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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목 안이 깔끄럽다- 라고 창준은 생각했다. 아침부터 컨디션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지난 밤 이유 모를 불편함 때문에 옅은 잠을 자 단순히 피로한 것이라고 넘겼었는데. 감기인가. 시간은 이제 막 점심시간을 넘겼다. 날은 많이 풀렸다고 해도 바람은 아직 차다. 그런 생각이 들자 갑자기 어깨 위로 오한이 스쳤다. 창준이 손으로 제 이마를 짚으니 미지근한 체온이 ...
"이번 생은 틀렸어…"키보드를 타닥이던 슬기는 한숨처럼 말을 내뱉으며 책상 위로 엎어졌다. 주현은 읽고 있던 책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가만히 슬기의 등에 손을 올리며 토닥인다. 전날 통화에서 어디서 데이트를 하면 좋을지 묻는 주현에게 슬기는 의외의 답을 내놨다. 집. 집? 벌써 데이트 장소로 집이 편해지면 안 되는데. 주현의 걱정스러운 반응에 슬기는 나...
"아아아악!!!" 경수는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발로 차다가 일어나사 베개를 패기 시작했어. 그냥 가만히 있기엔 자꾸만 백현이와 있었던 일이 떠올랐거든. 백현이는 정말 말했던 대로 삽입은 하지 않았는데 삽입만 안 했다 뿐이지 다리 사이로 움직이는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했어. 근데 더 미치겠는 건 그게 너무 좋아서 백현이에게 매달려 끙끙 앓았던 경수였거든. "...
"당장 그 손 내려놔, 뉴트." 살벌하게 목을 긁어내리는 소리에도 뉴트는 총을 든 손을 내려놓지 않았다. 오히려 이것 보라는 듯 방아쇠에 손가락을 갔다댔다 다시 뗐다, 눈 앞의 민호를 놀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손 내려놓으라고 했어." "그 말만은 들어줄 수 없어, 민호." 젠장, 진짜 나한테 왜 그러냐, 똘추야. 나도 마음 같아선 다 죽게 내버려두고 싶은...
아타호 장비를 살펴보다 옷을 함 그려봤는데, 언젠가 취호전 본편 만화를 약간이라도 그리게 된다면... 아타호나 린샹 장비까지는 다른 장비를 도전해보겠으나, 아마 스마슈 것은 흑장속 외엔 힘들 것이다. 갑옷...안대... 아타호 장비-옷 기본장착된 연두색 옷은 그대로, 2단계인 권법가 도복은 처음 구입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아마 조금 더 옷감이 고급이지 않을까...
꿈을 꿨다. 네가 없는 꿈이었다. 상실의 미래 다만 꿈일 뿐임을 안 것은 나의 두 눈에 내가 담긴 순간이었다. 무의식중에 왼발을 뒤로 물렸다. 곧 오른발도 왼발의 옆에 선다. 아주 느릿하게 발을 옮기는 동안 나는 그를 유심히 살폈다. 멀어진 다리와는 다르게 고개만큼은 그쪽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그는 나보다 아주 조금 더 키가 컸고, 뺨이 홀쭉했으며 알 수 ...
"자네, 그 소식 들었나. 글쎄 김가네가 괴물을 낳았다더군. 노오란 머리에 정수리에는 짐승의 귀가 달렸고 꼬리까지 있으니 호랑 각시가 따로 없다더라. 신령님이 노하기 전에 강물에 빠트려 죽인다하니 궁금하면 빨리 가 보게." 가난한 농가에 한 아이가 태어났다. 호랑이의 귀와 꼬리를 가지고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보리색의 머리칼 위에 둥그렇게 솟은 귀를 본 ...
생각보다 빵 생활은 수월했다. 현수를 본 영근은 아는 척은 커녕 처음 보는 사람인양 행동했다. 처음에는 ‘전에도 모르는 사이였나 보다’ 싶었지만, 켕기는 점이 하나 있었다. 영근은 현수에게 자신에 대한 얘기들을 거의 하지 않았다. 이를테면 자신이 어쩌다가 빵에 왔는지, 전에 하던 일은 무엇인지 같은 것들. 다들 하나쯤 갖고있을 무용담조차도 영근은 없었다. ...
그러니까, 바이올린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 뉴트 아이작의 이름을 못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선천적인 재능과 그걸 뒷받침해줄 수 있었던 든든한 그의 뒷배경. 어려서부터 콩쿠르에 얼굴을 비춘 아이가 곧 떠오르는 샛별이 되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나날이 훈훈해지는 그의 외모 덕도 있을거라 뉴트의 (자칭) 절친 토마스는 남몰래 중얼거렸지만. -잠시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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