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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야근을 하나요?>의 플레이어 여주른/이활x여주인공(변경가능 디폴트 네임:여령) *어느날 갑자기 외부에 자기 속마음이 들리게 된 이활이 평정을 잃고 패닉함 *비이성적 심리상태 묘사 주의 *이활이 여유가 없습니다. 반말합니다. 그냥 이런 이활도 보고 싶어서 썼어요.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주관적인 캐릭터 해석. *공식이 아닙니다. ...
"굳이 드러낼 필요가 없던 사실이었습니다." 어렸을 적 북극해 주변에서 살고 있었던 일각고래 인어. 상체(정수리~배꼽) 84cm(인간일 때와 비슷하다), 하반신 146cm. 상반신과 하반신 전체를 합치면 2m 30cm. 꼬리 때문에 커진 감이 있다. 일각고래 특성 상 더운 물보다는 차가운 물을 좋아하며, 더위를 잘 타고 추위를 잘 타지 않는 이유도 여기서 ...
“그녀가 말했다.. Catholic church...” “성당.” “성당.. 앞에서... 훔쳐간..” “is stolen 이니까 수동태죠. 도둑맞은.” “도둑맞은..” 최근에 수연이와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작가라면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나는 작가치고 제2외국어에 굉장히 취약한 편이었다. 심지어 이번엔 미국에서 열리는 시사회에서 영어로 인...
둘의 첫 만남은, 작은 창고였다. 그것도, 불빛이 겨우 좁은 문틈 새로 새어 들어올 만큼의, 아주 작은. 납치된 연유는 똑같았다. ‘Agust D’ 조직의 후계자, 그리고 ‘Baby J’ 조직의 후계자. 그것이 가장 큰 이유였으며 동시에 전부였다. 고작 어린, 8살의 아이와 6살의 아이가 추운 창고에 갇혀 있어야 하는. 처음 말을 건넨 건 지민이었다. 또래...
“……으으…….” ……잠시만, 지금, 몇 시야?! 두어 번, 느릿하게 눈을 끔뻑이던 지민이, 화들짝, 놀라 하며 주변을 살폈다. 벽시계, 벽시계! 야속하게도 시각은 아침을 가리키고 있었다. 지민의 낯빛이 한순간에 어두워졌다. 저녁을 먹고, 체해서 게워내려다, 민윤기한테 걸려서 그대로 침대행, 석진 씨가 준 소화제를 먹었더니 속이 좀 나아져서 잠자코 누워 있...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와~ 그래서, 천하의 민윤기가 너한테 고백을,” “아악!!!” 누가 봐도 장난치고 싶어 안달이 난 표정이었다. 싱글벙글, 웃어대던 태형이 지민을 바라보며 말하자, 냅다 소리를 지른 지민은 황급히 저의 귓구멍을 틀어막으며 도리질 쳤다. 그에 태형이 푸하하, 하고 웃어댔다. “와, 민윤기. 관심 정도는 어느 정도 예상했는데, 냅다 다이렉트로 고백을 꽂아버리네...
“……변한 게 없구나.” 며칠만인 거지. 작게 중얼거리던 지민이 경계하는 미어캣처럼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저의 친한 친구인, 태형에게 하고픈 말이 너무나도 많았다. 가끔은, 고민 해결을 도와주기도 하니까. 오늘따라 발걸음이 무거웠다. “……태형이가……어딨,” “지민이형?” “응?” 익숙한 건물을 배회하던 지민의 어깨를 붙잡은 건, 제법 미성의 목소리였다. ...
“……늦네.” 평소보다. 이미 조명은 꺼진 지 오래인, 어두운 거실 아래 덩그러니 놓인 소파 위에서 쭈그려 앉아 중얼거리던 지민이 흘깃, 현관문을 살폈다. 손쉽게 열리길 바라는 마음이 무색하게도, 문은 굳게 닫힌 채로 좀처럼 열릴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지민이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저를 바라보며 키티, 라고 중얼거리듯이 말하던 윤기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
우르릉, 콰광! “…….” 날씨가 별로네. 창밖에서부터 들려오는 날카로운 굉음에, 윤기가 무심한 표정으로 너머를 바라봤다. 거센 빗줄기는 금방이라도 창문을 뚫고 집 안으로 들어오려 하고 있었다. 뻗은 손으로 커튼을 내렸다. 빗소리가 한층 가라앉았다. 일기예보에서도 장대비가 쏟아질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지붕 뚫리는 거 아니야? 그리 생각하며...
“…….” “…….” “…….” “…….” 숨 막혀, 죽을 것 같다. 지민이 살짝 고개를 돌리고선 그대로 심호흡을 했다. 들리지 않을 정도의 세기로 내뱉는 숨은 꽤 조심스러웠다. 그러면서도 힐긋, 남자를 살폈다. 다리를 꼰 채로 한 손엔 깨나 묵직해 보이는 책, 다른 한 손엔 김이 나는 커피잔. 대충 살펴본 책 제목은 ‘데미안’이었다. 데미안? 들어본 적 ...
“태형아, 나 진짜 어떡해. 그냥 변태한테 걸린 것 같아. 씨발, 첫날부터 나한테 이상한, 좆같은……!” 〔야, 야. 진정 좀 해, 박지민. 너 자꾸 욕 쓰고 있어.〕 “아니, 근데 이게 욕이 안 나올 수가……!” “뭐해, 키티?” “악!!” 방의 구석에 찌그러져선 마이크 부분을 손으로 동그랗게 만 채로 말하던 지민이, 저의 귓가에 울려 퍼지는 낮고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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