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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이 소설은 실제 인물, 기관, 사건과 무관합니다. [] 작 중 외국어 대화, “” 작 중 한국어 대화 로 표기합니다. - Operation. Hotel California From 1995 - 2008. 10. 19 한 낮의 뙤약볕은 뜨겁다 못해 모든 것을 태울 기세였다. 시에스타는 없어진지 오래건만, 도심의 길거리에는 지나가는 사람을 보기 힘들었다. 정한...
BGM과 함께 읽는 걸 권장합니다 :) 「Please wind up the music box.」 「Alright.」 오랜만의 가족 여행이었다. 어릴 땐 학교 공부에 치여서 부모님을 따라나서지 못했고, 오빠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한숨 돌릴 수 있게 되니 내가 입시 준비를 하는 나이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거진 10년 만의 여행이라고 하여도 과장이 아닐...
결국 뜬 눈으로 아침을 맞았다. 땀으로 흠뻑 젖었던 몸이 새벽 한기에 싸늘히 식었다. 웅크린 자세 그대로 호석은 움직이지 않았다. 누군가 이불을 확 걷어내 자신을 들춰낼까 무서웠다.어젯밤의 영상은 아직 머릿속에 생생하게 재생되고 있었다. 귀를 막고, 고개를 마구 저어봐도 멈추지 않았다. 아악! 호석은 소리없는 고함을 내질렀다. 눈을 부릅뜨자 이번에는 환청이...
13.오이카와는 오랜만에 일에서 해방되어 금위영 놀러간 참이었다. 멀리서 보이는 이와이즈미가 웃통을 벗은 채 검을 휘두르고 있었다.“저 몸 좀 봐.”“저 팔 봤니? 어쩜 저렇게 강해보일까?”“하아-. 저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다.”오이카와는 궁녀들에게로 천천히 다가갔다. 저 궁녀들이 드디어 미친 것이 분명했다. 궁녀가 된 순간부터 궁녀들은 왕의 여자였다. ...
W. 애정전선 눈이 오는 그 날, 나는 그 아이에게 등을 돌렸다. 내 뒤에서 울먹이던 너를 볼 수 없어서 도망치는 방법을 선택했어. 지금 다시 가면 너를 볼 수 있을까 예쁘게 웃던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보고싶다 정국아 - 2011년 2월 21일 숨을 내쉬면 입김이 나오는 그런 계절, 사거리 쪽에 멀뚱히 서 있는 너를 보고 작게 웃었다. 평소 같았으면 하얀...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유기현은 천사였다. 진짜 천사가 아니라 착한인간 컴플렉스의 천사표. 그건 나도 알았고 이원호도 알았고 유기현만 모른다. 요즘 살뺐다고 지가 냉미남인줄 안다. 유기현을 언제 처음 봤더라.. 함박눈이 내리던 겨울, 이원호의 패딩속에서 웃고있는 놈을 그 때 처음 봤다. 이원호가 하도 입에 달고 사는 이름이라 하마터면 기현아라고 뱉을 뻔 했다. 첫 만남부터 욕 쳐...
손목으로 바늘이 파고들었다. 현수의 몸이 크게 펄쩍거렸다. 그러더니, 아, 아. 하고 신음을 토해내는 그 얼굴을 재호는 물끄러미 내려다 보았다. [ 재호현수 ] 무제 한 재호는 살아있었다. 목이 졸리고 차에 치이고 총까지 맞은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잘 살아나십니까. 하고 담당의가 혀를 찰 정도였다. 뼈가 으스러지고 인대가 늘어나고 내장이 다치긴 했지만 어찌...
겁쟁이 페달소호쿠·하코네 1인 드림 앤솔로지A5 / 82p14.10 겁쟁이 페달 통합 온리전<The Second Ride>표지 : 카론 님Sold out
사람은 수없이 후회한다. 그것이 방금 받은 붕어빵이든, 방금 잔 낮잠이든, 뭐 하나라도 후회하기는 마련이다. 그런 의미로, 이번 건 완전 똥 싸지 않았니, 자기야? 한재호는 물었다. 우리 완전 똥 됐어. 그것도 개똥. 그렇게 말하며서도 참으로 건조한 그 얼굴에, 그러면서도 덜덜 떨리는 입꼬리에, 그 말에, 조현수가 웃고 마는 것이다. 대답은 없이, 그저 환...
"고백해보게, 오다사쿠."하루의 마지막에 자연스레 찾아오는 어둠 속에서 촌스럽게 빛나기 시작한 새빨강 네온사인이 선연한 거리는 우리에게 참 익숙한 풍경이었다. 가끔씩 다자이에게 소매를 붙잡힌 채 걸을 때 나는 거리와 어둠과 네온을, 다자이 오사무를 사랑해야만 했다.도무지 사랑할 수 없는 부분은 그에게 존재하지 않았다.내가 사랑할 수 있는 부분 또한 존재하지...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이하 중앙여고)의 격주지 동아리 '잔디'가 성공리에 1기 활동을 마쳤다. 지난 3월에 만들어진 동아리 '잔디'는 중앙여고의 격주지 '잔디'를 편찬하는 언론편집부로, 변영철 교사의 지도 아래 일·이학년 부원 열일곱 명이 활동 중이다. 2017년 내내 잔디는 교내 소식을 비롯하여 사회, 기술,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소식을 중앙여고 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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