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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화호명 시리즈 01 爲自己驕傲 위자기교오 : http://posty.pe/5nagr102 伴:爲自己驕傲 반: 위자기교오 : http://posty.pe/abbfsb 호명은 창문을 열고 손을 내밀었다. 마치 손끝에 햇빛이 닿는 기분이었다. 여름이다. 눈앞은 여전히 어둡지만 마음은 햇살이 가득한 초록색 숲과 피어나는 장미 덩굴 속에 있는 것처럼 행복했다. 무...
멀리서 간호사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뒤이어 성열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뭐야, 이성열이네. 눈을 비빈 우현이 팔을 쭉 뻗었다. 뻐근한 몸을 일으키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걸 보니 성열의 개그가 통했나 보다. 그는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상황에 하품을 내뱉었다. 너무, 졸리다. 떠들썩한 휴게실과는 달리 사무실은 고요했다. 어찌나...
뉴트(18세)- 형 그러지말고 저랑 만나요 토마스(23세)- 나한텐 너뿐인거알지? 민호 과제 좀 해줘 민호(23세)- 빌어먹을 똘추새끼들 날 가만히 둬!민호의 유쾌발랄로맨스 대학생활이 펼쳐진다! 2078년 13월 56일 대개봉!
“미안해, 정말 미안해, 뉴트.” 민호는 전 날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200통 정도 되는 메시지로 했던 말을 또 했다. 뉴트가 그 말을 충분히 들었다고 생각하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해야 했다. 뉴트는 민호의 204번째 메시지에 괜찮다고 답장을 했지만(오늘 아침이었다) 아무리 눈치 없는 민호라고 해도 뉴트가 괜찮지 않다는 건 알고 있었다. 만약 뉴트가...
1. 뉴트는 본래가 사람과 어울리기를 즐기지 못하는 성미였다. 그나마 그와 어울린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살가운 성격의 대학 동기였던 토마스, 그 하나뿐이다. 뉴트는 그를 딱히 친구라고 부를 수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뉴트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는 점에서는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뉴트 역시 그 점을 부정할 생각은 없었다. 2. 뉴트의 하루는 평이했다. 일찍이...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조현수는 비가 오는 걸 싫어했다. 비가 오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싫어했다. 비가 오면 축축하게 젖은 아스팔트 때문에 자동차 바퀴가 헛도는 게 싫었고, 눅눅한 공기가 숨을 조르듯이, 천천히 코를, 입을 막는 것도 싫었다. 빗방울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나는 비명 같은 소리가 싫었다. 비가 오면 현수의 직장은 바빠진다. 작은 시골마을의 파출소에 내려온 ...
월간 년딥 <다정이 나를> 2월호 참여作 '이 밤, 그대를 위한' 황민현입니다. 아이유의 밤편지 듣고 오셨습니다. 네, 사실 오늘의 마지막 사연은 조금 특별하게 신청곡을 꼭 먼저 틀어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하셨더라고요. 그래서 그대를 위한 라디오에서는 원하시는 대로, 먼저 노래를 듣고 왔습니다. 새벽에는 이렇듯 촉촉히 감성에 젖어갈 수 있는 노래가...
원래 없었던 것보다, 가지고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더 서운한 법이라고 했다. 소유, 혹은 독점. 한 사람을 가지고 싶다는 더러운 욕망. 모든 것은 나의 탓이었다. 주제를 모르고 당신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인 탓이었다. 당신이 찾아오지 않는 양호실은 평화롭다. 외부인이 들어오지 않는 학교는 조용하다. 당신을 제외한 모든 것은 평소와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이...
소문이 퍼지는 것은 빠르게 퍼져나간다. 자극적인 만큼. 터무니 없을 수록. 천국의 소식이 지옥에 닿는 것은 어지간해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지만. 이번 일은 천국답지 않게 자극적이였는지. 터무니 없었는지. 무척이나 빠르게 퍼졌다. 그것은 도원향이 술렁인다는 것이었다. 원래 신들이 가지고 있는 토지란 대부분 영엄하고 신성스러운데. 그 이유 중 하나는 그 신의 ...
* * * 뒷 자석에 가득 놓여있는 국화를 가만히 바라보던 스바루는 천천히 손을 뻗어 호쿠토의 등을 부드럽게 토닥여주었다. 물론, 아직 현실을 받아들이기는 힘들었고, 미래에 자신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충격이 덜 가시긴 했지만 제 앞에서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얼굴을 일그러뜨리던 호쿠토의 얼굴 또한 뇌리에 박혀 잊히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북...
증인보호프로그램 지훈의 병실에서 밤을 지새운 다니엘은 지훈의 컨디션이 회복될때까지 병원에서 지낼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증인의 기억이 오염될수 있다는 성우의 말을 들어서인지 한사코 증언을 하러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며 혼자 끙끙대며 환자복을 갈아입는 지훈을 말없이 지켜봤다. 낭창이는 마른몸에 오른팔엔 깁스를 감고 왼쪽 손등엔 미처 뽑지 못한 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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