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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싫은데?” 흐응, 하며 고민하던 추임새가 무색할 만큼, 되돌아오는 대답은 퍽 단호했다. 심장이 쿵, 하고 가라앉는 기분이었다. 지민이 저의 아랫입술을 세게 짓씹었다. 이미 메마를 대로 메말라버린 아랫입술은 보기 흉하게 찢어져 벌건 핏방울을 맺고 있었다. 윤기의 표정에는 여전히 호기심이 가득했다. “…….” “재미없는 거래잖아, 응?” 책상 위로 괸 고개를...
<세렌디웰> | 01 처음이란 누구에게나 있는 것 중심의 항성을 도는데에 걸리는 시간, 500일. 하루는 20시간이고 우린 17월까지 있지. 1월부터 4월은 가을, 5월부터 9월은 겨울, 10월부터 14월은 봄, 15월부터 17월은 딱히 계절이 없어. 딱 저 맘 때 즈음, 세우느 신이 노하셨던 달들이거든. 세우느 신은 우리의 세계에서 계절을 만들...
붕붕~ 부릉부릉~ *^^*
#빼빼로데이에_앤캐가_다른사람에게_빼빼로를_받는모습을_본_자캐 (빼빼로를 받는 당신을 보았지만 그대로 당신에게 가였다.) 빼빼로 받았어요? 제가 먼저 주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당신을 바라보며 눈웃음을 지었다. 그러다 시선을 힘아리 없이 떨궜다.) 질투나요. ...자기야. (당신에게 들릴 듯 말 듯한 소리로 말하였다.) #모르고_있던_앤캐의_이야기를_타인...
자욱한 담배 연기를 벗어나려 발걸음을 돌려봐도 내 눈앞에 나타나는 것은 쾌청한 하늘이 아닌 먹색으로 거무죽죽해진 달그림자 뿐이다. 붉은 달 아래서 춤을 추자 작열하는 태양 아래, 촛불 모양으로 솟아오른 크렘린 궁전 앞에서 붉은 벽을 빤히 쳐다보던 여자가 목에 걸린 카메라를 손으로 단단히 그러쥐었다. 찰칵, 낡은 카메라에서 셔터 소리가 울리고 끼긱대며 울음을...
(쓰던 글이 반절 날아가는 바람에 복구하다 결국 다시 쓰고 있습니다... 글 대신 급한대로 외전을 올려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어두운 방 한 가운데 책들 사이에 파묻혀서 담배를 태우던 (왜 불이 붙지 않는지는 나도 잘 모른다) 남자는 잠시 고개를 들어 뭔가를 중얼거리며 귀를 매만졌다. 이 저택으로부터 대략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역사에 방...
"아, 신 프레시브레인께서 신탁이 하나 내려온 것 같아......." "엥. 뭔 신탁이요?" "음...... 퍼키유 왕국 공주, 실비아 스프링썬 퍼키유 공주랑 용사인 테리블과 둘이 이어지면 멸망을 막을 수 있댔어....... 아니면 곧 이곳은 멸망하겠지." "어, 걔한테 연락이나 해봐야겠다. 좋은 인재가 하나 있어서." 검은 옷을 입은 검은 머리 성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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