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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여행?" "네, 종강 기념 동기 몇 명하고 그냥 갔다 오는 거예요." 어딘가 입이 댓발 나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외적으로 보면 평온한 얼굴 그 자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꼴에 남편이라고, 모종의 사건 이후 배 몇 번 맞댔다고 이제 얼굴에 움직이는 미세한 변화만 보고도 알 수 있다. 임창균은 지금 내가 여행 가는 게 싫은 거다. 문제는 나도 가기 싫다...
어둠이란 무엇일까? 그저 영원히 빛에 맞서야만 하는 존재인 걸까?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 악당은 어둠을 지니고 있고는 한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와 반대되는 빛을 지니고 있다. 왜 하필 어둠인가? 글쎄,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 그저 착함을 밝고 아름답게 포장하기 위한 것이지 않겠느냐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악당인가, 영웅인가? 나는 과거에는 ...
⋆ 아이돌 그룹 세븐틴 기반 2차 창작입니다! ⋆ 기起, 승承, 전轉, 결結 4부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니, 아니, 바보야. 이걸 여기서 이렇게 매듭을 두 번 지은 다음에 빼내서 당기란 말이야." 그렇게 하고 있다니까. 조그맣게 꿍얼거리는 건 들리지도 않는지 깔끔히 무시한 채 찬이 명호의 손에서 망할 리본을 휙 낚아채 갔다. 얼떨결에 갈 곳 잃은 명...
무료발행/ 소장하고 싶은 분들만 결제해주세요. 여주가 쓰고있던 안경을 벗어던지고서 책상에 얼굴을 묻었음. 며칠 째 써지지않는 가사때문에 잠도 마다하고 밥도 마다했는데, 그래도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에 결국 또 좌절함. 책상에 한참 얼굴 묻고있으면 누가 여주 방에 노크를 똑똑하지. "주." "..." "또 잠 안잤어?" 바로 옆 방에서 사는 마크가 여주에게 물...
"얘, 너 장군님이랑 붙어다닌다는 풍문이 있던데 사실이니?" 약과만 가져가니 분명 질린 모양이지. 오늘은 어떤 간식을 들고 갈까 고민하면서 궁 마룻바닥을 닦고 있는데, 저 멀리서 청소를 하던 궁녀가 나를 발견하고 이쪽으로 와서는 나에게 물었다. "...누가 그래?" "다른 궁녀들이 다 그러더라. 맨날 장군님이 활 쏘는 곳으로 몰래 간다고. 궁녀가 장수랑 말...
일주일이 지났다. 병원에선 몸에 아무 이상도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한다. 예상대로의 결과였으므로 보고하는 코이즈미도 듣는 나도 별 감흥이 없었다. "빨리 돌아가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렇게 말하며 웃는 코이즈미는 그렇게 곤란해보이지도 않았지만, 나는 전날 녀석이 바로 그 태연한 얼굴로 점심을 걸렀다는 걸 생각하곤 "그러게"하고 적당히 맞장구쳤다. 다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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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4컷밖에 없고요 그림 실력도 딸리고요 그냥 모든 것이 모자르고요 칸 저거 복붙해서 대충 그렸어요 조회수 30 넘으면 저거 완결까지 그릴게요... 그릴 힘과 기운이 없음 흐아악ㄱㄱ기ㅣㅏㅏㄱ
* 9,303자 * 2022 크리스마스 연성 * 역키잡 / 17금 요소 있습니다. * 모두 Merry Christmas! - …선물 가져다줬던 게 엊그제 같은데. - 아저씨 같아, 켄마. - 그래서 싫은가 봐? - … …. - Merry Christmas, 쿠로. 첫 만남은 제법 강렬했다. 골목 벽에 기대어 차가워진 손을 비비며 추위를 가시려고 애쓰던 모습...
내 글의 시작과 끝엔 네가 있다. 써 내려가는 글의 주인공은 네가 되었고 너의 행동, 말투, 버릇 모두가 주인공에 녹아들어 너의 모습을 보인다. 너의 흔적을 지우고 너와 정반대의 사람을 주인공으로 만들어도 그는 결국 돌고 돌아 너의 모습으로 나에게 나타나 너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네가 사라지길 바랐다. 내가 써 내려갈 글 어디에서도 너의 흔적이 남지 않기를...
*이번 이야기는 사파 청명X양민 여주입니다. *모브남편이 등장합니다. *날조가 범벅됐습니다. 하얀 눈이 허벅지까지 차올랐다. 눈이 더 내리면 안 될텐데. 마을에서 사는 사람이면 몰라도 나와 남편처럼 산속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다. 다행히 세심한 성격의 남편은 겨우내 쓸 땔감과 먹을 것을 미리 준비해놓았고 그와 함께 하는 세 번째 겨울도...
- 나는 존재한다. 라는 하나의 사실만으로 이 삶을 횡주(橫走)한다. 가슴우리와 확장됨에 따라 상체가 가파르게 곡선을 그리며 움직이면, 기도를 얼릴 듯한 공기가 폐부 깊숙한 곳을 훑고 지나간다. 그리고 이는 분압 차에 따라 확산되어 몸 곳곳에 자리잡는다. 그 날도 여느 때와 다름 없는 날이었다. 잘 닦인 돌길을 따라 발걸음을 재촉한다. 얼마 가지 않아 길이...
퍼블로 올리기 부끄러워 서클 공개로만 올렸던 낙서들 백업합니다! 러프 선공개, 휘갈긴 낙서, 손그림 등등... 란말 여체도 몇 개 있습니다 리버스도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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