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http://simp.ly/publish/xYp0X5
침대 괴물과는 함부로 약속하지 말 것 1. 셰어는 어릴 적에 침대 괴물과 만난 적 있다. 이상하리만치 예쁘고, 너울진 머리칼에 겹작약과 벚꽃을 잔뜩 꽂은 금발의 또래 여자애. 그 애가 침대 아래서 기어 나와서는 자신의 곁에 걸터 앉았다. 침대천 위에는 자신의 그림자 뿐이었다. “나중에 다 크면 내 신부가 되어줄래? 아이도 잔뜩 낳아줘.” 어둑한 밤...
with 할머니2020년, 뜨끈한 팥죽을 먹었던 한겨울 한낮 할머니 근데 그 쉰둥이가, 시아재 말이여. 그렇게 귀하게 키워놨는데도 게을러빠져서 일도 안 할라고 그랬어. 그래서 다 커서도 내 애를 먹였어. 그리고 세상에, 우리가 서울로 올라갔더니, 니 엄마 삼촌들이 두명 세명 서울에 따라올라와. 할머니의 미간이 좁아졌다. 주름이 너무나 깊어져서, 눈썹과 눈썹...
내 이름 이혁재. 나이는 한창 청춘에 미쳐 살 짱짱한 28살. 현재 한 유명한 대학병원의 흉부외과 레지던트 생활을 한지도 어연 3개월차. 오늘도 나는 커피 한 잔을 손에 딱 들고 여유롭게 출근하는 품격 있는 교수 생활을 꿈꾸며 사람들이 가득한 전철에 낑겨 탄다. 아침부터 사람들과 부대끼는 건 정말 싫다. 그래서 가끔 가다 엄마한테 지하철이 타기 싫다고 찡찡...
*23/07/08 유료 전환 합니다 “바람 쐬고 온다는 거 구라지.” “뭐가 구라야. 맞는데.” “근데 왜 그따위로 웃어?” 머리 쥐어짜면서 피피티 슬라이드 개요를 짜던 재현과 영훈이 또 별거 아닌 이유로 시답잖게 투닥거리기 시작했다. 한숨 푹푹 쉬는 김영훈과 다르게 혼자 펜대 돌돌 돌리면서 실실 웃는 이재현이 발단이었다. 왜 웃는 걸로도 지랄이야? 웃는 ...
※ 본 썰에는 드림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네임리스 드림주(나나시_名無し) ※ 하이큐의 스포일러가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짤 보고 번뜩 든 생각은.... 세리머니로 먹을 수 있지 않을까....? 경기 이기고나서 키스 세리머니하는 아츠무 너무 보고싶다.... 너무 잘어울린다.... 기쁜 나머지 입술부터 치고박고 보는 아츠무.... 어쩌다 걸린 나나...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유하 왔니?’ ‘예, 아버지.’ 옛날에는 그리도 엄했다는 아버지는 나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다. 늦게 본 아들에 미쳐있다고 온 동네에 난 소문은 알고 보니 할아버지가 첫 손주 사랑하는 모양이었다. 그럼에도 둘째형의 아이들에게는 이리 너그럽게 굴지 않았으니 나는 어쩐지 모든 것을 알고 나서도 우쭐했다. 귀해서 그리 이름 붙였다는 말이 거짓일지는 몰라...
앙겔라 치글러 박사에게. 눈을 뜨자마자 자필로 적는 것이 너에게 보내는 편지라니, 나도 참 별수 없군. 알다시피 난 연구나 회의가 아니면 좀처럼 글씨를 쓰는 법이 없잖아. 아마 드론을 데리고 다니는 연구소의 모든 직원들이 그러할지도 모르지. 음성을 그대로 텍스트 변환해 주는 좋은 기능을 마다할 인류는 없을 테니까. 하지만 당신이라면 왠지 잉크로 쓴 편지를 ...
나에겐 남은 게 아무것도 없어요. Nothing W. 뚜뚜 늘 이 시간대면 그렇다. 한 쪽 볼이 유난히 뜨겁고 손에 쥔 분필이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은 불안감. 누군가에게 감시당하는 것만 같은 기시감이 날 감싸오곤 했다. 그러면서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는 건 왜일까. 불과 여섯 걸음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서 날 바라보는 그 시선이 오늘따라 유독 질기게...
"...김석진입니다." 조금 전 차안에서 보여준 눈빛과는 전혀 다른 석진의 눈을 보자 매니저는 안절부절못하고 있었다. 왜 그러지..? 아참, "이거 커피 드시면서 하세요. 요 옆에서 사왔는," "매니저님." 낮게 들리는 그의 목소리에 매니저가 고개를 돌렸다. 네..? "아이돌이라는 말은 없었던 것 같은데" 석진이 인상을 찌푸렸다. 이번 드라마는 석진의 복귀...
키워드 원나잇, 첫사랑, 나이차이, 재벌, 대학생, 미남공, 다정공, 울보공, 대형견공, 연하공, 순진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동정공, 미남수, 까칠수, 츤데레수, 무심수, 재벌수, 연상수, 달달물, 일상물, 3인칭 시점 공 : 곽희원-스물. 갓 성인이 된 풋풋한 대학생.수 : 이해진-서른하나. 재벌 3세. 도성 그룹의 후계자이자 현 도성 기획 ...
※ 생각난 김에 곧 2년째니 웹공개합니다! 부끄러우니까 결제 찔끔 달아놔욧,, <새로운 메일이 1통 도착했습니다> 메일 주소가 아닌, ‘rere’라는 이름만이 써 있는 발신인이다. 열어보자,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귀여운 그림이 있는 문구와 함께 링크가 동봉되어있었다. 바이러스일 가능성도 있었지만 어린아이가 직접 쓴 듯한 필체의 문구와 귀여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