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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 도착했지만 더한 개판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서종공 암살 미수 사건 때문에 온 궁이 위아래로 뒤집혀 탈탈 털린 느낌이었다. 긴급 보고를 받은 황제는 처음엔 얼이 빠진 듯 멍하니 담당 비서를 쳐다보다가, 정국은 무사하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야 격노해 궁의 높고 높은 천장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소리 지르며 통제실로 직접 향하겠다 난동을 피웠다고 했다....
"꿈에 네가 나왔다니까?" 우지호는 참 한결같은 지랄이었다. 아침 조례가 끝나자마자 층도 다른 우리 반으로 씩씩대며 쳐들어와 내 책상 위로 무언가를 패대기치며 하는 말이란 게 항상 앞뒤가 죄다 잘려 있다. 우리 반 애들은 처음엔 뭐 저런 미친놈이있나 신기하게 구경하더니, 이제는 익숙한 듯 슬쩍 보곤 저들끼리 하던 얘기를 계속하기 시작했다. 오늘 패대기친 건...
지난 여름의 끝에서 만났던 남자는 한 마디로 잘라 말해 이상했다. 지나치게 좋은 사람이었고 지나치게 한재호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겉으론 멀쩡했다. 외양만 따지자면야 멀쩡이란 말도 부족했다. 같이 다니면 세 번에 한 번은 모르는 사람이 뒤돌아 제 눈을 확인해볼 정도였으니까. 먼 데 갈 것도 없었다. 살면서 줄곧 사람의 미추에 무디다고 생각했던 한재호조차 처음...
29.사실 황민현을 엿먹이겠다며 하겠다고 한 주말의 소개팅은 호기롭게 받겠다고 한 것과는 다르게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 소개팅 자리에서는 종현이 훗날 아, 나 왜 그랬지?! 하면서 이불을 발로 찰 일들만 그득 했던 것 같다. 정말로. 소개팅은 망했다. 그 예쁜 여자애한테서 다시는 연락이 올 일은 없을 것이다. 일단 뭐가 됐든 종현 생각은 그러했다. 사실 오...
2011년 9월 16일 20시, 식당 A관 입장 전 착용시계를 푸는 즉시 심박수를 체크하고 있던 센서가 손목과 떨어져 심박수가 0이 되고, 그 경우 자동으로 시계에 내장된 소형 폭탄이 터지게 되어 있다고 설명 받았다. 그러나 실제로 해당 장치가 작동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 주의 요망. 2011년 9월 17일 20시 이후, 쇼핑센터 4층 남성의류 매장에서 ...
호그와트AU로 아사히 기숙사는 슬리데린으로 가문 대대로 뱀을 다루는 능력이 있음 평소엔 그냥 헤실헤실 웃고만 다니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못하니까 다들 어떻게 슬리데린에 이런 호구가 들어왔냐고 다들 무시하고 그랬는데 비밀리에 사귀고 있던 노야가 쿼디치 시합중 상대 기숙사의 반칙으로 빗자루에서 떨어져서 크게 다치고 이성을 잃은 아사히가 각성하는 그런게 보고싶음...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처음 봤을 때부터 눈이 갔다고 하면 믿을거야?" "글쎄," "예뻐." 맞닿아지는 손바닥이 간지럽다. 사랑스럽다는 눈빛을 담은 채 손등에 입술이 닿는다. 그렇게 서로 한참을 바라보다 동시에 웃음이 터지고, 점점 가까워지는 얼굴에... "컷! 수고하셨습니다~!" 오케이 사인이 내려오면, 그제서야 표정을 잔뜩 구겨내는 것이다. 너만 싫냐? 표정 관리 좀 하지....
자체 수위 조정 + 이번엔 확신할 수 있었다. 황제는 정국의 캐릭터에 대해 아예 감을 못 잡고 있었다. 고슴도치도 아니고, 저게 어딜 봐서 “순하다”로 표현할 수 있나. 태형은 꽤나 과격하게 부비적대고 있는 둘을 최대한 감흥 없는 얼굴을 유지하며 빤히 구경했지만, 정국의 셔츠가 점점 흐트러지기 시작하고, 남자가 정국을 침대에 앉혀 놓고 버클을 풀기 시작하자...
" 『겨울』을 좋아하시나요~? " 이름 호시쿠즈 마후유/星屑 真冬/Hosikuzu Mahuyu 나이/학년 18세/3학년 키/몸무게 162cm(+3cm)/마름 외관 머리카락은 푸른빛이 도는 긴 흑발을 지니고 있다. 머리는 자신의 허리까지 오며, 끝은 C컬인 머리카락이다. 앞머리는 5 대 5로 나뉘며, 머리는 묶지 않은 채 풀어두었다. 옆머리들은 하나로 땋아두...
1. 2017년 7월 22일, 변호사 히지카타 X 돌싱 긴토키, 썰.긴토키와는 7살이 되던 해, 인연의 싹을 틔웠다.'너 머리카락이 되게 부들부들해.'먼저 다가왔던 건 그였고, 처음으로 건넨 말은 그것이었다.'너는 엄청 폭신폭신하네.'색 바랜 머리칼을 어루만지며 그런 반응을 보였던 것 같다."히지카타? 와, 이게 누구야? 이게 얼마 만이냐?""새끼야, 연락...
첫 번째 글, 이이도 생년월일. 두 번째 글, 채기준 생년월일. 세 번째 글, 이이도 생일. 네 번째 글, 마지막의 날짜.
카톡. 깜깜한 방 안에 밝은 빛이 켜지며 짧은 알림음이 울렸다. 엎드려 휴대폰을 확인한 현빈이 눈을 감았다가 떴다. 미친놈. 세 글자가 보였다.ㅡ야.ㅡ왜.수신 만큼이나 짧은 발신이었다. 귀찮아, 귀찮다고. 현빈은 중얼거렸다.ㅡ욕 안 한다고 약속해.카톡. 다시금 알림이 울렸다. 귀찮음이 몰려왔지만 꽤나 흥미로운 카톡이었다. 대화가 길어질 것 같아, 알림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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