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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란 무엇인가? 상대방의 말을 믿고, 행동을 믿고, 약속을 믿어서, 그것이 배신당하지 않으리라는 안도감을 가진다면 그것이 신뢰라고 그는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하인즈 루스 에페트레아는 세트 엔릴을 신뢰한다. 세트의 권력욕과, 합리성, 그가 보여줄 행동같은 것.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행할 수 있는 것. 그런 의미에서 그를 믿는다. 만일 타인이 그를 비난...
아마 이런 것을 바라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손발이 잘린 명예와 선의는 힘이 없기에 나는 기꺼이 악행을 대신하기로 다짐한다. 케렌시아스는 주인을 고르는 검이 아니며 제인드는 이미 혀가 잘린지 오래에 펜테럼은 한 발 물러났기에 당신은 어쩌면 초대 황제보다 더한 역경을 삼키는 중일지도 모른다. 에페트레아의 목을 쥔 것이 에페트레아라면, 무슨 방법이 있단 말인가...
세상은 그를 제외하면 전부 변화하는 것만 같다. 심장이 못박혀 육신만이 성장하고 정신은 박제된 그를 제외하면 전부 변화한다. 그의 본질은 숭배자로, 특정한 타인을 향한 극단적인 이타성이 그 외의 모든 사람에 대한 호의를 압도하여 색을 잃은 자다. 그러니 그가 조금이나마 특별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을 잃을 때도 단순한 유감만을 느끼는 것이다. "유스티아." 하지...
애들이 깨웠을 때 잠에 취해있던 모습들 생각하며 그렸던 착한아이급으로 일찍 잠들었을 거 같은 샥킬 딱 걸림
유혈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바랍니다. 누군가 소리친다. "하인즈, 하인즈!" 찰나의 휴식. 쓰러진 마물의 시체를 보면 긴장과 신체의 흥분이 빠르게 가라앉는다. 숨을 내쉰다. 들이쉰다. 미묘한 어긋남을 눈치채기 직전 동료가 그에게 소리친다. 허벅지의 상처가 크다. 아. 짧은 신음같은 것을 내뱉고 그는 무릎을 꿇고 쓰러지지 않기 위해 버틴다. 다리가 자신...
유혈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바랍니다. 아마도 신이 이 따위로 활용하라고 은총을 내려준 것은 아닐 것이다. 그는 그렇게 생각했으나 어떤 깨달음이 행동을 제어하는 건 아니었다. 그의 휴가 신청을 승인한 지휘관을 제외하면 대체 그가 어떤 이유로 갑작스럽게 신전에 들어갔는지 아는 자는 없으나 그의 기이한 행보는 은총을 받은 증거 아래 소문을 종식시켰다. 이유...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유비, 그리고 그의 사내 하비에서 처형당하지 않고 유비의 화술로 살아났던 진궁은 곧 유비의 녹빛에 물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한중왕이 된 유비의 곁에서 항상 사랑해주던 사내 또한 진궁이었다. 하지만 평화는 언제나 한순간에 깨지는 법이라고 했던가, 단 한마디에 모든 건 깨졌다. "...주군, 주군... 침착히 들으십시오. 침착하게..." "아, 공명 선생님? ...
필요하지 않은 선물같은 연락 뜸들이며 눈치보고 깔짝대는 사이 나는 완벽하게 불행하다
친애하는 펜테럼. 부고에 조의를 표합니다. 펜테럼은 언제나 황가의 충신이었으며, 그들이 유능한 연구자이자 마법사였다는 것에는 아무도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국은 충신을 잃은 것에 유감을 표하며, 황제 폐하께서도 슬픔을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은 자들도 있으나 심한 부상에 그친 이들도 있다 들었습니다. 특히 저의 동기인 비앙카 펜테럼...
그는 협박한다. 물론 협박은 유효한 위협이 있을 때나 가능한 것이므로 드문 상황이다. 그는 감정의 불안정성을 알고, 눈 앞에 있는 자의 위험성을 인지한다. 그러나 짜증이 기어이 튀어나오기에, 합리적인 판단이 말한다. 그를 감수하여 일에 방해를 받느니 그에게 충격을 주는 것이 앞으로의 일처리에 더 효율적이다. 그런 판단 하에 촛불이 초상화를 태운다. "아셀레...
그는 웃었다. 그는 언뜻 보면 밝고 친절한 인간처럼 보였으므로 그 웃음 자체에는 나무랄 구석이 없다. 그러나 독이 있는 짐승이 흔히 그러듯 화려하고 아름다운 꼴이다. 혈통은 무엇도 보장하지 않으므로. 우리가 보장받는 것은 눈 안의 금빛뿐이다. "하인즈 루스 에페트레아." 동질감을 느끼는 눈이 그를 본다. 그는 웃는다. 그는 자신이 즐거울 때만 웃기 때문에 ...
대체 맹세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런 세상에서. 하인즈는 검을 바닥에 내리찍었다. 다른 물건은 몰라도 검을 꽤 험하게 쓰는 버릇 탓에 날이 무뎌지거나 부러지는 탓에 그의 검은 자주 바뀌었다. 자진해서 일을 맡은 건 거의 처음이나 다름 없었다. 시키는 것, 하달받는 것, 눈치껏 고개를 끄덕인 일 사이에서 내가 맡겠다 처리한, 그런 것. 비명도, 소리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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