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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뭔데? 히토토세. 네가 나에게 진 빚. 난 너에게 그런 소리 들을 법한 일 따윈 하지 않았어.""......때리기, 까지 했는데... 히토토세 씨는 혹시 바보야?"당신의 반응에 소년은 그저 웃음이 나왔다. 조금은 기운을 차린 느낌이기도 하고. 그리고 어느 정도 예상했던 질문이기도 했다. 차라리 이게 나았다. 이건, 대답을 할 수 있으니까."바보는 맞는 거...
"...일어나, 바리스타 씨."당신의 말에 소년은 천천히 일어났다. 하지만 그대로 서 있을 뿐이었다. 시키니까 자세를 바꿨을 뿐, 자신은 항상 사과하고, 미안해하고 있을 것이었다. 이건 당신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소년이 앞으로 쭉 지닐 태도이기도 했다. 이러기 위해 가짜의 형태로 만들어진 거라고, 소년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게 아니라면 또다시, 심지어 가짜이...
당신은 한숨을 쉬었습니다."...됐어. 네가 사라져서 슬퍼할 사람들이 꽤 보이네.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인연 생긴 거 축하해?"그 말에, 소년은 그 사람들이 누구냐고 묻고 싶었다. 당신들의 목숨보다 한 사람의 목숨을 귀하게 여겼고, 심지어는 그 목숨이 너무 소중해 본인의 목숨도 버렸는데, 이런 자신이 사라져서 슬퍼할 사람이 누구누구냐고 묻고 싶었다.비꼬는 ...
소년이 마녀를 좋아하는 편이라는 말은 진심이었다. 마녀가 더 잘 이해된다는 말도. 그야 불행한데도 그것을 꿋꿋이 감안하며 착하게 산다는 건 납득이 되지 않았고, 되려 자신이 살기 위해 다른 이에게서 무언가를 뺏어서라도 살아가는 쪽이 훨씬 현실적이지 않은가, 라고 생각해서였다. 그리고 마녀나 해적이 정말 나쁘더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다, 고 대답하고는 했다...
당신은 손에 얼굴을 묻었다. 눈물을 감추기 위해서인가? 소년은 당신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저 가만히 무릎을 꿇은 채로 그대로 있었다. 당신을 바라보기만 했다."…다 받아줘? 내가 이렇게 우는데 넌 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니? 내가 이렇게 비참해진 기억이 생각나는데, 너는 울지말라며 나를 안아 줄 수 있니?"소년은 정곡을 찔렸네요, 라고 ...
당신의 시선이 비로소 소년을 향했다. 똑바로 다가오는 그 시선을, 피하지 않고 마주보았다."나를 위해 그가 목숨을 바쳐? 그야 당연하지! 이 몸은 위대하니까!! 그렇다고 한들 너랑은 달라… 너랑은, 너랑은 정말 다르다고!""네, 맞아요. 저랑은 달라요. 같다고 말하던 건 아니었어요. 그냥,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요."당신의 말에 나지막히 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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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하러 왔어. 비록 이런 구질-한 홀로그램의 모습이다만, 유령을 볼 수 있는건 아니잖아?"난데없이 쏟아지는 당신의 말들에 소년은 어안이 벙벙했다. 뭘 취소한다는 걸까. 의문문이 머릿속에서 채 완성되기도 전에 당신은 혼자 말을 이어나갔다."너랑 나츠히는 전-혀 닮지 않았어.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 유형 중에 한명이란다. 너는. 가식, 가식, 가식. 가식...
영원에 닿기를 ※ 원작(소설책) 데스큐어 스포가 있습니다만 영화 데스큐어와 겹치는 부분의 스포라 영화만 보신 분들도 이해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 웨스 볼 감독이 직접 트위터로 얘기한 뉴트가 토미에게 민호에 대해 얘기하던 삭제씬 부분에서도 겹치는 부분이..(..덕후들의 생각은 이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있습니다. * 이터널 선샤인(영화)의 기본적인...
이건 불합리하다고, 영호는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그대로 행동을 옮길 수도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영호는 테이블 너머의 센티넬을 흘끔 바라보았다. 자로 잰 것처럼 한 치 흐트러짐 없이 반듯한 자세를 하고 있는 센티넬은 시선마저도 반듯하고 단정했다. 그렇게까지 저를 조심스럽게 대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줘야 하는 것인지 잠시 고민됐지만 이내 그만두기로 했다...
나의 작은 요정님(My Little Fairy) 현대 AU로 대학생 민호 앞에 나타난 요정 두 마리 A5 기준 56p / 6,000원 “민호.” 소년의 뒤로 뽀얗게 부서지는 볕에 눈이 부셔 민호는 소년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상처는 괜찮아? 소년이 언급하는 상처가 어디인줄은 모르겠지만, 민호는 가슴께가 아닐까 짐작했다. 어딘가 체했는지 꽉 막힌 것 같이...
크리스마스를 딱 열흘 앞둔 날, 산더미처럼 책들을 쌓아놓고 있던 뉴트는 이내 짜증스런 얼굴로 책을 덮어버렸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금 과제도 아닌 그저 예습을 위해 도서관을 찾은 이는 뉴트를 포함해 덜렁 둘이었기에 짜증의 원인은 단 한 사람이었다. 뉴트는 짜증스런 얼굴로 제 맞은편 탁자에 앉아있는 소년을 째려봤다. 뭐야. 아까부터 왜 졸졸 쫒아다녀! 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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