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01. 네가 보이지 않아 채 닫기지 못한 창문 틈 새로 들어 온 찬바람에 몇일 전 새로 염색한 붉은 머리칼이 잘게 흩날렸다.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색이었으나 호석의 부드러운 미소와 연상 짓자 더 없이 아름다워 보였다. 그 아래로 본인은 어색하기만 한 밤색 정장을 갖추어 입은 모습이 누가 봐도 선생님 같아 보였다. "이제 한 달 뒤면 고3 ...
사람. 아니 사랑. 저 멀리 있는 것 같지만 또 어느새 어깨를 나란히 해 손에 쥐고 싶은 사람과 그 사람에게 받고 싶은 사랑이 있다. 이는 결코 쉽게 잡히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다. 그 이유가 무얼까. 잡힐 듯 여지를 두지만 잡히지 않는 사람의 기만성을 사랑하기 때문인가. 생각의 전환점이 일어난 순간은 그리 멀지 않다. 이번 봄이었나. ...
We don't talk anymore ─ 날 죽여줘. 토마스가 민호에게 뉴트를 맡기고, 크랭크로 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혈청을 구하러 버그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위키드가 만든 최후의 도시는 불길에 휩싸여 가장 끔찍한 결말을 향해 달음박질하기 시작했다. 민호는 뉴트가 언제부터 이 지경이 되도록 본인을 방치했는지 알 방도가 없었다. 뉴트는 작게 신음했...
“있잖아, 민호, 만약 내가 죽는다면…….” “그런 얘기를 왜 해, 이 똘추 새끼야. 너 안 죽어.”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알아?” “안 죽는다니까.” “죽을 수도 있잖아, 닥치고 사람 말 좀 들어, 이 씹새끼야.” “…….” “만약 내가 죽으면.” “……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내 말 좀 전해줄래?” 뉴트의 말에 민호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현수야. 불러도 답이 없는 너는, 나를 살게 하고 나를 죽게하는 너는, 무어라 할 말조차 없는 나를 바라보고 기다려주는 너를 나는.재호는 피를 울컥 흘리며 쓰러지는 순간에도 현수를 보며 생각했다. 아, 나의 중력이 멀어진다. 마치 태양계가 퍼져 나가듯 사라진다. 현수야, 현수야 제발.. 현수야, 너는 나의 눈물이야. 너는 나의 후회, 고통, 외로움이야. 너...
* https://twitter.com/kyuriririririri/status/929343302746304512 < 이 썰을 기반으로 한 연성입니다. * 꾸고싶은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약 01 술 한 잔 할래? 그 목소리가 뭐라고, 홀린 듯이 여기에 있다. 나카하라가 테이블 위에 뺨을 문대었다. 유달리 피곤한 임무를 마친 뒤였기에 일찍 돌아가 쉬...
주찬이 별 내용도 아닌 걸 모스부호로 보내는 거에 재미들렸는데(일요일에 같이 노래방 가자, 오늘 끝나고 나랑 놀아줄 동현이 구합니다 등등) 그게 몇번 반복되니까 동현도 이제 익숙하게 해석하는 법 보고 찾아보고 간간히 응 오케이 이런 거 모스부호로 답 보냄. 그러던 어느날 주찬이 또 모스부호 보내서 해석해보니 고백이었던 거 보고싶다. 동현은 눈치없이 이거 나...
Lovers are fools 사랑하면 바보가 된다 written by 와인더 #002 라디오를 통해 전해진 익명의 사연자는 단숨에 유명해졌다. 정해진 시간이라는 문장에 모두 감동이라도 받은 것일까? 사연의 주인공을 찾는 방송국이 많아졌고 그의 시간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생겨났지만 그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뉴트에게도 그 사람의 영향을 컸다. 인터뷰에서 단...
* 스핀오브 형식이지만 원작에 웬만하면 벗어나지 않도록 쓴 불한당 외전입니다. * 원작에 충실하기 위해 원작 대사를 인용한 부분이 많습니다. 문제 될 시 수정하거나 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작(영화)결말을 기준으로 시작 되는 이야기 입니다. [재호 사망 당일.] 아침이 찾아왔다. 옆에 있어 줄 것만 같았던 새벽은 멀리 도망가 버렸고, 오지 않을 것 같...
데큐스포랄지 원작 스포랄지가 담겨있어요. 뉴트의 과거에 대한.....하 뉴트야..... - 우리에게 끝은 정해져있어. 우리에게 무엇이 가능하겠니. 아이들은 내도록 달린 검은 아가리에 물이라도 든 듯 거멓게 색이 배여 돌아왔다. 숲이 내쉬는 숨소리마저 들릴듯하던 적적함이 아이들의 축 처진 발걸음으로 가시고, 보잘것없는 식사의 냄새는 성대한 식욕으로 왕의 음식...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