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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 Implementation 《공개란》 2037년 [한마디] “ 주님 곁으로 어린 양 몇마리 보냅니다. ” [식별코드] G-090-S410 [식별사진] (@cheeeeesecake0님의 커미션!) 식별사진 다운로드용 링크↓ [외관] 곱슬거리는, 그런 칠흑처럼 새까만 흑발에 그 길이는 흉상까지 흘러내린다. 푸르른 하늘을 담고 있는 듯한 벽안에...
지수는 달력을 넘기다 말고 감상에 젖었다. 벌써 4월이라니, 애 입학식 가야 한다고 다같이 일정 조정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리 가. 이러다 보면 금방 또 12월이겠지. 그러고 나서는 보다 현실적인 생각을 했다. 통장에서 돈 많이 빠져나가겠네. 그 다음은 반은 감상적이고 반은 현실적인 생각이었다. 곧 민규 생일이잖아? 알고 지낸 지 몇 년이 넘어...
그런 것..은 아니었어요. 아, 그렇지만 제게 있어선 이 세계도 무척 흥미로워요. 저에겐 평범하지 않은 것들 투성이니까요. 아..물론 완전히 사라졌다 하기에도 애매해요. 제 친구 하피는 다른 세계에서 왔지만 확실하게 비현실적이게 존재하고 있으니까... 습관..인가요. (당신의 눈빛이 저를 보지 않음을 알았다. 허상이라도 쫓는듯한 모습이 어쩐지 조금 서글프기...
그를 첨봤을때의 공룡의 소감은 놀랍게도 덕개가 삐죽 튀어나온 고슴도치 같다고 얘기했다. 명백히 그는 강아지를 닮았는데도 말이다. 🦋 미수반 부산조 위주. 날조,망캐해 多, 트리거요소 有(약욕설, 약유혈). 룡님이 덕님 수사라길래 끄적끄적. 부스스한 연한갈색머리 틈사이로 삐죽 작게 강아지 귀가 삐져나와있었다. 공룡이 제손으로 건드려봐도 여기 쓰러지듯 잠들어있...
옆집에는 귀여운 동생이 산다. 하품을 하면서 기지개를 펴고, 문 밖으로 나갔다. 숨을 한 번 들이키자 상쾌하면서도 시원한 공기가 폐까지 들어왔다. 살짝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서 아직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진짜로 가을이 왔구나 싶었다. 아마도 다음주에 여름방학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가을에 들어서겠지. 그렇다면 그 전에 잔뜩 놀아주는게 도리였다. 이른 아침부...
나는 사랑하는 만큼 사랑받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살았다. 사랑하는 백작님 完 "사장님- 계세요?"딸랑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들어온 남자 둘에 한가하게 낮잠을 자고 있던 꽃집 주인이 화들짝 놀라며 깨어났다. 입가를 벅벅 문지르며 닦아낸 주인은, 서둘러 인사하고 입구에서 두리번 거리던 남자들을 꽃집 안쪽으로 안내했다."저, 백합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김정우의 저주는 이제부터 시작이었음. 세인이가 가고 난 후 정문 앞에서 나한테 한 말이었는데, “계속 그딴 식으로 나와봐.” “............” “이걸로 안 끝내.” “............” “난 한 번 물면 절대 안 놔주거든.” 그게 지금까지 지속될 줄은 몰랐지. 진심 이틀 내내 정문 앞에 서서 나보고 자기야- 이 지랄을 떠니까 보는 애들마다 전...
-과팅 안나가봐서 모릅니다ㅎ... 이제노의 눈에서 결국 눈물이 떨어졌을 때 사고회로가 멈추는 듯 했다. 내가 얘를 14살 때부터 봐왔는데 단 한 번도 운 적이 없었다. 물론 내가 없는 어딘가에서 울었을 수도 있지. 그런데 이제노가 내 앞에서 운다고?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있는데 흘러내리는 건 그 한 방울이 전...
* 주의 : 자살, 살인, 마약, 납치 등 트리거를 유발할만한 소재가 나옵니다. "야, 입 찢어진다 찢어져. 그렇게 좋아?" "선배, 선배도 결혼해 봐. 준비할 땐 하도 뭐가 많아서 징글징글 했는데 막상 식 들어간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J 봤어? 진짜 예뻐." 그만. "아이고, 지 커리어 다 내던져버리고 좋단다. 언제 돌아올거야. 일년? 이년?" "...
Quest.주문하지 않은 물건이 배송되었다. '띵동-' 다소 낡긴 했으나 아직도 청명히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현관으로 나선다. 오늘은 찾아올 손님도 없었을텐데. 만일 긴급한 용무라면 워치로 연락을 넣었을터였다. 혹시 잡상인이거나 대낮부터 술에 취하기라도 해 집을 헷깔린 멍청한 사람인가 싶어 문가에 설치된 인터폰을 보자 의외의 존재가 서 있었다. "AI?" ...
"내,내가 정한 와,완벽에 가까우려면 그 어떤 사람보다 뛰,뛰어나야해 그러니까 제임스처럼 다,다정하고 친절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그리고 제임스보다 머,멋진 사람이 될 거야.! *글보다는 로그가 편해서 로그로 드립니다. 별 건 아니지만... 편하게 멘답!!!!으로 주세요 ㅠㅠ
본 내용은 시점 반전이 수시로 되기 때문에 그 점 감안 하시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문제 없이 수정했습니다.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사쿠마 레이와는 누구보다 친한 친구이자 파트너가 되었고 나도 열아홉의 중반을 달리고 있었다. 애초의 대학 생각은 꿈에도 없던 나였기에 어서 졸업해서 사쿠마 레이와 행복한 나날을 가기를 꿈 꾸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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