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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소문을 들었다. 블랙가의 이단아로 불리는 당신에 대한 소문을, 그 소문은 지독하리만치 그리핀도르와 닮았고, 당신의 그 빛과 닮았기에 나는 그저 가만히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당신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다가갈 수 없는 것은, 그 것이 내가 데스이터가 되어 당신과 정반대의 길을 가기때문인지, 아니면, 타들어갈 듯이 아파오는 데스이터의 표식때문인지 알 수 없...
밤 11시 46분. 밖에서 밤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한창 불붙기 시작하는 시간이지만 집에 있는 사람들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었다. -너 진짜 집에 안 갈거야?? -어, 여기서 자고 갈거라니까 위주는 친구의 말에 당연하단듯이 대답하고 소파에 드러누웠다. -아니 그럴바에야 헤어지라니까 -헤어질거야 걔도 이미 눈치 챘을걸. 이건 이별절차야 이별절차. 같은시각...
‘너는 항상 그게 문제야.’건화의 반듯한 이마가 내 천자를 그리며 일그러졌다. 호가에게 싫은 소리 한 번 한 적 없었던 그였다.‘사람 좋다는 게 좋은 소린 아냐, 곁에 있는 사람 생각도 좀 해,’건화는 소파 위에 벗어 두었던 후드재킷을 집어 들고 일어섰다. 현관문이 묵직한 소리를 내며 닫히자 소리에 민감한 고양이들이 발밑에서, 소파 뒤에서 뛰어나와 우르르 ...
5월 22일 7회 D.Festa카게야마 토비오 X 히나타 쇼요 소설 배포본글쓴이 주새(@podosphaera) 그날은 축제로부터 한 달 전쯤의 어느 날이었다. 연습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려는 아이들을 사와무라가 붙잡았다. 사와무라는 낙서가 가득한 화이트보드를 슥슥 지우고 커다랗게 ‘축제’라는 단어를 적었다. 2, 3학년들은 올 것이 왔구나 하며 얼굴이 굳...
어라? 검은 가죽바지를 끌어올리던 오이카와는 멈칫했다. 이게 이렇게 조였었나? 겨우내 안 입고 넣어두었더니 그새 줄어들었나보네. 콩콩 뛰며 허벅지를 넣고 안간힘을 써가며 지퍼를 올려 후크를 잠근 오이카와는 전신거울 앞에서 몸을 이리저리 돌리며 옷태를 살폈다. 으음, 소리를 내며 꽉 낀 엉덩이를 이리저리 옴작거려보던 오이카와는 방문을 벌컥 열고 나갔다. 작은...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여름은 언제나 빠르게 찾아와서 느즈막하게 사라진다. 날이 습해지지는 않았지만 햇살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이 시기가 되면 토도마츠는 선크림이라는 걸 바르기 시작했고 달걀귀신마냥 새하얘진 얼굴로 외출을 하곤 했다. 이불과 베개 커버도 바꾸어야 한다고 어머니가 이야기하자 모두 못 들은 척을 했다가 결국 며칠 전에 강제동원 되어 이불 빨래를 했었다. 선풍기 청...
스가른 전력 : 의심※날조주의※집착주의희미하게 커튼이 쳐진 창문을 통해 햇빛이 살짝 들어왔다. 스가는 뒤척거리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언제 잠든거지? 아니, 애초에 여긴 어딘거야? 다시 생각해봐도 낯선 공간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보려고 용을 써도 머리만 아플뿐이었다. 그렇게 머리를 싸매며 기억하려고 애쓰는 스가의 방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코우시쨩 ...
우리들은 그럼에도 사랑을 한다. 타인의 시선을 피해가며, 마치 두 사람만의 아지트에 숨어 지내듯이.“......사랑해.” 그 날도, 이치마츠는 내 앞에서 작게 속삭였다. 모두가 잠든 새벽, 이치마츠는 주변 다른 형제들의 인기척을 슬그머니 확인하고는 내 앞에 딱 붙어 수줍은 한 마디를 건넨다. 그 목소리마저 들릴 듯 말 듯, 나의 귀에 딱 붙어 소곤거리듯 말...
※특정 인물의 마음이 붕괴되는 표현과 더불어 '비윤리적' 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읽는 것을 멈춰 주세요! 그는 아무 말이 없다. 어느덧 생기를 잃은 그 검은 눈동자는 그럼에도 나의 눈동자를 향해 하염없이 시선을 맞춘 채 조금씩 매캐한 흙먼지가 날리는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힘을 잃은 채 몸을 눕힌다. 좁은 공간 속 어둠만이 허무하...
“다녀왔습니다아-나이스 홈런!!!” 오늘도 어김없이 형제들의 소소한 하루는 흘러 가. ‘전원 무직에 동정’이라고 우리를 표현하는 심벌은 사실 나에겐 그다지 쓰리고 괴로운 것도 되지 못해. 무직에 동정이면 뭐 어때! 그저 난 형제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울 뿐이고 이 순간이 행복하기만 하면 되는 거야. 맞아. 나는 지금 행복해. 형제들을 바라보면서, 같은 ...
[랑야방] 소경예x언예진, 경예진 2016년 5월 22일 스타트렉의 미러버스 설정을 차용하였습니다. 예진, 강호에는 기이한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위치도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어느 깊고 깊은 산 속에 작은 연못이 하나 있다고 한다. 어찌나 물이 맑고 고요한지 거울처럼 얼굴을 그대로 비춘다 하네. 그 연못으로 들어가면 다른 세계로 통할 수 있다는 거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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