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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나의 첫 기억은 드문드문 보였던 이민형의 얼굴이었다. 까무룩 어둠에 빠져들면서도 잠깐 보았던 이민형은 눈을 뜬 내가 반갑다는 듯이 해맑게 웃는, 그런 얼굴을 하고 있었다. 완전히 깨어나고 보니 이민형이 왜 그런 얼굴을 했는지 알겠더라 싶었다. 내 몸은 온전치 않았다. 왼팔 하나, 오른쪽 다리 하나가 없었고, 뱃가죽 부근은 뜯겨나가 안에 기계 파츠들이 드러나...
* 아래는 소장선입니다. 고작 누구 하나 좋아하겠다는데 달라붙는 것들이 귀찮았다. 사람의 마음은 통제할 수 없는 야생마 같다는 말에는 다 동의하면서 좋아할 사람이 있고 좋아하지 말아야할 사람이 있다고 구분 짓는다. 대체적으로 그 기준이 되는 것은 책임감과 도덕이었다. 도덕적으로 이 사람은 옳은 사람인가, 내가 하는 이 사랑을 할 수 있는 한 책임질 수 있는...
15살 김민석, 34살 이석훈. 1년전, 민석의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셨다. 민석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모두 돌아가신뒤였고, 친척들조차 몇 되지 않았다. 7,8촌정도는 가야 한두명이 나왔다. 그랬기에 민석을 맡아줄 이는 없었고, 민석의 아버지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석훈이 민석을 키우게 되었다. 민석을 키우는 것은 쉽지않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부터, 노...
할로윈 안면박치기 칵히(미완) 해리포커AU
테루시마와 사귀고 떠난 첫 여행, 일정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보인 큰 잡화점에 잠시 멈췄다. "아, 유우지 잠시만. 나 사갈거 있어." "그래. 들어가기 전에 다 사가야지." 들어가면 나오기 귀찮다고 말한 테루시마는 (-)의 손을 잡고 잡화점 안으로 들어갔다. "생각보다 더 넓네." "같이 찾아줄게. 뭐 사려고?" "나 인공눈물. 깜빡하고 못 챙겼...
*이 방카는 픽션입니다! 욕설, 커플링 주의 바랍니다!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정말 결혼 준비는 보통 일이 아니었다. 여유 있게 날짜를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챙겨야 할 일은 많았고 두 사람 모두 이것저것 신경쓸 일도 많다 보니 감정적으로도 예민해졌다. 그리고 결국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웨딩드레스를 맞추는 날 늘 실용노선을 추구하던 리프탄은 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유명 디자이너의 명품 드레스를 구매하겠다고 했지만 맥시밀리언은 한 번 뿐...
지민은 발 끝에 채이는 돌을 걷어차며 생각했다. 나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을까.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생의 삶이 이토록 힘든걸까. 지민에게 이생의 삶은 분명 지독한 형벌이었다. 신을 보는 소년 지민은 일곱달을 간신히 채우고 태어났다. 옛날이었다면 산모도 아이도 죽었을거라고 말했다. 엄마의 자궁 대신 인큐베이터 안에서 길러진 지민이 갑갑한 세상을...
가벼운 개그물 좀 짧게 그려볼까 -> 마침 12월이고 곧 크리스마스니까 크리스마스 소재를 이용해볼까 -> 근데 구상하다보니 조금 길고 손이 많이 갈 것 같은데 글로 쓸까 -> 글로만 쓰자니 임팩트가 부족한데 그림을 좀 끼얹을까 -> 해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짧고 가볍게 쓴 글이니 가볍게 즐겨주세요...! 참고로 겨우살이 키스는, ‘크리...
에서 이제 와도 돼를 맡고 계신 어떤남자 이야기.. *약모럴리스? 알아서 거르세요 사실 제철창균 이전의 얼굴로 쓰려고 했으나 이거.. 너무 저렇게 생긴 임창균 옆에서 내 남친이랑 통화하고 싶어짐 근데 이제 폰 안 잡고있는 손은 얘랑 깍지껴 잡고있는거지.. 어,어 그랬어? 고생했겠네, 하고 여느 연인과 다를 거 없는 다정한 통화 남친이랑 이어가면서 임창균이랑...
# 크리스마스2 # 주말
평소와 똑같은 날들. 그리고 그날은 유난히 조용한 날이었다. 내가 숨을 쉬는 만큼 동시에 내 숨 소리가 들렸고, 나는 문득 내가 아닌 다른 숨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을때 도망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도망쳐야하지? . . . 눈을 떠보니 그곳은 트럭 안이었다. ‘여기가 어디더라?‘ ’내가 왜 도망쳤더라?’ ‘내가 힘들었었나?’ ‘내가 힘들다고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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