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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재호현수 결말 너무 찌통이라 엄마 뺑소니사고에 재호랑 관계없었으면 좋겠다 진짜 아무런 관계없이 갑자기사고 난건데 재호가 먼저 알아서 장례식 다 준비해주고 내보낸거였으면 천팀장은 그거 알면서도 일시키려고 안내보내준거고 그래서 영화처럼 현수 나갔다 와서재호한테 다 털어놓고 아예 재호쪽으로 감겼으면... 저렇게 되면 결말은 더 좋게끝나겠지 천팀장은 살려주고싶진않...
'뉴트라고 불러.' '알아? 넌 당황하면 입술을 물어.' '그냥 내가 죽게 내버려뒀어야 했어.' '미래를 생각하는 거지. 너와 내가 바다를 보는 걸.' '고마워, 고마워 민호...' "민호?" 민호는 갑자기 들려온 제 이름에 고개를 들었다. 갤리가 모래사장 옆자리에 앉았다. 갤리는 민호가 어떤 생각으로 노을을 보는지 묻지 않았다. 바보가 아닌이상 알 수 있...
*17.06.23일에 발행한 토민호 회지 'Springtime of life'의 외전입니다. *온/오프 회지 구매자 분들은 구매자용 포스트에서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http://posty.pe/d93vbp 성인인증필수) 본편샘플주소:http://posty.pe/1vaorv본편구매주소 :http://posty.pe/b1aw3v본편은 성인글입니다. 성인인증을...
- 씨발,존-나 잘생겼네.열아홉 현수는 여름방학 이였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독서실에 출석하는 아주 착실한 학생이였음 항상 흰 반팔에 회색 후드집업, 검정색 바지를 입고 여름 답게 맨발에 검정색 삼선 슬리퍼를 챡챡 끌고 다니는 우리의 대한건아 현수는 한여름에 후드집업을 입고 온 자신을 욕하며 독서실 아래 편의점에서 스크류바라도 하나 까먹자 싶어 발길을 재촉...
3일째 되던 날, 뉴트는 갤리가 건넨 옷으로 갈아입었다. 조금 큰 듯했지만, 그런대로 불편하지는 않았다. 간이 침대에 앉아있던 그는 일어나서 벽에 걸려있던 - 아마도 어디선가 주워왔을 - 반쯤 깨진 거울에 제 모습을 비추었다. 목을 타고 선명히 보이던 핏줄은 어느새 거의 다 사라지고 목덜미 안쪽이 흉터처럼 남았을 뿐이었다. 길어진 뒷머리로 흉터를 가려버린 ...
“민호, 민호…” “읏, 야… 오늘따라 왜 이래, 토마스?” 집에 돌아오자마자 성큼성큼 들어와 숨막힐 정도로 세게 안더니 입술에, 볼에, 목에 키스 세례를 퍼붓는 토마스 때문에 민호는 조금 정신이 없을 지경이었다. 이대로 두면 한참을 안 놓아주겠다 싶어 겨우 토마스를 떼어낸 민호는 축 처진 눈썹 아래 저를 향한 촉촉하고 동그란 눈망울에 저도 모르게 입이 벌...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천년후애 (千年後愛) : 전생에 이루지 못 한 사랑을, 천 년 뒤 다시 찾다. 제 三 장 석아. 으응, 시러. 나른한 이 기분을 떨쳐내기가 싫어 더욱 눈을 꽉 감는다. 몸을 무겁게 눌러오는 잠을 쉽게 떨치기가 힘들다. 포근한 이불 속을 더욱 파고들며 통하지 않을 어리광을 부린다. 일어나야지, 이 잠꾸러기야. 꼭 끌어안고 있는 이불보다도 더 포근한 목소리다....
"이런 미친·······." 준호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앉자마자 욕을 읊조렸다. 멍한 표정으로 앞을 응시하다 곧 정신을 차렸는 지 급히 제 몸을 이곳저곳 살폈다. 울긋불긋한 자국, ... 없는 의상. 젠장. 또 다시 그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온다. 깊은 한숨이 이어지다 울컥 치민 것 때문에 으아악 소리 지르며 머리를 쥐어뜯고. 그 소리에 부엌 쪽에 있던 제...
서치를 하거나 제게 피드백 들어오는 글 중에서 애기토끼 현수 썰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짧게 써봤습니다. 번외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통판이 끝난 후, 18년이 오기 전에 써서 올리려고 했는데 많이 늦어졌네요... 아무튼, 빠르게 쓰느라 정리가 안 된 점 이해해 주세요! 두 사람 이야기가 년도 상 17년도, 18년도가 아니라 ...
데큐 이후 눈을 뜬 순간엔 아무 기억이 없었다. 차가운 금속에 묶여 있는 남자를 흰 가운 입은 샌님 대여섯이 뚫어져라 쳐다봤다. '이름이 기억나는가?' 태어나서 처음 들은 말처럼 낯설고, 한편으론 반가웠다. 제아무리 딱딱하고 날선 목소리라도 마치 누군가의 목소리가 간절히 그리웠던것처럼. '뉴트.' 정정한다. 기억나는 건 이름 하나였다. 성도 몰랐지만. 그들...
"민호, 네가 이번 일을 잘 처리해야 해." "잘 알고 있어요." 창 밖으로 눈 내리는 게 훤히 잘 보였다. 누구라도 감성에 푹 젖을만한 그런 날씨. 민호는 손에 쥔 핫초코를 만지작거리며 정작 에바의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마약수입, 성매매알선, 그리고. "네 엄마를 죽인 인간이라는 걸 잘 기억해둬." 살인범. 금발의 머리를 가진 자칫 보면 앳되어 보이는 ...
목적지 없이 초열 지역을 걷던 뉴트는 문득 자신이 살아온 삶을 회상했다. 정신이 탁해지기 시작한지 사흘 정도 지났다. 종점을 완전히 지나기 전에 자신의 모든 추억들을 되돌아볼 수 있기를. 뉴트가 마지막으로 바라는 것은 그것 하나였다. 그에게 '추억'이라고 할 법한 게 있던가. 기억에 행복한 감정을 더하면 추억이 된다고 했다. 뉴트에게 행복한 감정을 느낄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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