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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천지의 연애💘 작전🗣 talk💬 w. 나래 <왕머리🥲 톡방> 3 왕머리 1 천러 : 지금쯤 다들 기상했나?? 1 왕머리 2 지성 : 지금 오후 2시인데.. 1 아직까지 안일어났으면 1 그건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1 왕머리 1 천러 : 그런 편협한 가치관을 버려 1 이 세상에 문제들은 많지만 1 정답은 없어 정해져있지 않아1 열려있는 ...
[둠브에센] w.ㅇㄷ “에드워드.” 결국 불편한 적막을 끊어낸 것은 에센시아였다. 둘 사이에서 마냥 이어지던 침묵은 전적으로 둠 브링어의 눈치 보기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었는데, 왜 그런가 하면, 그가 엘 수색대에 합류한 본래의 목적을 이브에게 토해낸 것이 바로 엊그제였기 때문이었다. 에드워드 그레노어. 이건 그 과정에서 얼결에 전달한 그의 본명이었다. ...
"아, 조금 아픈거 같아." "미안해... 이건? 이것도 아파?" "읏, 아니... 그건 괜찮아." 윤채는 항상 날 만지는 걸 좋아했다. 아무래도 그쪽인거겠지. 나보다 여자를 좋아한 경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더 기니까. 윤채는 처음하는 거 치고는 능숙하게 날 다룰 줄 알았다. 그렇게 고등학교때부터, 우리는 관계까지 갖는 사이가 되었다. 항상 조심스...
"여주씨가 하는 거, 착각 아니에요." 고백을 받은 것도 아닌데 주책맞게 얼굴에 열이 올랐다. 24년 동안 모태 솔로로 살아왔던 탓에, 연애나 남자에 대한 영역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었다. 이럴 땐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는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아,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서로의 눈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을 때였다. "제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여주...
불타는 도시는 절규와 비명의 노래를 불렀다. 다급히 도망가는 사람들 사이로 흩날리는 잿더미와 불티를 맞으며 한 남자가 서있었다. 수많은 시체 사이에 서 있던 남자의 손에는 피에 흠뻑 젖은 칼이 쥐어져 있었고, 다른 손에는 처참히 죽은 어떤 남자의 손을 잡고 있었다. “신이시여, 저는 이것을 바라만 볼 수 없습니다.”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지만, 눈물은 턱 밑...
몸을 조심스레 흔드는 손길에 눈을 떴다. 점심 시간에 느즈막히 찾아들어 머리를 잠깐 뉘였던 것 같은데 어느새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서서히 머리가 갰다. 무게감 없이 감겨있던 눈꺼풀이 느리게 걷어졌다. 잠시간 시야가 흐렸다. 선명해지려는 노력도 않고 가만히 보고만 있는데 어째 보이는 게 하늘이 아니다. 우연은 의아했다. 학생은 물론이고 선생들조차 찾아오는 ...
후시이타 전력 <죽음>을 주제로 참가했습니다. *사망 소재 주의 "있지, 후시구로." "왜." "사람의 시체를 화장하기 전에는, 태울 물건은 없는지 물어본대." "...." "가는 길 외롭지 않게끔, 태운 물건이랑 함께 가라는 의미래. 나 외로움 잘 타는데. 후시구로, 후시구로는 날 위해 뭘 넣어 줄 거야?" 어제 연인이 죽었다. 아니, 정확히는...
슬쩍 눈치를 보고 어색하게 헛기침을 하고, 다시 또 흘깃 쳐다봤다가 눈이라도 마주칠 것 같으면 급하게 시선을 피해 죄 없는 원두나 뽑고. 지금 내 상황은 딱 가시방석 그 자체였다. 가시방석이 뭐야 정재현 피하기 벌칙이라도 받는 기분이었다. 어제 무슨 일이 있던 건지 항상 멀끔하고 밝은 모습으로 출근하던 재현이의 낯빛이 좋지가 않았다. 눈은 퉁퉁 붓고 피부는...
무성하던 초록이 땅의 일부가 되어 스며들면 앙상해진 그 해의 끝자락 부여잡고 숨을 토해낸다. 이렇게 또 세월이 가버렸다. 저물어가는 2017년의 어느 오후. 2017.10.23. PM3:44 작성
선배랑은 별 의미 없는 대화만 했다는 게 맞겠다. 내내 나는 윤채 생각만 하고 있었으니까. 윤채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지, 지금쯤 내가 보낸 카톡은 읽었을지. 답장이 안온다는건 읽씹을 했다거나 안읽씹중이라거나... "..희야. 연희야!" "네?" "이제 슬슬 일어나자고. 모임 가야지." "아, 네." 나는 퍼뜩 정신이 들어 동욱 선배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이 나이 때 어린아이들은 대체로 먹성이 좋은 게 그리 놀랄 일은 아니지만 미나는 개중에서도 유독 잘 먹었다. 식사는 괜찮냐고 물어보러 온 직원이 터질듯한 미나의 빵빵한 볼을 보고 웃음부터 터트렸다. 오사무는 그저 저렇게 먹다 체할까 걱정이었다. 더 먹고 싶으면 얼마든지 시켜준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미나는 당장이라도 누가 뺏어먹을 것처럼 먹던 것을 삼키기도 ...
주의 형사 재 X 해결사 (괴도) 도. 김도영의 정재현을 향한 일방적인 혐관. 순정공 정재현. "서브 잼성", "재도윤 요소" 연작시리즈 이므로, 소재 생각날 때마다 올립니다. 다 괜찮으시다면, 읽어주세요! 두 편으로 나눴어야 할 분량을 합쳐서, 좀 많이 깁니다. ^_ㅠ 어두운 하늘 위, 노란 달빛만이 세상을 비추는 밤. 온 몸에 딱 붙는 검은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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