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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 것이란, 가장 선한 것이다. 그것이 그의 신념이었다. 그러니까, 결코 꺾이지 않을, 삶의 빛이자 희망이자 이유가 될 그런 신념 말이다. 그런 신념을 가지고 있는 자를, 사람들은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입을 모아 어리석다고 칭했으나, 그는 매우 현명한 사람이었다. 아주 소름끼치도록, 너무나도-부정적일 정도로 지나치게-총명한 사람이었다. '어리석음'이...
"바다가 보고 싶지 않아?" 맥크리는 자신의 상처를 꿰매고 있는 치글러에게 태연하게 물었다. 쇠골 아래 가로로 큼지막하게 벌어진 상처에서는 선혈이 간간이 흘러나왔다. 실과 바늘이 벌어진 살갗을 닫아두는 와중에도 맥크리는 신음 한 번 내지 않았다. 오히려 신기하다는 듯이 치글러의 손길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치글러가 대답하지 않자 맥크리는 바다에 뭐가 있는...
*이 소설은 디그레이맨(D.Gray man)패러디 장편 드림소설입니다.*[인어여주 / 비밀있음 / 성장물 / 원작파괴다소 / 해피엔딩지향 / 자기만족&자급자족]*이 소설만의 오리지널 과거와 오리지널 설정들이 존재하며, 원작과는 무관합니다.*조아라, 톡소다에서 동시 연재중.*조아라(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
일전에 트레이싱 틀을 사용하여 그려 두었던 밑그림에 채색을 완료하였습니다. 대장장이는 모루에서 수리하는 것 외에도 가지고 있는 영력으로 치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가지고 있는 영력이 적은 편이라 잘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나, 야만바기리들을 치료할 때는 영력을 사용한 치료도 해주곤 합니다. 혼마루의 검들을 평등하게 대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좀 더...
원작 + 센티넬버스AU 바쿠고 카츠키는 검사 때문에 잠시 집을 비웠다. 눈에 띄게 변화한 개성 때문이었다. 몇 시간 되지 않았음에도 바쿠고 카츠키는 나가기 전까지 토도로키 쇼토에게 잔소리를 했다. 걱정이 되면 가지 말라는 소리를 했다가 한 소리를 들은 토도로키 쇼토는 조용히 바쿠고 카츠키를 배웅했다. 그래봤자 옆 건물이었다. 거실 소파에 앉아 멍하니 시간을...
바다에 와 도현아 소리 상 남도현 조승연 도현은 늘 그곳에 있었다. 자라지 않아 어리숙한 도현의 몸뚱이를 겨우 비빌 수 있는 방 한 칸과 유일한 혈육인 어미의 이부자리, 낡은 속옷가지들이 바닥을 어지럽게 하는 또 다른 방 한 칸. 도현은 늘 그 작은 집에 있었다. 교복은 일주일에 한 번이나 겨우 빨았다. 바닷가와 맞닿은 마을의 겨울은 언제나 눅눅하고 혹독해...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츄야" "츄우야" "..." "나카하라 츄야" "일어나. 황혼기라고, 츄야." 일어나야겠다는 자각은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무거운 몸이 따라주지는 않았다. 피곤에 찌들어 몰려오는 졸음에 내 몸을 맡길 뿐이다. 황혼기에 깨우라고는 했지만 그것도 덜 피곤할 때의 얘기지, 지금은 마츠리고 뭐고 더 자고싶을 뿐이다. "츄우야. 마츠리에 늦는단말이야, 일어나-!"
"주인! 이제 10시잖아. 슬슬 일과 시작해야지" 후도 유키미츠는 수행을 다녀온 이후. 너무나도 많이 변했다. 일말의 이론도 없이 좋은 방향으로 바뀐거지만, 보드카는 나름 섭섭함 비슷한 감정을 품었다. '술친구' 하나가 금주에 성공한게 이렇게 섭섭한건지 처음 알았다..그것뿐은 아니지만..그래도 섭섭했다. "...나, 첫 닭이 울때..(대략 새벽4시~5시) ...
10월 5일 보배전에 발행할 바니보이 보쿠토 드로잉북 샘플입니다. 25p 내외 / b5 / R18 / 4000 / 보쿠토 메인이나 쿠로오, 아카아시도 나올 예정입니다. 표지 <뒤> <앞> 표지와 샘플 이미지는 약간씩 수정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잡은 양복은 어색했다. 애초에 히어로 일 하면서는 자주 입을 일이 없었고, 집에 있는 한 벌은 어쩌다가 기자 회견이 있을 때, 주변에서 누가 결혼하거나 아는 사람의 장례식이 있을 때 등 비일상적인 상황을 위한 것이었다. 심지어 하도 오래 옷장에 틀어박아 놨더니 퀴퀴한 냄새가 나길래 드라이 클리닝까지 맡겨야 했다. 저를 알아본 세탁소 아줌마가 어디 ...
* 오타 비문 많아요, 양해부탁드립니다ㅠ 김석진 멘탈 파스스 돼서 한숨만 푹푹 내쉼. 어느새 씻고 나온 정국이가 타올두르고 자기 옷 찾으러 스물스물 거실로 나오다가 석진이 보고 흠칫 놀라겠지.. 아까 아무말도 하지말랬으니까 진짜 입 꾹 다물고 식탁밑에(왜 거기 있는진 모름) 널브러진 옷가지들 찾아서 주섬주섬 주워입는다... 김석진, 전정국이 그러거나 말거나...
사박사박, 잔잔한 물결이 이는 바닷가에서 들려오는 소리라곤 일정한 박자에 맞춰 뽀얀 거품을 연신 터뜨리며 사라지는 파도 소리와 그의 발자국 소리가 전부였다. 그 누구의 걱정들이 얹혀 있는지 모를 어깨가 유난히 무거워 보였고, 모래들이 닿았다 떨어지며 그의 발자국을 또렷하게 남기는 사분 거리는 소리 또한 일정한 소리로, 모양으로 그를 종종 좇고 있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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