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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14 종혁은 제게 아내가 두고 간 도시락을 조실장으로부터 전달 받았다. 밀린 일들을 처리하면서, 아내가 정성스럽게 싸준 도시락도 다 비웠다. 우주는 종혁이 도시락을 깨끗이 비워오면 정말 좋아했었다. 가벼워진 도시락 가방을 들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저를 맞아준 것은 피투성이가 되어 거실 바닥에 죽어있는 아내와 간신히 숨만 붙어있는 16살짜리 아들이었다. 종...
“명호야, 이중에 좋아하는 사람 있어?” 바야흐로 새벽 한 시. 엠티 자리에서는 얼큰하게 술에 취한 사람들의 주둥이가 슬슬 열릴 시간이었다. 더 이상 술이 들어갈 수는 없고, 심심은 하고, 이미 취기가 올랐으니 가장 만만하고 불타기 좋은 주제를 고른 것이렷다. 한국대학교 힙합댄스 중앙동아리 「리듬타」(별칭:소주타)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열몇 명이 둥그렇게 ...
* 길을 나서니 비가 오고 있었다. 리월의 남쪽 해상에 생성된 태풍이 근처의 비구름을 다 끌고 온 모양이었다. 하지만 타르탈리아는 그런 날씨에 개의치 않고 떨어지는 비를 다 맞으며 왕생당에 도착했다. "이른 시간부터 무슨 일이십니까? 우산도 없이 그리 뛰어 다니면 아무리 몸을 단련했다 하더라도 감기에 걸릴 겁니다." 종려가 타르탈리아가 올 것을 알았는지 나...
도일은 인주에게 옷을 사주겠다고 했지만 인주는 고개를 저었다. “그것보다 다른거 사줘요~” 도일이 궁금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뭐 사줄까요?” “아이스크림!” 쇼핑을 끝내고 도일과 인주는 백화점 옥상정원과 연결된 카페에서 인주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청명한 날씨에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했다. 어쩌면 내 인생에 가장 소...
이진은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다. 아까 문자를 보낸 후 희도에게서 연락이 없다. 아마 초보운전이라 운전하면서 핸드폰조작까지 하기는 매우 어려우리라 짐작했다. 길이 어긋나지 않게 공항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로 한다. 20여분이 흐른다. ‘흠... 이제 올 때가 됐는데...’ 전화를 걸고 싶지만 행여나 사고 날까봐 하지 않는다. 더 기다려 보기로 하고 자판기에서 ...
<읽기 전 유의사항> ※본 글의 도용, 표절을 금합니다. ※트리거 유발 소재: 테러, 폭탄, 살인, 독살, 화재. 민감하신 분들은 열람을 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글과 현실이 혼동될 경우 즉시 열람을 중지하시길 바랍니다. A.M. 8:20 성화 경찰서 미스터리 수사반 사무실 “좋은 아침입니다―” 문이 삐걱거리는 소리에 뒤이어 따라온 우렁찬 목...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의뢰인은 테이블에 팔을 올리고, 몸을 바짝 끌어당겨 앉았다. 그리고 누가 들을 새라, 소리를 한껏 낮추고 말했다. ‘누군가 제 컴퓨터를 모니터하고 있었습니다.’ ‘예에? 아니, 그걸 어떻게 아십니까?’ 자신과 상관없다는 듯, 멀찍이 관망하는 자세로 앉아있던 지민은, 덩달아 몸을 바짝 땡기더니 작게 소근 거렸다. 전혀 그렇게 안 그럴 것 같은데, 의외...
이렇게 비참하게 떠날거라는 걸 알고 있었소 형제여...?
9. 거울 "헤어지자." 여자친구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경윤을 올려다 보았다. 밤늦게 집 앞까지 찾아와서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묻고 있었지만 경윤에게 닿지 않는 것 같았다. 제정신인 것 같지도 않았다. 상태가 이상했다. 멍했고 두 눈이 여자친구는 커녕 허공도 담고있지 않았다. 이미 죽은 관계라는 것을 경윤의 두 눈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관계를 유지하...
행맨밥 소설 Adore you 재록본 판매 안내 회지 사양 A5 / 150p / 떡제본 / 14,000원 / R +19 구매링크 http://witchform.com/deposit_form/312724 목차 웹에 공개된 1~5편 내용과 외전으로 크리스마스 에피소드가 추가되었습니다. 본편은 웹에 공개된 것과 유사하지만 퇴고를 거쳐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
04 “충성!” 수사국장에 경의를 표하는 인사는 고맙지만 목소리의 주인공은 딱히 반가운 사람은 아니었기에 재용은 그저 건성으로 고개만 끄덕이고 말았다. 수십 년 경찰의 숙원사업이었던 수사권 확보를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고 아끼던 후임까지 집에서 그 경력을 썩히게 만든 장본인. 한여진 경감. 경례하는 모습이 제가 기억하고 있던 것과 묘하게 다르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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