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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말고는 답이없엇다... 길이가 좀 긴데 여기서 더 줄이면 개연성 제로될까봐 냅뒀어요... 길어서 포타로 드리니 편하게 이어주세요🥺(밴드로 자르면 오조오억년)
포켓몬 SV 강스포 주의 안내사항- 포켓몬스터 SV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캐릭터 붕괴, 미흡한 고증, 캐릭터들의 말투, 개인설정 등에 주의하세요.- 포켓몬스터 SV 1회차 및 기본 설정 스포일러 주의- 원작에 나오지 않는 개인 설정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청목의 안주머니에서 진동이 길게 두어 번 울렸다. 스마트로토무가 안 주머니에서 나오기 위...
"...중혁 씨." 나지막하게 그의 이름을 불렀다. 내 목소리를 들었는지, 그의 푸른 비늘에서 푸른 전기가 일순간 흐르며 아름다운 불빛을 만들어내더니, 이내 그의 긴 뿔에 모이는 듯한 형상을 만들어내었다. 파직-. 그 빛이 모여서 그의 양 뿔에 하나의 띠를 만들려던 찰나에 천장에 있던 부적에 써져 있는 붉은 글씨가 빛을 내더니, 이내 그를 감싸고 있던 전기...
" 5,700원입니다. 카드 앞에 꽂아주세요. " 새벽 두 시. 야심한 시각. 검은색 선글라스에 검은색 캡모자와 코까지 둘러 싸맨 검은색 목도리. 흡사 강도같은 행색을 하고 있으나, 그는 범죄 이력 하나 없는 청렴한 대한민국의 시민이자 " 크- 오늘도 고생했다, 인준아. " 찍었다 하면 흥행률 1위, 들고 있기만 해도 품절률 1위, 모든 광고계 섭...
“올해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길거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에-” 삑- 소리와 함께 TV 속 들리던 앵커의 목소리가 사라졌다.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꼰 상태로 검은 화면에 비춘 자신의 모습을 보던 남성은 이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문을 열고 식탁에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남성들에게 외쳤다. “형들-!...
우젠 회지 <다음에는 종착점까지 둘이서> 외전 23p 외전(1) https://poipiku.com/1967659/7835590.html 외전(2) https://poipiku.com/1967659/7870371.html 실물 회지 구매자 분들을 위한 외전 링크 입니다. (*8월에 윗치폼에서 구매해주신 분들 한정) 비밀번호만 적으시면 실물 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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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기 잔뜩 묻는 공기 마실 적에 마치 인어라도 된 것처럼 내 앞 내 왕자 눈으로 찬찬히 훑기만 하고. 폐부까지 침투한 서늘한 바닷바람이 한 바퀴 돈다. 그럼, 그제야 현실 감각 느껴진다. 발아래 세사 있다는 게, 옆 공간에서 들려오는 광대한 파도 소리가 이어폰 꽂지 않아도 잘 들린다는 게. 이 모든 게 바다에 와있다는 걸 실감 나게 한다. 맨발로 걷고 싶...
※우젠 구간 회지 유료 업로드/ 320p + 외전 23p ※제 모든 그림은 무단 사용 및 전재, 배포, 프로필 사용,타 사이트 게시 등 모두 일절 금합니다.
줄곧 나의 세상은 회색이었다. 나의 세계에 색깔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붉은색, 주황색, 초록색, 푸른색. 다 말로 들어만 봤지 실제로 본적은 없었다. 차갑고 흰색으로 뒤덮인 겨울 같은 세상이었다 내가 언제부터 색을 보지 못했더라... 아마 11살 때쯤이려나..? 그때의 기억을 잊을 수 없었다. 그때 니가 죽은 것을 내 눈앞에서 보았으니까. 그 아이는 붉은색...
< 크리스마스 기념 합작 > - 톰젤즈 주제 : 겨울, 크리스마스 제목 : PARADICE(낙원) ----------------------------------------------------------------------------------- “ 내가 왜 혁명을 하기 전 너를 불신한 이유 뭔지 알아? “ “ 그걸 알아서 뭐하나!, 어차피 정...
<어쩌면 악몽, 광대의 크리스마스> Trigger Warning ⚠️ 크리스마스 이브, 모든 가정들과 아이들에게 특별하고도 기대되는 날. 제미니는,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의 요구에 따라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 되기 위해, 그런 날들을 모른채, 그저 무채색같은 하루하루를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도서관에서 발견했던 한 책에서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날은 유난히 눈이 심하게 내리던 날이었다 "애들아 어디 있어?!" 눈으로 뒤덮여가는 길을 급하게 뛰어가는 한 남성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남성은 그러한 눈물도 닦을 시간이 없는지 그의 발걸음은 빨라져만 갔다 "애들ㅇ.. 잭!!!" 그는 겨우 숨을 쉬고 있던 잭을 안고 말을 걸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아.. 오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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