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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그런 머저리 같은 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싶지 않았다. 멍청해 보이니까. 어라라, 가 다 뭐야. 마지막으로 한마디라도 했어야 했다. 저놈들을 놀라게 하지 않으려면. 진정해, 라던가. 괜찮아, 음, 이건 좀 그렇고. 하다못해 안녕, 작별 인사라도 했으면, 너희가 덜 놀랐을까. 한 번은 견뎌. 그렇게 말했는데, 담뱃불이 튀고, 그 묵직한 공기가 제 앞으로 닥쳐오...
오래된 가로등이 지지직거리며 마주 선 두 사람을 축복하듯 비추고, 한 뼘 남짓 떨어진 얼굴 사이로 서로의 고른 숨결이 느껴졌다. 그때 공연이 끝나자마자 홀연히 사라져버린 카논을 찾아 경영관 근처까지 넘어온 후배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카논 선배~ 어디예요?” 둘만의 세계에 빠진 것처럼 여전히 꼭 달라붙어 있던 두 사람이 그 소리에 흠칫 놀라 몸을 떨어뜨렸...
사쿠라이 쇼는 양아치, 더 속된 말로 양키다. 학교에서는 말할 것도 없었고 집에서도 내놓은 자식 취급을 당했다. 그렇다고 부잣집 도련님 태생이 어디로 가는 건 아니어서, 입는 것부터 주위에 두는 사람을 고르기까지 까다롭게 굴지 않는 게 없었다. 아무리 부잣집이라고 해도 사쿠라이 가家는 집안 분위기가 아주 꼬장꼬장했기 때문에 사쿠라이의 장남은 결코 오냐오냐 ...
일주일동안 조엘은 아침으로 4번의 햄버거와 2번의 샌드위치, 그리고 한 번의 빵을 손에 쥐고 나타났다. 주말도 없냐며 인상을 잔뜩 구긴 케이가 뭐라고 하든 그는 기어코 손에 봉지를 쥐어주었다. 햄버거에 이골이 나서 그만 가져오라고 해도 다음날 아침이 되면 여지없이 그의 손에는 햄버거가 들려있었다. 환장할 노릇이지. 오늘 저녁은 알아서 먹겠다고 다섯번이나 얘...
“있지, 사감. 오늘 무슨 날이게~?” “9월 23일. 에이스 네 생일이군.” 거기 Birthday Boy라는 띠도 두르고 있고 말이지. 그렇게 말하며 리들은 눈짓으로 에이스의 복장을 가리켰다. NRC의 의미 모를 전통 중 하나로, 에이스는 현재 누가 봐도 생일이라는 걸 알아차릴 정도의 차림새를 하고 있었다. “네, 그래서 말인데…….” 두 손을 모으며 고...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이와 같이 장관님 동선이 이어질 겁니다. 혹시 질문 있으신 분 계십니까?" 몸은 편했지만 머리는 복잡했던 3일이 지나고 민호는 깔끔하고 세련된 복장으로 잰슨의 동선 설명을 듣고 있었다. 깔끔한 브리핑에 다들 침묵했지만 민호는 손을 들었다. 표정에서 불만족이 보였기에 좋은 질문이 아닌 것이 뻔했다. "전용 경호팀이 있고 저희는 추가적이라고 알고있는데 맞습...
"누구요?!" 민호의 미간이 구겨졌다. 선배는 그런 민호의 반응에 당황했다. 블랙리스트들을 경호할때도 의문하나 가지지않고 고개만 끄덕이는 놈이 온몸으로 하기 싫은 티를 냈기때문이다. "왜 그래? 이런 작은 사설에서 그런 거물급 상대할 기회가 어디있다고? 완전 대박 기회지! 거기다가 잰슨 길렌이라잖아! 완벽한 정치가의 표본이자 모두의 우상!" "우상이고 나발...
민호는 늘 똑같은 시작의 하루를 시작했다. 새벽4시에 일어나서 가벼운 스트레칭 후 1시간의 러닝을 뛰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 후 직접 갈아 만든 야채주스를 마시고 출근. 누구보다 이른 출근을 한 후 총기와 그날의 일정을 한번 검토했다. 그리고 한, 두 명씩 출근하는 팀원들에게 인사를 건네었다. 그래, 이런 것이 민호의 일상이자 평화였을 텐데, “-...
“권력이라는 것은 정말 좋아.” 잰슨의 스스럼없는 말에 보고를 하던 사람이 고개를 퍼뜩 들었다. 그의 얼굴은 묘상하게 일그러졌는데, 그도 그럴 것이 잰슨의 입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말 중 하나였기 때문이었다. “장관님, 요새 괜찮으시죠?” “나쁠 게 있나?” “아니, 평소랑 조금 다른 것 같아서요.” 그가 어깨를 으쓱 거렸다. 이에 잰슨의 눈썹이...
저퀄리티 + 유치 찬란 스토리 주의 제목 : 두근두근 패치 수호대 개발 환경 : 유니티, 엑셀 DB 총 6일, 매 일일 회차마다 메뉴가 뜬다. 버튼을 눌러서 진행한다. 5일 차까지 스토리 진행, 6일 차는 히로인 선택. 5일 차에서 매뉴얼과 퍼블리 공동 이벤트가 일어난다. 조건 : 4일 차와 5일 차의 선택이 같을 경우 반드시 선택했던 히로인의 결말로 이어...
‘그것은 꿈이었을까?’ 시간이 느릿하게, 그리고 느리게 흘러가는 새벽. 잰슨은 자신의 침대에 걸터앉아 얼굴을 쓸어내렸다. ‘꿈이 아니라면, 뭐지?’ 잰슨은 멍하니 창안으로 넘어오는 불빛을 바라보았다. 생각조차 해 보지 않았던 끔찍한 세상. 그곳에서 저는 ‘옳은 일’이라는 명목으로 10대 아이들을 사람취급조차 하지 않았다. 그 곳에서 잰슨은 끔찍한 세상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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