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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알파오메가 세계관입니다. *호쿠토는 우성 알파, 스바루는 베타였다가 최근 오메가 판정을 받은 열성 오메가입니다. *오메가둥지 : 히트싸이클이 왔을 때, 오메가가 알파의 페로몬이 묻어있는 옷이나, 이불, 배게, 물건 등등을 모아서 제 주위에 둥지처럼 잔뜩 둘러놓고는 안심하듯 그 안에 푹 파묻힌다는 설정. 1. 벌써 다섯 번째다. 호쿠토는 제 옷장을 열어두고...
“박민호 걸렸다!” “아.” “마셔, 얼른 마셔.” 저 개놈의 새끼를 내가 반드시 족치고 말리라. 민호는 부들부들 떨리는 주먹을 테이블 밑에 숨기고 제 앞에 개놈이 끌어다 놓은 맥주잔을 노려봤다. 사회생활이란 이런 건가? 민호는 자신의 간을 혹사시키려는 저 선배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화기애애하게 술을 마시고 있던 테이블에 갑자기 끼어들더니 술 게임을...
시계는 이제 거의 자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뉴트는 다섯 번 째 논문을 뒤적이다가 목이 뻐근해와서 고개를 들었다가 시간을 확인했다. 역시 집에서 하는 작업은 생각만큼 효율이 나지 않았다. 한 손으로 어깨를 주무르고, 고개를 천천히 돌리는데 목에서 뼈가 맞춰지는 소름 끼치는 소리가 났다. 책상 바로 옆에 켜 놓은 촛불이 흔들거렸다. 티라이트가 거의 다 타버린...
- 어젯밤 지쳐 집에 돌아간 후, 아침이 밝자 안왔으면 했던 영화 촬영이 시작됐다. 아침부터 촬영장은 바쁘게 돌아갔고, 배우들도 혼잡하게 모여 있었다. 먼저 주연인 지민이형이 얼굴을 비췄다. 그래서 난 바로 다가가서 인사를 했다. 자꾸만 울먹이던 그 얼굴이 떠올라서. 결국은 깊고 짧은 한숨을 속으로 내뱉은 뒤, 어젯밤 윤기형이 했던 말들을 계속 되뇌이면서 ...
나는 어릴 때 어느 시설에 붙잡혀가서 오랫동안 실험을 당했어. 그 시설에는 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아이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나와 제일 먼저 만난 게 뉴트였지. 뉴트는 나보다 체격도 더 작고 얼굴도 예쁘장하게 생겨서 말투도 조용조용해서, 나는 처음에는 그런 애하고는 절대 친구가 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어. 내가 시설에 가기 전에 알던 친구들 중에서는 그런 ...
편집장 & 아트디렉터EDITOR-IN-CHIEF & ART DIRECTOR 참여진CREATIVES SPECIAL THANKS TO 후기 참여진 분들의 소중한 작품들이 없었다면 격월원홋은 창간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참여진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수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슈에서도 여러분들의 작품들을 담을 수 있기...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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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뉴트] Haven't we loved before? 개찰구를 빠져나오자 흐린 날씨가 그를 반겼다. 차가운 바람에는 소금기가 섞여 있었고 눈도 흩날렸다. 뉴트는 길을 가다 말고 멈춰 서 하늘을 바라보았다. 비가 올 때는 있었지만 눈이 온 적은 없었다. 기억에 의하면, 아마도.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직접 겪은 일이고 어디까지가 입력된 정보인지 분간한다는 ...
요즘 박민호가 인간 세상에 매일같이 내려간다는 소문이 돈다. 헛소문은 아닐 터였다. 간부 회의가 있는 날이면 가장 먼저 도착해서 건방지게 책상에 다리를 올린 채 고개만 까닥이던 박민호가, 최근 들어서는 시작하기 직전에 헐레벌떡 들어와 자리에 엉덩이를 붙이고 안도의 숨을 몰아쉬는 광경을 눈여겨 본 브렌다는 그렇게 결론을 내렸다. 박민호가 인간 세상에 무언가 ...
w. 페웬 「엄, 이지훈.」 "왜 뭔데, 뜸 들이지 말고 그냥 말해." 「그 권순영이, 그니까 네가 고백했었잖아, 」 "그치." 「너랑은 그냥 친구로만 지내고 싶대…」 "…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워." 지독한 짝사랑의 결말이었다. "야 권순영 옆반에 ㅈㄴ이쁜 여자애랑 사귄대!!!" "와 미친…" "둘이 사귈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결국 너의 짝사랑은 '해피...
캥-. 기다란 여우가 포물선을 그리며 나가떨어졌다. 금세 정신을 차린 여우는 다시 덤벼들었지만 속수무책으로 바닥에 다시 한 번 꽂혔다. 충격에 사지를 벌벌 떨며 입가에서 피를 흘리는 여우의 목덜미를 단단한 손이 움켜쥐어 들어올렸다. “여우는 제가 가져갈 테니 오늘부터는 안심하고 주무십시오.” “감사합니다, 도사님. 참말로 감사합니다.” 몇 달 전 갑자기 나...
"사람의 마음이란 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나와 같을 순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의 온도는 다른 것이고 그걸 타인에게, 특히 연인에게 강요할 순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기다리는 거죠. 그 사람의 마음의 온도가 나와 같아지기를.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기다릴 수 있을 겁니다." 틀어놓은 라디오의 DJ 음성이 나른하게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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