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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But you must love me. 01 윤기는 전공서적에서 눈을 떼고는 창 밖을 바라보았다. 하얀 눈이 내리고 있었다. 예쁘다... 눈은 언제나, 어디에서나. 차가운 눈은 어쩐지 따뜻한 광경을 연출한다. 고향인 대구에도 눈이 오려나 습관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다 보면 금새 아련한 기분이 들었다. 하얗고 마른 아이는 대검찰청 앞 꽤 작고 소박한 편의점 알...
BGM_Blind(돈꽃 OST) 습관처럼 얼굴을 쓸어내리려다 따끔한 감각에 손을 뗐다. 아직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아 통증은 여전했다. 시선을 내리니 왼손의 피부가 거칠게 찢겨나간 흔적이 선명했다. 뭐라고 했더라, 강한 저주에 당했기 때문에 회복이 제대로 되지 않아 흉터로 남을 것이라 했던가. 치료사의 말을 기억해낸 칼리스토가 느릿하게 한숨을 내쉬었다. ...
용건만 빠르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질질 끌지 마시고. 귀찮게 하는 거, 딱 질색입니다. ❥ 이름. 에일리. ❥ 나이. 28. ❥ 성별. XX. ❥ 종족. 인간. ❥ 키 / 체중. 184cm 72kg ❥ 성격. 잔소리가 심한 잔소리가 심한 편이다. 보기보다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 타인이 조금만 다쳐와도 왜 다쳤다며 사사 건건 일일이 따진다. 처음 보는...
곧장 답장을 쓴 것인지 3일도 채 되지않아 온 편지에는 짙은 장미향이 돌고있습니다. 아무런 장식 없이 새하얀 편지를 뜯으면 하얀바탕에 파란 줄무늬의 편지지에 삐뚤빼뚤하게 적힌 누가봐도 디케의 글씨체가 보입니다. 자신도 뭔가 보답을 해야겠다는 것인지 천칭모양이 서툴게 새겨진 반지가 동봉되어 있습니다._위트니에게 안녕 위트니! 디케야! 내가 먼저 보내려고했는데...
이번 주말엔 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비가 올 때 읽어주셨음 좋겠다는 마음에 다음 주에 올릴 글 미리 올려요. 하트, 피드백 등 모두 환영입니다 :) - 타닥타닥. 노트북 타자 소리가 방 안에 외로이 울려퍼진다. 밖에선 비가 와서 그런지 집 안도 어두컴컴 했고, 주황색 불 하나만 켜놓으니 외로움은 더욱 부각됐다. 그런 상황에서 분위기 좀 내본다고 틀어놓은 ...
──────⊱⁜⊰────── 𝕋ℍ𝔼𝕄𝔸 𝕊𝕆ℕ𝔾 0:22 ━━━━●────────── 3:18 ⇆ㅤㅤㅤㅤㅤ ◁ㅤㅤ❚❚ㅤㅤ▷ ㅤㅤㅤㅤㅤ↻ 만개한 검 끝자락 내 눈빛을 꺼주소서. 그래도 난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나희덕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호의를 베푸는 데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ℕ𝔸𝕄𝔼 글렌 헬리오도르 Glen Heliodor ✑𝔸𝔾𝔼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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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t away 02 데뷔 4년차 아이돌답게 이제는 어딜 가도 알음알음 얼굴이 익는 팬들이 대부분이었다. 팬사인회에 자주 오는 팬들은 이름도 알고 거의 친구처럼 편하게 대화하는 게 일상이었다. 그중에도 데뷔 전부터 함께한 팬들은 그렇게 많지 않아 멤버들은 그 소중함을 잘 알고 있었다. 분명히 자기들 무대 앞에 서서 목이 터져라 응원하던 팬들이...
커피 /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스폰지밥) "마시면서 얘기해." 따뜻한 김이 올라오는 커피 두 잔이 두꺼운 천이 깔려있는 탁자 위에 소리 없이 내려앉았다. 처음 방에 들어왔을 때부터 잔뜩 화가 난 걸음걸이로 들어왔던 남자는 베스가 커피를 내리러 간 사이 진정했는지 베스가 커피를 타는걸 연신 그를 흘끔거리던 남자는 베스가 제...
봄은 봄인가 보지. 수학 선생님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며 찬양은 창밖의 운동장을 내려다 보았다. 한창 추위에 코트 깃을 여미던 시기도 지나가고 춘추복만 입어도 그다지 춥지 않은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제 머리카락과 같은 색의 벚꽃이 만개한 것을 보고는 SNS에 올릴 사진부터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 시간에 같이 사진 찍자고 해야겠다. ...
“그래서, 왜 그랬어?” “...” “사람이 물어보는데, 답변이 안 돌아오네,” “죽어... 죽으라고...” “말을 그리 예쁘게 해,” “악마새끼...” 그가 목 끝까지 잠갔던 셔츠 단추를 한 두어 개 푸르고, 반절도 담기지 않은 유리컵 속 위스키를 한 번에 들이켰다. 쨍- 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소란스럽게 컵을 테이블에 올려놓곤, 다시 무릎을 굽혀 나와 ...
(스피드페인팅) https://youtu.be/2MZkyo6vN2k
2031년, 리투아니아에서. (*도시 전경 이미지는 무료 이미지를 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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