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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네 팬보이 왔다." 프라이가 장난스럽게 민호의 옆구리를 찌르며 말했다. 민호는 매서운 표정으로 프라이가 가리킨 방향을 바라보았다. 평소같으면 손이라도 흔들었을 토마스가 관중석에 앉아 어깨를 움츠린채로 민호와 눈이 마주쳤다. "팬 아니야." "아니기는. 토마스!" 경기때도 연습때도 빠지지 않고 꼬박 꼬박 구경하러 오는 토마스는 하도 얼굴을 비치는 통에...
해가 넘어가고 봄기운이 가득했을때 였다. 유독 봄은 잠도 많이오고, 감수성이 예민해진다고 한다. 지훈은 특히 그런사람이었다. 정신을 들어보면 졸고난후였고, 벚꽃의 아름다움에 취하기보단 잠에 취한적이 많을 정도였다. 순영은 그땜에 여러번 애를 먹었다. 작고, 귀엽기만한 자신의 애인이 서서도 자고, 앉아서도 자고, 누우면 0.1초만에 자는꼴이니 업고, 안고, ...
< 다름 그리고 같음 > 발버둥 치며 벗어나려 했지만 수면 향에 취해있는 몸은 말을 들을 리 만무했다. 좀처럼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몸은 손목을 덥석 잡아끄는 그에게 쉽게 끌려갔다. 마치 사나운 짐승마냥 사내는 다짜고짜 얼굴을 들이밀고는 입술을 거칠게 물어뜯었다. 그런 그에게 담덕은 미약한 신음소리만 흘려보일뿐이었다. 난데없이 거칠게 끌고와서는 이...
매니저에게 간단하게 저녁 식사에 대한 통보를 하고 나서 한 발 늦게, 예약된 룸 문 손잡이를 잡으려던 동호의 손이 허공을 잡았다. 마침 아론이 타이밍 좋게 화장실에 가겠다며 룸 문을 열어 제낀 것이다. 아론은 이제 왔냐며 살갑게 말하곤 손목을 기세 좋게 끌어 룸에다 던져놓고 화장실~ 하고 쓩 나가버렸다. 아론에 의해 던져진 동호가 당황해서 시선을 앞으로 돌...
윗집 아저씨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저희는 두 달 전에 이사를 왔는데, 그 날 한 번 본 게 전부예요. 부모님하고는 아는 사이지만 저희한테는 소개해주시지 않았어요. (저희란 저랑 제 동생을 말해요.) 키는 저희 아버지보다 조금 더 크고 머리가 금발이에요. 엄청 말랐고, 엄청 예쁜 사람이었는데(남자한테 예쁘다고 하면 실례인가요?) 어딘가 좀 아파보였어요. 낮...
래번클로의 기숙사는 호그와트 6층 서쪽 래번클로 탑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거기까지 올라가기 위해 나선형 계단을 빙글빙글돌며 한참을 올라가야 했기에 오르는 도중 민석은 잠시 현기증을 느껴야 했다. '민석이 너가 래번클로라니! 급행열차에서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였던거야! 음, 좀 쉬었다갈래? 너 얼굴색이 별로 좋지 않아..' 수호는 민석이 분류 모자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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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참 전에 다 컸지 형아야 내가 굳이 손 안써도 되서.
- 왜 웃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경계하던 그 소년은, 환하게 웃으며 손을 내민 나에게 왜 웃냐고 했다. 감사합니다. 혹은 고맙습니다. 그런 말이 아니라. 왜 웃냐고. 그래, 다 양보해서 괜찮습니다. 그런 말도 아니었다. 소년은 나에게 왜 웃냐고 했다. - 뭐? 왜 웃냐고? 그거야, - 뭐 뜯어 먹을 게 있어서 웃냐고. 상상 이상의 말을 던져온 소년 덕에...
- 내가 비밀 하나 알려줄까? 나 사실 인생 N 회차야. 그거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 솔직히 그거 말했다가 미친 사람 취급받으면 나만 손해잖아. 잘 봐! 인생 N 회차니까 내가 이런 어른들의 게임에 열광하지! 아니면 게임들을 알기나 하겠어?- 뭐? 진짜냐고? 아니, 뻥인데? 뭐, 장난치지 말라고? 그럼 나 찾아봐. 찾으면 내가 솔직하게 다 말할게! 0. ...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날짐승과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창세기 1:28 오메가가 있어. 글레이드 내에서 그런 말이 돌았다.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패드가 숲 속에서 발견된 것이다. 오메가들은 달에 한 번 생리를 했다. 상처 입고 흘린 피가 아닌, 다른 이유로 흘린 피 냄새. 글레이드...
* * * 1. 삐삐삐삐- 시끄러운 알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웠다. 잠깐 눈 한 번 감았다가 뜬 것 같은데 벌써 아침이라니. 호쿠토는 얼굴을 찌푸리며 천천히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오전 8시 30분. 시간을 확인한 호쿠토는 하품을 하며 먼저 화장실로 들어갔다. 차가운 물을 얼굴에 끼얹으니 정신이 좀 드는 것 같았다. 테이블에 올려둔 토스트기에 네모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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