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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너는 오늘도 같은 낮과 밤을 살아간다. 너는 오늘도 그 사람의 여운이 안개와도 같이 퍼진 그 부서진 공간 속에서 살아간다. 너는 오늘도 그 사람을 보고 듣고 느낀다. . . . . 그는 아른거리는 눈앞을 애써 문질러 눈앞을 보았다. 사방이 환히 밝아지면서 천장의 돌아가는 팬이 먼저 눈에 띄었다. 그는 그것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을 감지했다. 이상하게도, 오늘...
나는 그대에게 다정한 사람이었나요. 그대을 위해 했던 모든 행동과 말들이 나를 포장하는 가식으로 느껴졌을까요. 그대를 위한 나의 모든 생각들은 나를 위한 생각으로 보였을까요. 나는 그대의 미소를 바랐는데 그대는 내가 멈추길 바랐을까요. 불안한 마음에 하는 이 질문들도 그대에게는 불편함으로 남아있을까요. 나는 그대에게 다정한 사람이 아니었나요.
BGM ㅣ 있잖아(Rock Ver.) - 아이유 시작이 어땠더라. 생각했던 거 다 놓치고 꾸역꾸역 신청한 교양 수업이었나. 그냥 대충 듣고 대충 족보 찾아서 대충 공부하고 대충 학점만 채울 생각으로 잡은 심리학 교양. 제대로 망한 시간표 때문에 자취방에서 관자놀이 꾹꾹 누르면서 눈 한 번 비비다가 울며 겨자먹기로 신청한 거. 웹강이었으면 차라리 몰라, 강의...
당신을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몽글몽글 피어오른다. 말랑말랑한 그 감각이 마냥 나쁘지 않아 가만히 지켜보기로 하였다. 조용히 지켜보며 이 감각에 이름을 붙여본다. 기쁨, 애정, 사랑, 애심, 다정, 벅차오름... 여러 단어가 떠올랐지만 마음에 차지 않는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느낌. 결국 당신의 이름으로 이 감정을 부르기로 하였다. 당신으로부터 시...
" 제가 기타하나는 잘 치는데, 연주 들으실래요? ( 그리 말하고는 등에 맨 기타를 매만지며.) " ✧이름 : 편우현 자기 생각에는 예쁜 이름이라며 좋아함! 사랑하는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인데, 싫어할 수 있겠는가! ✦나이 : 17살 아직 만으로는 15살, 하지만 마음만은 28청춘! (잠시만, 지금도 충분히 청춘이잖아???) ☯등급 : A2 높지도, 낮지도...
※공포요소, 불쾌 주의※
말 듣고선 한참을 당신의 낯만 응시하다가, 그저 어색하게나마 웃어 보인다. 제가 베푼 선행이라 함은 한낱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던가, 라는 의문을 품고서. 허나 그럼에도 당신은 올곧았다. 저리 떳떳하게 옳음과 그릇됨을 가를 수 있다는 것이 저 자신에게 있어선 누군가의 우상이 될 만한 가치가 있다 판단되었고, 그러한 태도는 제게 동경의 대상으로써 자리...
타인의 불행에선 꿀맛이 난다. 멀린은 그 말을 문득 입에 담고는 생글생글 웃는 낯으로 마스터를 보았다. “네 고향에는 그런 말이 있다며, 마스터.” “잠깐 닥쳐줄래? 그리고 좌로 돌아가줄래? 아냐아냐아냐 역시 돌아가면 안돼!” 버스터의 시대는 온다! 마스터는 마치 자기최면을 걸 듯이 외치고서는, 하던 작업에 다시 집중했다. 그 작업이란 즉, 소환에 앞서 마...
오늘은 리무스 시점입니다. - 올 해부터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맡아 주실 해리 포터 교수님입니다- 해리의 빠른 인사와 착석 후 덤블도어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몇가지 헛소리와 새로운 교칙을 말했고 식사를 나타나게 했다. 젊은 교수에게 쏟아지는 관심은 뜨거웠고 여기저기서 포터라는 성에 대해 잡답이 오고갔다. '해리 포터'도 나름 유명인물이지만 재학 중인 제임스 ...
요즘 김기범이 이상하다. 며칠전부터 평소 답지 않게 잔뜩 들떠있더니 대뜸 같이 플리마켓을 가자고 한다. 뭐 어딜가? 되물었더니 싫음 말라고 내빼길래 재빨리 김기범을 붙들었다. 내가 언제 싫다 했냐? 김기범은 특유의 웃음-그 씩 웃는 모습이 있다-을 지어보이더니 넌 그럴줄 알았단다. 뭐래, 괜히 대답을 하고 다시 문제집을 바라보았다. 이럴 때 마다 괜히 김기...
오늘도 나는 평소처럼 책가방을 싸 들고 발에 맞지도 않는 운동화를 애써 구겨 신고는 학교로 나섰다. 그러곤 평소처럼 7시 정각에 버스를 탄다. 덜컹거리는 차 안에서 주섬주섬 에어팟을 꺼내어 낀 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틀었다. 그리고 또 평소처럼 버스에서 내려 학교 앞 편의점을 들렀다. 아무렇게나 골라잡은 작은 삼각김밥과 시원한 음료수를 계산대에 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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