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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가까이 올래, 루시드?" 따뜻한 욕조의 분위기에 젖은 듯, 오늘따라 유난히 촉촉한 여왕님의 목소리가 닿자 그녀의 긴장감은 절정에 달했다. 쭈뻣쭈뻣 메르세데스의 곁으로 다가가며, 루시드는 아래에서부터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단지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달아올랐다는 사실을 그분이 안다면... 차라리 영영 알지 못하게 물...
1. "당연히 괜찮지~…." 뭐가 그리도 걱정되는 걸까, 자색 눈동자에 빠진 당신은 종종 제 앞에서 무엇이 그리도 불안한지-사실 그보다 자신감이 없는 것임을 알았지만, 어쨌건 그것까지 포함하여- 자신의 의견을 계속해서 물었다. 그토록 조심하는 당신이 언제 제 눈살 한 번 찌푸리게 만든 적이 있던가? 당연하게도 답은 '아니'였다. 매사 저를 맨손으로 만져야만...
*분량 조절 실패로 마지막 화인 11화는 평소보다 조금 깁니다. *완결 기념으로 아주 작은, 정말 소소한 이벤트를 하나 생각해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 화를 포스팅하며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피드백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있습니다! 독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단의 이미지는 본문과 티끌만큼의 연관성이 있습니다.
"어으응……. 너 왜 주인 말을 안 듣는거야, 진짜아……. 너도 묠니르에 맞아야 정신 차릴래?" 책상에 볼이 짓눌려 발음이 뭉개졌다. 태형은 꽉 쥔 주먹을 치켜들었다가, 차마 제 머리를 내리치지는 못하고 애꿎은 책상만 쾅쾅 내리쳤다. 얼마간 늘어져있던 태형이 몸을 휙 일으켜세웠다. 제발, 이러지 좀 마. 일이잖아. 제발, 응? 깜빡이는 노트북 커서를 망연히...
웅성이던 실내가 어느 정도 진정된 듯 보이자 내내 끌려온 둘을 응시하던 정국이 입을 열었다. "이토록 무례하게 두 분을 모신 것은 전대 황제를 독살하신 죄를 묻기 위함입니다." "그게 무, 무슨 말도 안되는... 말로 짓는 죄 또한 죄임을 모르시는 것입니까?" 그저 몸을 부들대며 떨기 바쁜 황자와는 달리, 공작 부인은 펄쩍 뛰며 소리쳤다. 순순히 죄를 인정...
그 남자와 김태형은 오랜 친구마냥 잘 지냈다. 둘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김태형이 조잘조잘 떠들면 그 남자는 늘어져 앉아서 가만히 얘기를 들어주곤 했다. 둘이야 어떻게 지내든 간에 내 입장에서는 집에 얹혀사는 존재가 하나 더 늘어버린 것이다. 나는 머리를 감싸쥐었다. 김태형 하나로도 골치가 아픈데 얹혀사는 게 하나 더 생기다...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1/100のアイ / すりぃ feat.初音ミク (https://www.nicovideo.jp/watch/sm33292157)【える】1/100のアイ / すりぃ 歌ってみた (https://www.nicovideo.jp/watch/sm33308429) 1mmの愛を思い出が10倍に 1cmの想いは約束が10倍に1mm의 사랑을 추억이 10배로 1cm의 마음은 약속이 10배...
CAUTION : 엠프렉 설정이 포함된 글이 있습니다. 1. 한강 진우경희 상필혁민 승빈 : 신기해요. 진우 오빠가 모든걸 걸고 지키고 싶은 사람이있고, 진우오빠를 또 그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경희 : .... 승빈씨도, 승빈씨 가족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행복해질거야 승빈이는 정말 신기했을 뿐이다 도대체 큰오빠(현상필)랑 상사(곽혁민)가 어떻게 ...
#가라앉은 분위기, 독백에 가까운 형식, 덤덤한 문체, 3인칭, 2차글 혀 끝이 아리고, 또 시리다. A는 품에 두었던 담배 한 개비를 꺼내들었다. 오늘따라 제법 으슬한 파리의 날씨는 그를 불쾌하게 만들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다가도, 뒤돌면 가라앉는 게 겨울이었다. 특히 이렇게 추운 날에는 더 그랬다. 두꺼운 코트가 발걸음에 맞춰 사락거렸다. 바삐 걷던...
Pro. 애신은 여름이 무척이나 싫었다. 얇지만 겹겹이 껴입은 한복 틈 사이로 스며드는 땀방울이 싫었고, 고되게 훈련하고 나서 땀이 묻어있는 채로 씻지 못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도 싫었다.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싫은 것은 바로 동매가 안아주지 않는 것이었다. Hug, me? @starhaedam 지금 애신의 표정을 보면 누가 봐도, 하다못해 지나가는 고양이가...
침구를 가득 품은 세탁조가 빙글빙글 돌아갔다. 이불이 세제 섞인 물에 푹 젖어 철퍽 소리를 내며 무기력하게 들썩거렸다. 그 모양을 따라 바쁘게 눈을 굴려대던 정국이 이내 눈을 질끈 감아 뜨고 불편하게 쭈그리고 있던 다리를 빳빳하게 폈다. 제가 왜 황금 같은 주말에 세탁실에서 시간을 축내고 있는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이가 없었다. 제 물건을 더럽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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