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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생리혈 묻은 옷과 이불, "커뮤니티 규정 위반으로 삭제"...? 생리혈은 나체이미지도 음란물도 아니다. 우리는 피를 흘리고 이건 부끄러운 것도 숨겨야 할 것도 아니다. 우리는 당당하다.
※란지에는 후반에 나옵니다. ※캐붕이 만연합니다. ※현대에 판타지가 조금 썪인 배경입니다. 저혈압인 조슈아는 아침에 일어나는 행위가 즐거웠다. “조슈아.” 일어나라며 어르고 달래는 목소리는 조슈아가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였다. 비록 노래를 부르지 않았지만, 노래같은 어조. 아침마다 매일 자명종대신 듣는 목소리는 싫을 법했지만, 그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눈을 ...
대체 저런 괴력은 어디에 숨겨져 있었던 걸까.비리비리하게 말라서는 꽃화분 하나 제대로 옮길 수 있을까 했는데, 장정 두 명을 번쩍 들어 집어던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입이 떡 벌어졌다. 말 그대로 굉장했다. 저절로 나오는 휘파람을 불며 실없이 웃고 있는 미르를 가볍게 흘겨본 썬이 세 번째 장정의 명치에 주먹을 꽂아넣고 니킥을 날려 쓰러트렸다. 빨리 피하지 ...
"켄마아"켄마의 마음을 확인한 뒤부터 쿠로오는 켄마에게 거침 없었다.속전속결로 고백하고 사귀고 배구부 사람들에게 이제 켄마는 내꺼라며 엄포까지.켄마는 그 옆에서 말 없이 게임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켄마 우리 이번 주말에 데이트 갈까?"배구부를 가는 길에 쿠로오가 말했다. 켄마는 게임기에서 잠시 눈을 떼 쿠로오를 쳐다봤다가 다시 게임기로 시선을 옮겼다."이...
“안녕하세요, 릴리 창이라고 합니다.” 시차적응으로 다소 몽롱한 기분으로 사무실에 나간 참이었다. 나를 반긴 것은 늘씬한 키에 모델같은 외모를 가진 여성이었다. 역시 중국계였다. “아, 안녕하세요.” “앞으로 황 과장님의 연수를 제가 직접 맡을 예정이예요. 이외에 이쪽 생활 같은 것도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감사합니다.” 웨이저우는? 이라...
캐붕주의 과거/미래날조주의 그를 만나고 제일 놀랍고 의외라고 생각했던 사실은 그가 배구 말고도 관심을 가지는 게 있다는 것이었다. 분명 그와 같이 하교했던 그 날이 없었다면 평생 몰랐을 그의 의외의 사실은 그가 꽃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이었다. 그 날은 온종일 우연의 연속이었다. 우연히 등굣길에서 그를 만나 같이 학교에 가고 우연히 점심시간에 혼자 있던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우 는 남 자 선호는 눈물이 많다. 그를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자가 왜 그렇게 자주 우냐고 타박을 늘어놓곤 했다. 그러나 그는 젖은 얼굴로, 꾹 다문 입술로, 훌쩍이며, 고집스레 그 '정당한' 울음을 지켜나갔다. 가장 최근의 울음을 예로 들어볼까. 아이가 죽었다. 아내도 아이를 따라 죽어버리고 말았다. 어떻게 울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비록, 연애 중...
열여덟, 그 씨팔 같은 나이에 접어들었을 때 A는 조금은 허무한 얼굴로 교실 앞에 섰던 것을 기억한다. 그때의 단정한 교복을 여전히 유지한 채 A는 B의 고백을 가만히 받아들였다. 좋아한다더라. 사귀고 싶다더라. 그래, 남자끼리. 더운 여름이었다. B가 무슨 낭만을 꿈꾸었는지는 몰라도 한여름의 햇빛이 그대로 내리쬐는 뒤뜰은 정말이지, 좆같다고. A는 속으로...
아, 어머니. 당신께 말씀드리지요. 온갖 인간 군상들이 서로를 짐승처럼 핥아가며 살아갈진대 나는 줄곧 그러지 못 했습니다. 과거 당신의 말씀 하나하나가 예언 인양 들어맞는 저를 기꺼이 비웃으십시오. 그리고 가엾이 여기셔서, 어머니. 무덤 곁에서야 겨우 속삭이는 당신의 비겁한 아들을 죽음으로 다그치시더라도 부디. 혀끝에 용서를, 손길에 일말의 다정함을. 하여...
일년전인가 이년전,,,ㅇㅁㅇ 볼썽사나운 아가미를 벌리고 숨을 터트리는 생선의 목을 토막낸다. 수도 없이, 그것만이 노예 란의 아침 일과의 전부였다. 란은 천천히 눈을 끔벅였다. 그것과 지금의 인과관계가 무엇인지, 상황 파악이 되지 않는 건 주인이 버릇처럼 토해내던 멍청이, 병신, 밥만 축내는 벌레 새끼여서 일까. 사방으로 조심스러운 침묵이 그를 압박한다. ...
(2015. 2.7 ~ 5.23) 1, 나는 너를 볼 때면, 천재의 숙명적인 절망에 대한, 되지도 않는 동정을 삭이지 못 했다. 권용희. 여자애 같은 이름을 싫어하는 너를 위해 사람들은 용아, 불러주었지만 나는 굳이 희라고 불러 너의 심길 거스르려 했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그저 나 너한테 가벼운 화가 났으니 어서 풀어보라는 신호에 불과했다. ...
(2015. 1. 02) 그러나 소년은 동정이었다. ...하고, 제임스 앨번은 변명한다. 00.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그는 그날의 멍청한 실수를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제임스 앨번에게 '멍청하다'와 '실수'라니. 그의 인생에서 가장 낯설고 경멸하는 단어들을 나열할 때 가장 상단에 위치할 것이 분명한 그 단어들은 이미 충분히 그의 자존심을 짓밟았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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