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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 10 ~ 2019. 05. 11 꿈 속의 작별인사 KPC : 비야 PC : 이시아 https://praesentia07.tistory.com/51
포크 이기영 케이크 김현성으로 1회차 보고싶다 김현성 앞에 나타나 한껏 조롱하면서 가면 안쪽으론 볼살을 씹으며 먹으면 안돼, 하고 되뇌이는 1기영. 기절한 현성의 목을 잡아뜯듯이 쥐었다가 손톱자국 내고 돌아오는 1기영. 멸망후 단 둘만 남은 포크와 케이크. 하지만 끝까지 잡아먹어선 안되는. 1기영은 김현성을 다음의 자신에게 넘길수있지만 2기영은 아닐것같은....
-테이코 시절 6월, 막 여름이 시작되는 날이다. 아직 햇살은 쨍쨍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온도는 25도가 넘어 태양이 원망해질 것이다. 이러한 날씨 아래에서도 죽어라 런닝을 마치고 또 트레이닝을 해야하는 이들에게는 더 그러지 않을까. "이것이 정말 도쿄의 날씨일까요." 이미 한 명, 초여름의 날씨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진 소년이 있었다. 그에게 맞춰진 연습량이...
스티브는 약간 미간을 찌푸렸고, 버키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페기는 토니가 '농담이었어!' 하고 말하기를 기다렸다. 토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가 장난이나 농담으로 그 말을 한 것이 아님을 모두가 확신할 때까지 약간 시간이 걸렸다. 스티브가 짧게 한숨을 쉬고는 토니의 어깨에 한 손을 얹었다. 정확히는 딱 거기까지가 토니가 인식한 범위였다. 다음...
※공포요소, 불쾌 주의※
보름이었다. 은밀하게 다니는 분위기를 낸답시고 창으로 다녀봐야 눈에만 더 띌 뿐이라는 걸 잘 알았기에 나는 문으로 들어갔다. 떠오른 지 얼마 되지 않은 달이 휘영청 밝았다. 아서는 더 이상 말이 없었다. 이윽고 그는 허리에 차고 있던 엑스칼리버를 뽑고는 그 칼집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달빛을 받아 엑스칼리버의 검신이 새파랗게 빛났다. 내가 생각했던 게 맞았던...
어느 날 아침 아리가 나를 찾아왔다. 하지만 아침부터 그녀가 내 방까지 발걸음을 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떠오르지 않았다. 나는 꽤 당혹스러운 얼굴로 그녀를 맞이했던 것 같다. 아리가 내 얼굴을 보자마자 조금 놀라며 뒤로 물러났던 걸 보면. 아리의 표정이 꽤 다급해 보였기 때문에 나는 빨리 이유를 묻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녕, 아리. 무슨...
그리고 그 이후로 한동안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아서는 내 아버지에게 데려갈 기사를 고르고 그들의 실력을 시험하느라 바빴고 나는 나대로 갑작스러운 수련에 돌입했다. 본가에 돌아갔을 때 실력이 별로 늘지 않았다는 말이라도 듣게 되면 곤란하지 않겠는가. 멜은 그 날 이후로는 더 이상 어두운 기색을 비치지 않은 채 평소처럼 아서를 거들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
처음 내가 카멜롯에 왔을 때 멜은 성 정원이 아서와 기사들이 검술 수련 장소라고 설명했다. 몇 달 정도 지내본 결과, 나는 그 말이 아주 정확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 정원에서 수련하는 것은 아서뿐이다. 다른 기사들은 성 밖에서 또 다른 기사 - 그러니까, 아서의 기사가 아닌 다른 기사들 말이다 - 와 싸우는 것으로 수련을 대신하곤 했다. 바꾸...
전체적으로 카멜롯은 몹시 내 기대를 저버리는 곳이었다. 아서가 보낸 시녀 두 명이 곧 도착했는데, 내가 생각한 것만큼 예쁘지 않았다. 너무 소박한 성, 평범한 시녀들, 젊은 여자 - 처럼 보이는 - 멜린, 그리고 아서까지. 어쨌든 나는 오랜만에 더운물로 목욕할 수 있었다. 일부러 나 때문에 물을 끓였나 생각도 했는데, 근처에 있는 온천 물을 끌어온다고 한다...
보름이었다. 은밀하게 다니는 분위기를 낸답시고 창으로 다녀봐야 눈에만 더 띌 뿐이라는 걸 잘 알았기에 나는 문으로 들어갔다. 아서는 창가에 서 있었다. 내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그는 고개를 돌렸다. 아서의 표정은 조금 울적해 보였다. 나는 창 밖에 무엇인가 우울한 것이 있는지 그의 어깨 너머를 내다보았다. 그런 것은 보이지 않았다. 떠오른 지 얼마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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