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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스토리나 퀘스트를 보면서 느낀 감상 따위를 두서없이 짤로 남겼습니다. *필터링이 없습니다. 보실 분은 다 고인물이니까 괜찮겠지... *이 새싹은 신생과 창천 초반에 대한 기억이 우주 저편으로 날아갔습니다. *이하 감상짤은 고인물 여러분의 와인 안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으윽 맨날 길 잃느니 차라리 하늘을 날아야지...!:그래 가오를 살리기엔 저는 풍맥을 ...
필리엔이 주섬주섬 몸을 일으키다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휙 돌아보았다. 회랑은 뻥 뚫려 있는 데다 릴리가 손까지 흔들었으므로 필리엔이 자신을 부른 사람을 알아보는 건 어렵지 않을 터였다. 아니나 다를까 필리엔은 릴리를 발견하곤 깜짝 놀란 듯했다. 샛별처럼 떠오른 반가움 이후에 당혹감을 드러냈는데, 아마 대련 장면을 봤다는 것을 깨닫고 심히 당황한 ...
ME ◾ 시더@초코보 ◾ 성인 여성 ◾ 닌자 주직 ( 무작위 한정 탱힐 스왑 가능) 👉 5.4 업데이트되면 극만신 탱딜 스왑 가능하게 연습할 예정 ◾ 과거 언약 여부 O ◾ 개인 집 보유X / 개인 집은 없지만 서버 이전할 생각은 없습니다. ◾ 고정 커마 몇 개 있습니다 (대부분 자안 고정) 👉 가끔 그때그때 내키는 대로 커마해서 종변 하기도 합니다. 종변...
썰 형식 아래는 '소설형식'으로 약수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른한 주말, 오늘은 어제 일이 힘들었던 만큼 끝내주게 뒹굴거리며 날을 보내리라 마음 먹은 다이치는 소파에 앉아 평소 저가 좋아하던 예능 프로그램을 보려 티브이를 켜고 자리 잡았다. 한참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던 그때 누가 거실로 나왔다. (뭐 그래봤자 그럴 사람은 쿠로오 하나 뿐이겠지만) 쿠로오는...
"넌 지금 그걸 변명이라고 하냐?" "쌤..." "오죽하면 코치님이 나한테까지 찾아오시냐고. 그럴거면 축구부 때려쳐." 승현이 할 말이 없는지 더이상 민주에게 대꾸하지 않았다. 사실 할 말이 있어도 입을 털었다간 제가 담임에게 털릴게 뻔했다. 요근래 승현은 깊은 슬럼프에 빠져있었다. 결국 무단으로 일주일 가량 축구부 훈련까지 빠지게 됐다. 지금까지 축구선수...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내민 지갑을 흘끗 한번 본 한솔은 신호가 걸린 틈을 타 손을 뻗어왔다. 그리고 곧장 펼쳐 없어진 게 있는지 확인하고는 의외로운 눈길을 보냈다. "손 안 댔네?" 오해다. 나는 그의 돈을 욕심내거나 허락 없이 금전을 갈취하는 그런 양아치 같은 마음을 먹은 적이 없다. 여전히 한솔에게 나는 변태양아치고딩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이 나를 서글프게 했다. 사나운 ...
드림주 설정👉 http://posty.pe/81kwqo 벌써 잠을 못 잔지 이틀 째였다. 이것 때문에 수사 할 때도 실수를 좀 많이 해서 나는 자야했다. 잠이 보약인데, 잠이 오지 않는 것을 어쩌라고.. 동료, 선, 후배, 교통과 미야모토 미이케 콤비, 메구레 경부님, 다테랑 마츠다랑 하기랑 히로도 내 상태를 보고 다 한마디씩 얹고 갔다. 심지어 마츠모토 ...
인준은 저가 싹 비운 죽그릇을 싱크대에 내려놓는 소리를 끝으로 사라진 동혁이 언제 돌아올까 생각하며 그를 기다렸다. 아까 약 사러 간다했는데, 진짜 갔으려나? 그럼 곧 돌아오겠지? 인준은 열이 펄펄 끓어 사고회로가 고장난듯 했지만 이동혁의 얼굴만은 선명하게 떠올렸다. 좀 까만 얼굴에 동글동글한 눈코입...그런데 턱선은 반듯한게 오밀조밀하게도 생겼었다. "어...
* 캐붕, 과거사 날조 주의 바랍니다. * 16시즌 장난감 상인 출시 이후에 연재할 계획이에요! <뒷골목의 사람들> 그들은 이름조차 언급하기를 꺼리는 그런 곳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을 다문다고 그들의 존재가 지워지는 건 절대 아닙니다. 바깥사람들은 회피보다는 현실 직시가 더 용기 있는 일임을 모릅니다. 그들은 하루하루를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
(fiction.) 하루 장사를 시작하기 전, 재현 씨에게 제안받은 시상식과 파티에 대해 희연 언니에게 물어볼 요량으로 평소보다 일찍이 출근해 가게 오픈 준비를 끝냈다. 빠진 게 없는지 한 번 더 가게를 둘러보고선 꽃집을 나서 한창 오픈 준비 중인 미용실로 넘어갔다. 탁자 위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오늘 자 신문들이 눈에 들어왔다. 하나하나 주워들어 줄...
늦되다. 오래, 많이 들은 말이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일은 좀처럼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 말만큼은 또렷이 떠올랐다. 태어나고 처음 터뜨린 울음이 늦은 것부터가 시작이었다. 겨우내 나온 숨소리는 매우 옅고 사라질 듯한 울음이라 했다. 엄마는 그제야 안심하며 갓난아이를 받아 품에 안았다. 가족들의 걱정을 먹으며 자란 나는 덜컥 돌을 넘겼고 돌잡이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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