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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대학 동기들과 만나 술을 한 잔씩 기울이던 날의 밤이었다. 평소 이런 자리라면 피할 것 같던 정해인은 당연하다는 듯이 문을 열고 들어와 익숙한 얼굴들을 보고 인사를 나누었다. 처음에는 모두 모일 수 있는 날짜로 잡던 우유부단한 때와는 다르게 지금이 아쉬워도 나중에 오면 되지 않느냐는 마인드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올 수 있는 사람들만 모이기로 한 친구들과의 정...
아 일단 들어가기전에 배우얘기좀하겟음 장동윤 이번에 존나뜰듯 젊은 남배우들이 요즘 다 헛짓거리해대서 지금 어리고 젊은 라이징 배우 차은우만 조명됐는데 차은우는 타고나길 연기를 너무 못해서 비벼먹는 게 한계가 있음. 결국 나중엔 CF만 할거고 조선로코-녹두전 보고 장동윤이 이번 하반기 라이징스타 부문 멱살잡고 끌고갈거라고 생각이 들었음ㅋㅋ 우도환같이 너무 애...
네가 내 이름을 불렀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손에 쥐고 태어난다. 손바닥에 선명하게 새겨진 이름은 생후 1년이 지나면 사라지는데, 완전히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손바닥에 새겨진 이름을 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그의 운명의 상대뿐이기에 운명의 상대에게 자신이 여기 있음을 알리고자 하는 것에서 시작되어 현재 사람들은 처음...
이름의 온기 *이름을 지우는 수술은 수술과정 자체는 큰 어려움이 없으나, 수술 후 후유증이 큰 편이다. 이름을 지운 후, 사람들은 어떤 원인 모를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우울감, 불안감, 이유 없는 공포 등을 느끼며 정신적으로도 큰 고통을 호소하며,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수술 후 지속적인 상담 과정이 필요로 하며, 큰 문...
막연히 무섭던 밤의 학교는 의외로 근사했다. 두고온 교과서를 손에 쥔 다나는 느린 걸음으로 학교 내부를 걸었다. 수다 소리와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튀기는 공 소리가 아닌 풀벌레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찌르르, 찌르르 소리를 들으며 돌아가던 다나는 나무 사이 숨겨져 있던 작은 샛길을 발견했다. 여러 명이 다녔는지 풀이 밟혀 생긴 길이었다. 입학한 지 두 달 정...
팔런은 리바이를 처음 보았을 때부터 그의 어른스러운 태도를 동경해왔다. 또래보다 생각이 깊고 과묵한 리바이는 어린 팔런의 눈에 그저 멋있게만 보였다. 팔런이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다며 어머니에게 리바이의 얘기를 했을 때, 어머니가 잠시 생각하시고는 "그것 참 슬픈 일이구나." 라고 말했다. 아직 어렸던 팔런은 9살 아이가 어른스럽다는 것의 의미를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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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는 턱을 괸 채 창문을 바라보았다. 창문에 비친 한지가 이제 막 도착해 부산을 떨고 있었다. 한지는 지각을 하지 않았지만 꼬락서니가 조금 이상했다. 머리에 나뭇잎이 꽂혀있었고 뺨에 흙이 달라붙어 있었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현대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행색이었다. 좀 더, 옛날. 수렵 채집 생활을 하던 시절에나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리바이는 저도 모르게 ...
아르바이트를 해야 한다. 그건 부모님이 주는 돈으로 탱자탱자 놀면서 지내는 게 최고라는 걸 아직 알아차리지 못한 소년의 어설픈 객기나 자기가 번 돈을 써보겠다는 막연한 로망으로 인한 결정이 아니었다. 애초에 문장부터가 ‘하고 싶다’에서 느껴지는 속 편한 머저리의 느낌이 하나도 나지 않았다. 그건 비장한 의무형이었다. 그러니까, 지갑을 탈탈 털린 가출 청소년...
남들보다 이른 시기의 독립이었다. 리바이가 끌고 있는 가벼운 캐리어에서 싼값에 어울리는 바퀴 소리가 났다. 넓은 부지 한가운데 덩그러니 세워져 있는 작은 아파트의 모든 방에 조명이 꺼져있었다. 내일이 입학식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기숙사에 입주하지 않은 듯했다. 꽤 게으른 사람들이 들어온 것일까. 아니면 기숙사에 입주한 학생이 적은 걸까. 홀로 기숙사에 입주...
w.휘 류진은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아 몸을 일으켰다. 터벅터벅 무거운 몸을 이끌고 냉장고에 가서 맥주 한 캔을 꺼내든다. 시원한 맥주라도 마시면 뜨겁고 답답한 마음이 잠시라도 식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다. 소파에 몸을 던진 류진은 유나와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데 무의식적으로 생각이 나서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류진의 의지로 유나와의...
키스 신 촬영 당일이 됐을 때, 토도로키의 심란함을 이루 말할 데가 없었다. "보지 마!! 가라고! 가!!" "에이, 그래도 내가 네 하나뿐인 친군데... ... 이쯤은 구경해 줘야지." "꺼지라고, 미도리야 이즈쿠!" 안 그래도 심란한데, 키스 신을 보겠다며 꼭두새벽부터 세트 장에 와있는 미도리야 때문에 더 짜증이 났다. 결국 그를 쫓아내던 토도로키가, ...
바니 제노스는 무라타 선생님의 공식입니다, 제가 불순하게 그렸을 뿐입니다(현타). 총을 자세히 보시면 앞뒤 투시가 제멋대로입니다 ^-^.. 투시착시를 이렇게? (제노스 물총은 화염방사기를 참고했습니다.) 제노스 깐머리..제가 그렸지만,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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