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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신이치로가 아카코를 2년만에 재회했을 때는 아카코는 이전과 너무 달라져 있었다. 이전의 그녀는 아무리 괴롭더라도 눈에서 빛이 사라지지 않았는데 다시 만난 그녀의 눈에서는 이전과 같은 빛이 사라져 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본 그들은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다시 만난 그녀의 모습이 너무 위태로웠기 때문에. 그녀와 다시 만난 후로 아카코는 종종 신이치로들과...
아카시 家 그곳은 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곳이었다. 그리고 그런 집안에서 아카코를 비롯한 모든 아이들이 폭력에 노출된 채 자랐다. 그러나 예외가 있다면 센쥬, 그 아이였다. 그 아이는 같은 아카시이면서 몸이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당주부부와 장남의 보호를 받으며 자랐다. 정작 차남은 보호해주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하루치요를 가엽게 여긴 것인지 아카코는...
예전부터 E스포츠 바닥에 이런 말이 있었다. E스포츠에 연애 따위는 없다. 퉁야오는 게임을 처음 접했을 그 당시부터 그 말을 가슴깊이 인식하고 있었다. 퉁야오는 아직까지도 자신이 이 LOL게임을 처음 접했을때를 기억하고 있다. 그녀가 이 게임을 시작한 이유는 단순했다. 이 게임을 하는 대부분의 어린 소녀들과 같이, 단지 다른 누군가가 이 게임에 푹 빠져있기...
쫀득한 약과를 야무지게 씹는 해수를 뒤로한 채 우솔은 조심스럽게 작게 접힌 서신을 펼쳐 보였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정갈하고 깨알 같은 글씨로 써진 내용은, 우형이 왕에게 직접 제안을 하는 바람에 제가 호랑이를 잡으러 갈 것이며 걱정하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있으라는 내용이었다. “어쩜, 내 서방은 글씨도 이리 참 어여쁘지.” 그럼에도 흐뭇한 미소 안에 어쩔 수...
브라흐만과의 식사를 끝내고 타케미치는 타이쥬들과 돌아가려 했다. 그때 타케오미가 타케미치에게 말했다. "…타케미치, 가끔은 신이치로한테 인사하러 가줘라." 타케미치는 타케오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기만 하고 타이쥬들과 돌아갔다. 그런 그녀의 뒷모습을 타케오미들을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 타케미치의 모습이 사라지자 센쥬는 타케오미에게 물었다. "…타케오미, 타케...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드림적 허용 있음. * 욕설 주의 일본어 한국어 * 2023.07.10 소액결제 후원창이 추가되었습니다! - 구매 시 포스트가 삭제되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후원자 명단이 작성됩니다. "카쿠쵸상, 식자재는 이 정도면.." "아니."_카쿠쵸 "아니 대체 얼마만큼 사야되는 건데요..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은데..." "코코노이의 먹는 모습을 본 적이 ...
[ 다음날, 컬린가의 저택 ] Oct가 떠나고 난 뒤, 기다란 그림자가 Mars 곁으로 조용히 다가왔다. [ 테네시가 근처 어느 거리 ] 런던의 어느 밤. 키가 큰 가로수 들은 제멋대로 흔들리며 스산한 소리를 내고 있다. 떨어지는 빗방울은 땅에 닿기도 전에 안개가 되어 흩어지는 쓸쓸하고 축축한 여름 밤이었다. 텅빈 거리. 사납게 흔들리던 가로수가 잠잠해 지...
惠氷傳 十二話 아침도, 점심도 먹지 않고 서재에 박혀있었다. 사방이 서류로 둘러싸여선, 그 한가운데서 주판 소리만 딸각딸각 들렸다. 간식을 가져온 유랑은 혜빙이 반상에도 손을 대지 않은 것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미시(未時)를 넘어가고 있는데. 한림이 퇴청하시면 그 때 첫 끼를 드실 셈인가. "마님, 드시면서 하세요." "나중에…." 가져온 밥이 식든 말든...
2화얽매인 선율WEEKEND GARAGE아키토그럼, 다음 이벤트 세트리스트는 이걸로 간다.안응, 난 불만 없어. 오늘 완성도로 봐도 이 순서가 좋을 것 같고.안의 아버지어서 오세요. ……오, 자넨가! 오랜만이군!남자 손님여, 켄 씨. 오랜만이야. 오늘은 이야기 좀 하려고……. 오!타이밍 좋네! 설마 여기 다 있을 줄이야.코하네……? 저기, 안. 저 손님, ...
제 포스트가 늦어지긴 했지만, 연재 기간에 맞춰 업데이트 됐습니다 ! 정신이 없다보니 자꾸만 까먹게 되네요 :) … 이번 화까지 지호와 시우의 이야기가 주가 되었네요! 즐겁게 감상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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