. 심하게 한 그 다음날은 항상 다정하게 약을 발라주고 얼음찜질을 해주곤 했다.사토시는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이내 준에게 저지당했다...
2. 사쿠라이 쇼는 소위 말하는 남부럽지 않은 평생을 살아왔다. 배고프다는 것을 몰랐고, 매일 새 옷을 입지 않은 적이 없었고, 누군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느낌을 알지 못했다. 모두 다 자신을 필요로 하고, 자신을 사랑했다. 그렇다고 오냐오냐 큰 것은 아니였다. 마츠모토가(家) 못지 않는 대기업을 이끄는 사쿠라이가(家)의 둘째로 태어나 크게 집안의 경영에는 ...
1. 오노 사토시와 마츠모토 준은 같은 동네에서 함께 자랐다. 마츠모토 준은 일본에서 총망받는 기업을 이끄는 마츠모토가(家)의 장남이였다. 항상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것을 먹었다. 외동아들이니 만큼 자신의 입에서 떨어지는 모든 것이 바로 실현되어지지 않은 적은 없었다. 총명하고 얼굴까지 출중하여 많은 이들에게 모든 총망을 받으며 그렇게, 어쩌면 온실에서 평...
0. “사토시” “흐, 준, 준-” 몇번째 일지 모를 행위에 사토시는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퉁퉁 불은 입술을 열어 그 이름을 불렀다. 피딱지가 앉은 그 입술을 쓸어내리며 사토시의 위에 있던 남자, 마츠모토 준은 착하다는 듯 웃어보였다. “그러게 왜 말은 안들어. 속상하게. 예쁜 형 얼굴 이렇게 만들어서 나는 좋겠어?” “용서, 용서해줘 준. 흐윽, 잘못했...
4100자! 안녕하세요 치입니다! 완결한다고 해놓고 이제야 글을 마무리하였습니다!ㅠㅠㅠㅠㅠ 잘 부탁드립니다! 이쯤 했으니, 히나타의 어린시절을 한번 따라가 볼까. 어쩌다 아카아시의 독실한(?) 몸종이 되었는가 말이야. 히나타는 중인, 양인도 음인도 아닌 대다수의 사람들과 같았지. 하지만 유달리 어렸을 적부터 작은 체구에 오해를 많이 받았어. 그렇다더라….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아마 하루 종일 피터의 모습만 생각하다가 하루를 보낸 거 같기도 하다. 피터는 내게 있어 중요한 존재였다. 담배를 쉽게 끊을 수 없었던 내가 내가 피운 담배 냄새를 맡고 찡그리는 걸 보니 담배를 끊을 수 밖에 없었다. 그 정도로 내가 스스로 하지 못했던 것들을 피터 때문에 할 수 있게되었다. 이제와서 보니...
십센치 - 폰서트 이유 바쿠고가 소파를 고집한건 나름의 염치 때문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스스로도 무슨 배짱이었는지 몰랐다. 다짜고짜 찾아와서는 같이 살자니. 살아도 될까? 도 아니고. 바쿠고는 삐쭉한 머리를 쥐뜯었다. 할 수만 있다면 그날의 저에게 전화는 고사하고 제발 라인이라도 보내고 들이닥치라고 전하고 싶었다. 평생을 침대에서 잤는데 갑자기 소파가 더...
10월의 끝자락에서 쿠지 토오이는 또 한 번 그 날이 반복되는 악몽을 꿨다. 차가운 공기, 차디찬 금속의 촉감, 그리고 붉은 선혈 너머로 보이던 형의 모습.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의 꿈을 꾼다는 게 우습지만, 형의 얼굴을 잊지 않고 기억함에 한편으로 안심하는 토오이였다. 일어나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화면을 빛내고 있는 스마트폰. 카즈키와 엔타로부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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