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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첫_ :: 인생이 무채색뿐이던 어린아이가 눈에 처음 담은 화려한 세상은 누군가의 첫 눈길에 의해서. 흘 림 作 어린아이가 혼자 5번 굴러서 방의 끝과 끝을 채울 수 있던 새하얀 공간. 그곳이 아이가 기억하는 어린 시절 기억의 전부였다. 그곳이 아이의 세상이었기 때문에, 네모난 상자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다. 방 안에서 이뤄지는 작은 경험들이...
※ 호쿠토가 DDD당시 피네로 완전히 이적했다는 전제 하에 쓰인 글입니다 대지각 죄송합니다😂 그래봤자 언제나처럼 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버려질 뿐인 것들인데, 나는 지금 대체 뭘 하고 있는걸까. 또 다시 부엌 안을 가득 메운 달콤한 냄새와 함께 접시 위로 쌓인 꽤 많은 쿠키들이 눈에 들어왔다. 할머니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제 쿠키같이 딱딱한 건 씹기가 힘...
"곤란한걸." 긴 한숨이 하얗게 흩어졌다. 부츠 밑 살 얼음이 바삭 부셔졌다. 11월의 첫 날이었다. 기온은 슬금슬금 영하권 아래도 떨어졌다. 금방이라도 눈이 떨어질 것 같은 날씨였다. 그런 날씨에 골목길에 사람이 쓰러져있었다. 골목길에 쌓아놓은 쓰레기 사이에 있었기에 잘 눈에 띄지 않았다. 이제 고등학생이나 될 법한, 많이 쳐줘도 막 성인이 되었을 법한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4학년들의 졸업이 얼마 남지않은 가을, 무더웠던 여름에 보답이라도 해주는 듯 선선한 바람이 불어왔다. 연습을 끝내고 기숙사로 홀로 돌아가는 지민은 캠퍼스 벤치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느꼈다. 저녁에 혼자 기숙사로 돌아가는 것은 싫었지만 취업준비로 바쁜 태형을 이해하려다보니 저녁 나름대로의 고요함을 즐기게 된 지민이었다. 얼마전 지민은 어느 발레단에 스카웃제의...
나의 눈물이 만들어낸 바다. 승우는 태초부터 영원했다. 승우는 세상이라는 개념이 생겼을 때부터 존재했다. 승우는 그렇게 있는 듯 없는듯 살았지만. 인간들의 상상이 커질 때마다 승우는 나타났다. 인간들은 그 승우를 신이라 섬겼다. 승우는 언제는 바다가 되기도 하고, 구름이 되기도 하고, 파도가 되기도 하고, 사탄이 되기도 했고, 천사가 되기도 했고, 귀신이 ...
잘 다녀왔서용 헤헤헿 찾아와쥬신 분들 너무 감사햇서용💦3💦 저는 보드레님과 브루님을 먼저 만나서 행사장으로 갔는데 밤을 새고 지각으로 도착해서 막 정신이 너무 없어서 횡설수설 허둥지둥 그 자체엿습니다.. 엽서 넣는 봉투는 브루님이 챙겨주시고 회지 진열할수있는 것도 보드레님이 챙겨주셔가지고ㅠㅠㅠㅠㅠ 리얼 쪽쪽이 빠는 애기마냥 챙김만 받고 온 기분이엇서요..ㅋ...
*후반부 주요인물 이름 수정했습니다 (2019-9-30) 방년 21세 전정국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원정출산 가는 비행기 안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의도였지만 어쨌건 정국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되었다(미국 이름은 ‘이안 전’이었다). 5살이 되던 해, 이모와 함께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이모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서울시 강남구에서 유초중...
다들 한 주의 시작은 잘 하셨나요? 오늘도 날이 무지하게 덥네요...... 윗 지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여긴 너므 덥습니다ㅠㅠ 전 집순이라서 날씨가 어떻게 변화고 있는지도 모르네요. 요근래 추워서 감기까지 걸렸었던터라 당연히 쌀쌀한 날씨를 예상하고 간만에 외출했던 어제 혼자서 따스하게 입고 나갔다가 더워죽을뻔 했습니다!! 혼자 땀 삐질삐질 흘리며......
섬뜩하게 저를 태우며 사라져가도 이제는 겁먹지 않아. 불필요한 공상이 타들어갈때면 퀴퀴한 냄새를 남기기도 했지, 그러나 피하기에 급급하지도 않아. 나에게는 급한 것 하나없지, 1. 익숙하거니와 지겨움을 느낌에도 가끔 모순을 느끼는 것 익숙해진것이 반대로 되면 거꾸로 되었다고 한다. 대다수의 익숙한 것의 반대가 나의 익숙함이라, 나는 하늘이 참 포근하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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