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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시호!" 활달한 목소리로 이름이 불렸음에도 카토의 눈은 흐리멍덩한 채 빛을 보이지 않았다. 친구의 부름에도 미동조차 않은 채 자리에 앉아있던 카토는 미호가 어깨를 몇 번 두드리고 나서야 고개를 돌려 얼굴을 보았다. "왜 몇 번을 불렀는데도 대답을 안 해?" 토라진 듯 입을 삐죽이며 궁시렁대는 미호를 보면서도 여전히 초점은 돌아오지 않았다. 한참을 조잘대던...
Mr. 리플리 이와이즈미 하지메 x 히나타 쇼요 "히나타. 오늘은 기분이 어때?" "좋아요, 이와이즈미 선생님." "...그래. 그럼 상담 시작할까." 탁, 탁. 다부진 손가락이 일정한 속도로 앞의 서류를 두드린다. 그림자가 숨기다 드러내기를 반복하는 것은 누군가의 이름이었다. 히나타 쇼요. 치료감호소, 정식 명칭으론 국립법무병원이라 불리는, 말 그대로 범...
1. 룸타입 : 이그제큐티브 / 프리미엄 리버뷰 등 그때그때 다름2. 이용시설 : 룸, 수영장,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제스트3. 요청사항 : 아이스버킷 주세요 / 가운 젖어서 새로 달라고 요청4. 어매니티 : 아로마테라피 (그냥그래...)5. 침구 : 모르겠음 자체제작인가? 6. 특이사항 : 필로우, 수건, 어매니티 종류별로 요청 가능하다는데 안해봄/ 수영...
Lovers are fools 사랑하면 바보가 된다 written by 와인더 #009 민호에게서 남아있던 시간을 들은 이후로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는 날들이 많았다. 전생을 기억한다는 자신의 말을 민호가 정말로 믿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을 내치지 않는 그였기에 뉴트는 묵묵히 그를 위해 노력할 뿐이었다. "저번에 말했던 그 시나리오 있잖아요. ...
노래들으시면서 글 보시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좋았거든요 ㅋㅋ...헿 - 날이 추워서인지 어둑한 밤아래에 눈물이 차올랐다. 차오르다 못해 흘러 내렸다. 턱 끝에 빠르게 맺혀선 바닥에 고이 떨어졌다. 코끝이 시리고 눈가를 닦느라 축축하게 젖어가는 소매끝은 상관이 없었다. 환한 조명아래에 곳곳이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선을 흘겨도, 자꾸만 흘러내리는 눈물따...
(리안드라가 쓴 편지의 밑 여백에 덧붙여져 있는 글) 베서니에게 어머니가 나도 몇 마디 적으라고 하셔서 써본다. 그럭저럭 괜찮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앤더스에게 들었는데 써클 내의 템플러들 중에 가끔 감당하기 힘든 자들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 혹시라도 그런 일이 생기면 갤로우즈에 사람을 심어놓을테니 나에게 이름을 전해. 방법를 마련해 줄 수...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커플링 순으로 애들 생월 적어주세요 ex ) 엔택 - 611, 켄택랍 - 4112 ...
민호와 뉴트가 있는 물약 제조실은 보글 거리며 연소되는 물약의 소리만 들릴뿐 그 어느 대화도 오가지 못했다. 그들의 기분은 최하위를 달리고 있었다. 그때 민호가 말을 했다. "아모텐시아. 이거야. 나중에 밥먹을때 물이나 음식에 조금 씩 다뿌려. 그리고 저 새끼가 토마스한테 붙어다니는 일 없게해." 뉴트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새끼라고 하는 민호에게 미간을...
w. 저항 재환이 법학도의 꿈을 꾸게 된 것은 언제라고 명확하게 말하기가 어려웠다. 어릴 적 재환의 손을 꼭 붙들고 다니던 법학을 하신 친할아버지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했지만 어쨌든 재환 스스로가 흥미가 없었으면 상상하기 어려운 꿈이었다. 재환은 변호사가 되어 억울한 사람을 변호하는 것을 초중고 12년 동안 꾸준히 바라왔다. 재환이 수능을 치루...
달은 여우비에게 읊조렸다.「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으므로 지금 내가 물어야 할 것은 너의 부재가 아니라 나의 부재이다. 모든 사라진 것들의 빛에 기대어 너를 부른다. / 이현승, 별에 기대어 말하다」 분명 웃을 수 없는 정도가 즐겁다고 생각해요. 지쳐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도 웃을 수 없는 정도가 즐겁다고 생각해요. 절박해지는 것이 좋아요. 나는 사랑을 ...
증인보호프로그램 지훈이 샤워를 하는동안 다니엘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않은 지훈이 걱정되어따듯한 핫초코를 준비하며 생각에 잠겼다.긴 하루였다. 아니 이틀인가. 시간의 흐름이 가늠되지 않을 정도로많은 일들이 있었다. 지훈의 기억은 언제쯤 돌아올까. 만약 돌아오지 않는다면?매드스타의 유일한 증거이자 목격자인 어린 고등학생에게 온 세상이 집중하고 있다.기억이 돌...
4. 한번쯤은 마주칠 거라고 생각은 했었다. 콘서트 무대에 난입해 추태를 부리거나, 숙소 앞에서 죽치고 기다렸다가 장렬하게 요정님을 부르며 경찰들에게 연행되는 방식으로. 하지만 이렇게 불시에, 하필이면 이 다 삭은 티셔츠에 머리도 안 감은 상태에서 요정님을 영접할 줄은. 꿈에도 상상해본 적 없었다. 이렇게 뜬금없이. 갑자기. 뒤늦은 심장의 폭격. 왜 태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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