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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소독약 냄새가 지독했다. 이상할 정도로 무거운 몸에 당황스러워진 세훈이 울음을 터뜨렸다. 제가 이렇게 큰소리로 울어대는데 아무도 달려오지 않는다. 평소 세훈의 곁에는 늘 그를 위한 사람이 상주했다. 부모님이 부재하면 시터가, 그도 아니라면 상주 고용인이. 별스러운 일이었다. "아무도 없어?" 상체를 일으키기 무섭게 뒤통수에 추라도 달린 양 중심이 흔들린다....
개인적으로 볼거라서 유료 발행했습니다만 잠깐 무료로 전환할 수도 있으니 결재하진 말아주세요.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Op.101 No.7 회색도시에 우울한 비가 추적추적 내리었다. 톡톡 튀는 듯한 도입부를 기점으로 부드럽고 즐거운 분위기를 풍기는 선율이 손끝에서 시작된다. 알음알음 소설에 나와 유명해진 스트라디바리우스만은 못하지만, 지난 13년간 함께한 친구는 이젠 중후한 목소리를 낼 줄 알게 되었다. 어쩐지 눈을 뜨고 있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에 찌르르...
이렇게 게임 스토리 후기까지 쓰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미정석은 너무나도 탐나니 천천히 내가 봤던 감상을 짧게 써보려고 한다. 쓰는 사람은 원래 글 쓰는 사람이 아니며 즉석에서 퇴고도 없이 쓰는 것이기에 맞춤법, 내용, 맥락 등등 이상한 부분이 많을 예정이니 가볍게 봐주거나 뒤로 가기를 누르길 바란다. 엘리트 파트 2에선 처음보는 지형인 발라르 군...
<이갈리아의 딸들>에서 루스 브램이 낳은 아이가 아들이 아니라 딸이었다면 어땠을까? 제발 남동생이었으면, 제발, 하고 속으로 몇 번이고 되뇌이던 페트로니우스는 장조의 밝은 음악이 울려 퍼지자 어깨를 툭 하고 떨어뜨린다. 웅장한 현악기 소리와 사람들의 환호 소리가 임신 궁전(정확히 무슨 단어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를 가득 채운다. 바는 신이 나서 ...
소원수리의 조건 w. 떨리게 “단, 조건이 있는데 절대 소원을 빌고 있다는 걸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서는 안돼요.” “속으로만 빌라는 말 인가요…?” “네 뭐, 내용은 속으로 빌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시고…. 소원을 비는 행위 자체 말이에요. 그걸 들키지 말라고요.” “실내에서 비는 건 상관 없고? 문 닫고도?” “아마도…요? 버블 뒷감당이 가능할 것 같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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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레이 국혼갈겨 -첼시엘 언급이 조금 있습니다. -캐붕 주의. '이게 뭐라고 이 나이 먹고 미신 같은 걸 믿냐.' 낮에 만난 레이디 디오네가 사업 이야기를 하다 흘린 사담이 떠올랐다. 룬데인의 한창 피어나는 복사꽃 같은 나이의 청년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미신이었다. '성 아그네스의 축일 전야'. 특정한 날짜에 정해진 의식을 치르고 잠에 들면 꿈에 미래의...
이곳은 잃어버린 도서관. 먼지가 모여 나무로 자라나 울창한 숲처럼 그림자가 드리워진 공간. 소년은 벽에 붙어 있는 횃불에 의존하여 어두운 도서관을 둘러본다. 그리고 생각한다. 이곳의 사서는 떠난 지 오래구나. 여기저기 작가 미상의 글들이 남아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들춰본 듯 파란색의 표지가 너덜너덜해진 책을 하나 들어 올린다. “ 따사로운 햇살 자신도...
그동안 써둔것들 모아봤습니다. 짧음. 한판 / 오전 6시 첫 손님 / 수영아 니가 상대해라 - 한판. “잇폰!!!!!” 한판이였다. 나는 바닥에 누워 체육관의 아치형 천장을 보고있었다. 눈동자를 돌리지 않아도 귀옆까지 바짝 올라간 주심의 팔이 보였다. 명백한 한판이였다. 거친숨을 몰아쉬는 가슴은 오르락 내리락 내 기분은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닥으로 내려가는데...
“안녕 써니!” 밝게 인사하는 그 아이를 보면서 소년은 생각했다 ‘오늘은 살릴 수 있을까?’ 그게 언제였더라, 방학식 날이었던가? 같이 바다를 보러 가자던 그 아이의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때에, 그 아이의 여린 몸이 충격에 의해 하늘을 날아 다시 내 발 앞으로 떨어졌던 날부터 나는 그날 아침으로 돌아가게 돼. 바다에 가자는 그 아이의 말을 거절하기도...
써니가 오모리를 이겨낸 후 진실을 말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더 이상 헤스가 필요하지 않게 되어 머릿속으로 헤스를 지워나갈 때, 그 속에 있던 오모리에게 자아가 있었다면? 그 마지막 순간 오브리에게 달려가는 오모리 이야기 이제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면 더 이상 볼 수 없으니까, 오모리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오브리에게 다가갔어요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은데 그때...
#프로필 "더 실망시키지 말고 내 눈 앞에서 사라져주시면 좋겠습니다, 패배자." 🥀 이름 : πόλεμος(폴레모스) ¶ πόλεμος, 전쟁, 전투, 다툼. 평화를 사랑하는 대다수가 가장 두려워할 그것은 당신의 눈 앞에 사람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그의 진짜 이름이냐고요? 하하, 당신은 영웅의 진명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모두에게 사랑받는 영웅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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