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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4:55 시계를 하염없이 바라본다. 5분. 참을성없이 입술을 깨물다가 자세를 고쳐 앉고, 나보다 배는 애가 탈 한양의 부모님을 바라보다가, 다시 시선은 시계로 향한다. 4:58 2분. 자꾸만 말라오는 입술을 혀로 축이며, 나도 모르게 떨고 있던 다리를 애써 진정시키고 컵에 물을 따른다. 한참 전, 아니, 사실은 어제부터 차갑게 식어 있던 손에는 이제 미세하...
#### " 저 그쪽한테 반한거 같아요, 그 쪽은요? " 뭐지, 이 뜬금없는 말은? 조용히 걷고 싶어서 무작정 옷을 걸쳐입고 귀에 이어폰 딱! 끼고 걷고 있었는데, 왠 남자가 덥석 내 팔을 잡고 귀에 꽂혀있던 이어폰을 빼더니 이상한 말을 한다. 또라이인가? 뭐 도를 아세요. 그런건가? " 저 그런거 관심없어요. " 남자의 손에 쥐어있던 이어폰을 뺏어 다시 ...
<p>민호는 미래를 볼 줄 아는 아이였음. 뭐 미래를 볼 줄아는 능력은 선천적인 능력이었음. 누군가를 만지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거였음. 이 능력은 무조건 그 사람과 접촉해야만 발현되는거라서 미래를 보기 위해서는 무조건 그 사람과 신체적 접촉이 있어야 했음. 그냥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는 그 사람이 어떻게 될 것인지 모르는 거지. 그러니까 평...
이타치 씨, 드디어 당신이 사라지고 내 세상이 무너졌군요. 호시가키 키사메는 빗속을 걸었다. 평생을 물과 가까이, 물과 같이 살아온 것이나 다름없는 그는 내리는 비가 이리도 아플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오늘까지도 이렇게 비가 내리는군요, 이타치 씨, 당신이 내리는 비입니까. 그가 걸음을 멈췄다. 우치하 이타치는 오늘 떠났다. 키사메는 그 사실에 온...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릭앤 모티 AU 1. “토미 보이, 좀 따라 나와 봐.” 막 학교에 가려던 참이었다. 토마스는 가방의 어깨끈을 양손에 쥔 채 괜히 쭈뼛대며 눈을 굴렸다. 그는 발끝을 내려다보며 운동화 밑창을 바닥에 비벼 닦았고, 어, 음……, 하고 어물거리며 지금은 좀 어렵다는 의사를 완곡하게 돌려 표현하려 했다. 그러나 민호는 그저 눈을 게슴츠레 뜬 채 혀를 찰 뿐이었다...
쾅쾅쾅—막 눈앞이 가물거리던 참이었다. 읽고 있던 책은 어느샌가 가슴에 얌전히 덮인 채였다. 여기까지 읽은 게 맞던가, 잠결에 기억을 되짚던 대니얼 조든 박사의 잠을 완전히 몰아낸 건 더 좁은 간격으로 쾅쾅 문을 두들기는 소리였다. 그는 늙었고 더 이상 예전처럼 끝도 없이 격렬한 운동을 이어갈 수 없었지만, 허리가 꼿꼿했고 다소 튀어나온 아랫배만 제한다면 ...
민호뉴트 온리전에 카피본으로 냈었던 원고입니다. 미완성이지만ㅠㅠ디스토피아 기숙학교물을 그려보고 싶었는데. (<나를 보내지 마> 같은;;)이 뒤에 몇 페이지 더 이어지지만 책을 구입해주신 분들을 위해 여기까지만 올려요.
예상시간: 3~4 플레이어 수: 2인 난이도: ★★ 시나리오에 들어가기 전에 * 본 시나리오는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7판의 룰을 따르고 있습니다. 룰북은 크툴루의 부름 수호자 룰북 (초여명, 박나림 번역) 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 본 시나리오의 개변은 자유입니다.* 작중 나오는 인명,지명, 단체명 등은 실제와는 관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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