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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교분석해보는 글 친절하고 서글서글한데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의 사람들이 있잖어?? 마치 한녀생태계 기좟나셈 유형 같은... 홍도 그런 '어려운 사람'의 유형에 속함. (사실 엄밀히는 비슷한 류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기좟나셈' 만큼은 비슷하니 넘어가께) 당연한 것이 그는 본인의 실수를 놀리는 멤버들에게 '이런다고 제가 기가 죽을 것 같나요? 절~대 안...
수부에 걸리적거리던 혈향은, 이제 굳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혀에 여즉 묻혀왔던 뱀의 문자들, 그리고 제대로 갈지도 않아 거추장스럽게 치장된 발톱을 떼어낼 날은 아직도 멀기만 합니다, 나는. 개, 개. 주인들께서는 우리를 개로 보시어 무궁한 은혜를 베푸셨으니, 눈을 가리어 주인께 가는 길에 놓인 것들은 모조리 물어버려야겠습니다. 나는 그리 살아왔을 터인데....
코가는 먹는 것도 잊은 채 멍하니 턱을 괴고 아도니스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아도니스는 머쓱한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먹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다. 뭐라도 말할 법하지만, 코가의 입에선 어떤 말도 나오질 않는다. 그는 아도니스의 얼굴 구석구석을 뜯어보고 있었다. 사막의 모래를 막아줄 긴 속눈썹부터, 그가 좋아하는 단팥빵같이 검붉은 피부와 태양같이...
여름이다. 어제 저녁 마파람과 꼬마 비가 손을 잡고 왔다. 내 방 창문은 마파람이 오지 않아 열어두었다. 어두워지기 전에 그 하늘과 여름의 온도 선풍기를 틀어놓았지만 습한 공기가 좋았더랜다. 너는 에어컨을 틀자고 하였지만 나는 괜찮다고 하였다. 7시 30분의 배경, 곧 사라질 구름이 보이는 하늘, 비오는 소리와 바람소리, 그게 좋았다. 여름이 아니면 느끼질...
'그런거에 서운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요. 결혼 기념일을 못 챙겼으면 어때요. 제가 줄 수 있으면 되는 거지. 물론 원준씨가 안 챙긴 적은 없지만요.생일이 마냥 선물을 받는 날은 아니잖아요? 저는 원준씨라는 커다란 선물을 이미 받았고.받을 것을 생각하며 아쉬워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그러느니 받을 사람이 옆에 있는 것에 감사하는게 낫지 ...
4. - Epilogue창 밖의 햇살은 쨍쨍한데, 이 사무실에는 볕이 직접 들어오지는 않았다. 해가 들어오는 방향이 아니니 어쩔 수 없겠지. 그래서 묘하게 어두운 것 같은 분위기가 사무실에 감돌았다.커다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가죽 소파에 앉은 두 명은 분위기가 특이했다. 한 명은 서류를 보며 한숨을 푹푹 쉬고 있었고, 반대편에 앉은 여자는 혼나는 것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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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녹] 일사병 입술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을 핥아올리자 짠맛이 났다. 안경을 벗어 고개를 내저으며 머리카락 끝에 맺힌 땀을 털어내자 별안간 눈앞이 돌더니 퓨즈가 꺼지듯 세상이 까매졌다. 넘어지지 않으려 앞사람의 어깨를 붙잡아 무작정 몸을 기대자 신경질적인 목소리가 들린다. 뭐야? 나 머리가-… 왜, 머리 아파? 어느 손에 이끌려 자리를 옮기는 순간에도 여러...
내 이름은 스물두 살 한 이십 년쯤 부질없이 보냈네. 무덤이 둥근 것은 성실한 자들의 자랑스런 면류관 때문인데 이대로 땅 밑에 발목 꽂히면 나는 그곳에서 얼마나 부끄러우랴? 후회의 뼈들이 바위틈 열고 나와 가로등 아래 불안스런 그림자를 서성이고 알만한 새들이 자꾸 날아와 소문과 멸시로 얼룩진 잡풀 속 내 비석을 뜯어먹으리 쓸쓸하여도 오늘은 죽지 말자 앞으로...
지난 일주일간 휴가겸 겸사겸사 본가를 방문했습니다. 머무르는 도중 소풍삼아 몇시간 거리에 있는 웨스트버지니아 쪽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잠시 유행했던 노래의 주인공이죠... 노래 좋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컨츄리로드~~테잌미홈~~ 투더플레이스~~ 웨스트버지냐~~ ~마운틴마마~~흥얼흥얼~!@ (웨스트버지니아 왔다고 하니까 마운틴마마있는곳이라고 함 어...
단기 알바 2022년 7월 6일 수 오전 8:13 백수 생활을 하며 얻은 교훈이 있다. 여윳돈이 있을 때 알바를 조금이라도 해서 돈을 저축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돈에 쪼들릴 때가 되어서야 알바를 구하려고 하면 알바 자리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더라. 특히 단기 알바는 구하기 어렵다. 기껏 구해서 일을 하더라도 알바비가 입금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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