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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해보고 싶은 건 정말 많다. 무엇이 나의 길인지 모르는 것이지만. 아직 많은 것을 도전하기에 20살은 어리다고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20살은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시작하기에 딱 알맞은 나이다. 엄마는 나에게 알바같은 건 하지말라고 하지만 난 알바를 통해서 돈을 벌고 싶은 것 뿐 아니라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을 체험해 보고싶은 것이다. 다른 ...
푸른 광원이 엉성한 수조 아래로 떨어져내리는 모습이 선명했다. 달도, 태양도 아닌 것이 거뭇한 물 아래로 사라지는 게 제법 섬뜩하다. 멋대로 출렁이는 물이, 빛 한 줌도 남기지 않는 광원이, 그제야 조금씩 안타깝고 두려워졌노라고. 하여 윤슬 티아는 직감했다. 지금껏 사랑해온 세상의 일부는 지극히 좁고 아름다웠음을. 실제로 마주한 삶은 누덕거리고, 너저분했으...
너의 7일에 대하여 둘째 날 “기린 씨이이이이! 가지 마세요!” 아니, 아직 안 갔으니까 먼저 보내지 마. 그렇게 무미건조하게라도 대답해 봤자 그녀의 귀에는 들릴 리가 없다. 귀 끝까지 달아올라서도 술잔을 놓지 못한 채 번쩍 치켜드는 사람을 무슨 수로 말리겠는가? 덕분에 억지로 끌어안긴 지우스의 옷에 술이 흘러 축축해졌다. 어제 산 옷인데 망했네. 기...
제이크 너 내 컴퓨터 해킹한 거 알아 이것 좀 열어 볼래?(.txt) 난 너 안 사랑해. 왜 갑자기 그런 말을 한 거야? 너랑 나랑 썸을 탈 거면 최소한 서로 암묵적 쌍방 합의가 전제되어야 하잖아. 난 너한테 지금껏 들은 이야기, 난 너만을 신뢰한다. MC. 이게 다야. 신뢰한다면서 처음엔 한나랑 무슨 관계길래 이렇게 헌신하는지도 안 알려 줬지. 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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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나페스적 허용 많음 연대 고대 “와… 나 손 떨려서 못 보겠어… 너네가 봐주면 안 돼?” “야 김여주 어떡하냐…” “……ㅇ,왜… 불합이야?” “ㅎㅎ 아니. 우리 셋이 대학도 같이 다니게 생겼다.” “아악!!!!!!!!!! 미친 합격!!!!!!!!!!!” “야야 이동혁 너도 결과 보고 있어?” “엉.” “어떻게 됐어?” “고대 체교 합격.” 이 때부터였을지도...
그런 날이 있다. 잠이 든 줄도 모르고 있다가 깨어나 여기가 어디인지 자신이 뭘 하고 있었는지 모를 때가. 혜인은 손님용 테이블에 엎드려 있다가 눈을 떴다. 살짝 어둡게 껴질 수도 있는 조명과 포근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의 공기. 고소하고, 달콤한 빵 냄새가 가득한 가운데 커피향이 살짝 맴도는 기분 좋은 곳. 평범하게 일을 하고, 평범하게 매번 보던 빵집. 마...
나는 세상의 모든 일을, 크게 네 가지로 나눈다. 해야 하는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싶지는 않은 일. 당연히 모든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이 겹치는 것을 선호하겠지만,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세상만사가 그리 순탄하게 흘러가지는 않는다. 때로는 하기 싫은 일이 강제될 때가 있고, 하고 싶은 일이 그 어떤 도움...
요시다 세이아는 손가락으로 창문 위를 덧그리는 시늉을 해보였다. 달리 의도가 있는 몸짓이 아닌, 텅 빈 머릿속이었기에 가능한 행동이었다. 밖은 이미 장대비가 한가득 내리고 있었다. 괜히 기분이 눅눅하게 젖어드는 감각에 입술 한 번 비죽, 내밀고서는 상체를 곧게 폈다. 대략 30분 동안 창문에 붙어있던 몸이 약하게 비명을 지르는 것만 같다. 너무 운동을 안 ...
웬일인지 도서실 근처 복도에서 전화 중인 백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친절하고 따듯하네요. 낯선 이에게 건네는 인사와는 확연히 다른 목소리, 혹시 이전에 말했던 여동생일까요. "걱정하지마, 오빠가 곧 데리러 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아픈 데는 없고? 있으면 말해, 갈 때 약 사갈게. 부모님께는 이 일... 비밀인 거 알고 있지? 믿고 있을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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