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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현재, 보쿠토의 심정은 대성통곡의 직전. 정말 되는 것이 없는 하루였다. 아니, 어쩌면 되는 것이 없던 며칠이었다. 연인이 되고 처음 맞는 생일. 짝사랑기간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가득 담아 준비하려고 마음먹고 한 달 전부터 준비했던 것들이 전부, 망했다. 말 그대로 전부, 몽땅. 사실은 생일선물을 오랫동안 준비할 생각은 없었다. 우연히 클래스메...
[본즈커크] 히트 사이클의 온도 엔터프라이즈 호는 그 사이에 다른 행성으로 탐사 대상을 바꾸고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 행성에서도 저번 행성처럼 똑같은 탐사의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다. 커크는 우주에서 새로운 행성을 탐사하는 것이 좋았다. 그러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애초의 목적이 점점 희미해져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었다. 어느새 정해진 탐사의 과정은 익숙...
게임은 더욱 치열해졌다. 퀸은 체스에서 강력한 역할을 하는 말이다. 특히 스팍은 퀸에 높은 비중을 두고 플레이하는 듯했다. 커크는 잠시 퀸을 내버려두고 체크를 부를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에 대해 고민했으나, 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퀸만으로도 스팍의 행보는 무척 위협적이었다. 저 퀸을 제쳐놓고는 도저히 뭘 할 수가 없었다. 커크는 우선 체크보다 퀸에 ...
방황 *레이겐X모브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야죠,,, 암요,,, *근데 내 우물은 물이 없는 걸ㅠㅠㅠㅠㅠ충족되지 않는 걸ㅠㅠㅠㅠㅠㅠ엉엉 *감정선이 망가진 채로(? 사무소를 찾는 중학생 모브 학교에는 가지 않았다. 가지 않았다는 표현보다는, 가지 못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다른 학교의 학생을 다치게 했다는 이유로 정학을 당했기 때문이다. 모브는 자신이 잘...
*동양풍 고전au + 오메가버스 세계관. *연재작입니다. *켄쿠로,보쿠로,아카쿠로,오이쿠로,리에쿠로 등등. 청산별곡靑山別曲 「 알파嶭播와 오매(메)가奧魅駕, 그리고 배(베)타背他 」 알파嶭播 높을:알 뿌릴:파 / 오매가를 이용해 우월한 유전자를 높이 퍼뜨려야 하는 알파들의 운명. 오매가奧魅駕 깊을:오 유혹할:매 멍에:가 / 알파들을 깊숙이 유혹해 살아가야만...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내민 손길을 뿌리쳤던 건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절실하게 자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죠타로는 그를 회상할 때마다 한순간에 모든 신경이 숨을 죽이고 내면이 고요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직 학생 티를 벗지 못한 앳된 얼굴, 보자마자 혼혈임을 알 수 있는 이목구비는 어쩔 수 없이 자신과 닮은 구석이 있었고 그 점이 불편스럽게 죠타로의 마음을 긁어놓았다. 히가시카타 ...
“IR 가보실래요?” 사무실에서 남은 서류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릴리가 먼저 말을 걸어왔다. “IR요?” “웨이저우 선배가 어제 누가 맸던 넥타이까지 매고 열심히 준비하던데.” 뜨끔해서 릴리를 돌아보자 릴리가 IR 자료를 내 손에 쥐어주고는 ‘2층 대회의실이예요’라고 한 마디를 던지고 밖으로 나갔다. IR자료를 조금 넘겨보았다. 아마 새벽까지 웨이저우가 들여...
[엑제이드/하나단] 그의 고용인 대저택의 새벽은 조용하지만 부산스러웠다. 도련님이 일어나기 전까지 부지런히 아침 식사의 준비와 청소를 끝마쳐야 한다. 새어 들어오는 빛에 마코토는 몸을 일으켰다. 고용인의 방이라고 생각하기엔 끝도 없이 넓고 호화롭다. 폭신한 이불을 밀치고 침대에서 벗어나 옷을 꺼내입는다. 조금 있으면 주인이 일어날 시간이다. 검고 검은 제복...
크리스마스 파티는 화려했다. 밝고 시끄러우며 수다스러운 손님들의 무리가 삼삼오오 모여 떠들고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고, 토니는 훌륭한 호스트답게 잔 하나를 들고 그 사이에서 인사하고 같이 대화하며 누볐다. 그는 내심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들은 도착하지 않았다. 아직까지 거기까진 무리인가? 토니는 조바심을 느끼며 문을 흘낏거렸지만 얼굴에 티내지 않으려...
오늘도 도담의 스케쥴은 여느 다른 날과 다를 바 없었다. 오전에 체육관에 출근해서 형들과 점심을 먹고, 늦은 오후에 재윤의 사무실로 가기 위해 체육관을 나섰다. 사무실에서 집까지는 재윤의 개인 기사님 도움을 받아 편하게 가지만 체육관에서 재윤의 사무실까지는 알아서 가야했다. 그동안 그랬다. 버스 한번 타면 갈 수 있는 거리니 그리 불편하지도 않았다. "도담...
도담, 일어나. 나긋한 목소리가 멀리서 들리는가 싶더니 이내 엉덩이를 토닥이는 손길이 느껴졌다. 커튼을 젖히는 소리 후에는 밝은 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도담이 감은 눈을 찡그리고 돌아누웠다. 이불을 푹 뒤집어 썼다. 창문도 열까? 하는 소리에는 더 이상 고집 부리지 않고 일어나야 했지만. 늦가을이었다. 요즘 아침 바람은 퍽 쌀쌀했다. 강원도에서는 엊그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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