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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조각 w. 낙하 태형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 중 최대한 단정한 옷인 흰 셔츠와 검은 슬랙스를 꺼내 입는다. 거울을 보고 머리도 단정히 매만진다. 석진은 출근을 했고 유은은 할머니와 함께 하원했다. 조용한 집 안엔 태형 혼자다. 책상 앞에 앉는다. 컴퓨터 모니터 옆에 세워진 세 사람의 가족사진을 가져와 든다. 태형은 조용히 또 가만히 정원의 웃는 얼...
- 소설 / A5 기준 10p / 전연령 - 2015년 한글날 개최된 이도무휼 론리전 게스트북 수록 원고 - 발행한 지 오래되었고 짧은 글이라 무료 공개합니다. 백위흑, 흑위백 白爲黑, 黑爲白 궁에는 어떤 것도 보지 않아야 하는 눈과, 어떤 것도 듣지 말아야 하는 귀, 그리고 말해서는 안 되는 입이 있다. 궁인들이 어린 시절 입궐하여 처음으로 교육 시간에 ...
* 칼리플란 / 베른플란 * 그리 건강하지만은 않은 취향 + 정신 상태이기 때문에 예민하게 받아들이실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 캐해석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식 설정과 상충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 적왕사 최신화(문피아 기준 378화까지) 네타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1. 학관 빌리면서 생각한 건데 학지팀 플란...
251. 인어혼혈 해군 쿠로오 탐라가 인어공주로 소란한 가운데 인어팡인은 인어혼혈인데 해군으로 복무중인 쿠로오가 보고싶은 것이에요.. 한 나폴레옹 시대쯤으로다가....평소에는 범선에서 부하들이랑 시시껄렁하게 잡담하고 노는데 해적 발견하면 얘들아 족치자!! 외치고 본인은 갑판 가로질러서 달려가가지고 물에 퐁당 빠지면 좋겠다고....그리고 쿠로오의 꼬리질에 바...
아 할로윈이 원래 죽은 영혼이 돌아오는 날이랬던가 염리랑 자헌이가 금릉이 보러오는거 보고싶다. "뭐야, 오늘이 대체 무슨 날이길래 모이라는거야..." 금릉은 오랜만에 야렵을 나가려다 붙잡혀 끌려온 탓에 불만이 많아 보였다. "무슨 날이긴, 오늘이 바로 죽은 자들의 혼백이 이승을 찾아오는 날이야." 투덜거리는 금릉의 말을 들어주던 무선이 대수롭지 않은 말투로...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찬희는 허리가 부러진 줄만 알았다. 서로 격한 감정에 취해 다음 날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일어나기도 쉽지 않았다. 석우는 먼저 씻으러 들어간 모양이었다. 지난 밤을 생각하니 등신 바보에 호구라도 된 기분이었다. 그때 무엇을 더 바라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는지, 사랑의 진부함을 알면서도 왜 또 사랑을 바랐는지. 석우의 사과는 찬희를 무너트렸다. '사랑해'가...
https://youtu.be/cXwW6UetKIA 당신이란, 이를 데 없이 한량없는 나의 죄일까요…… 감히 사랑이라 표현할 수조차 없이 더러웠던 마음을, 오로지 죄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입술을 용서해 주세요. 이 목덜미와 가슴을 타고 흐르는 것이 정히 당신의 피라면, 지워지지 않는 흔적으로 남아, 잔인한 내 손에 달라붙어 주세요…… 잊지 않도록, 내 자...
*이전에 올린 생의흔적 외전입니다. *해일을 찾기 위해 위르키스탄에 군종사제로 파견된 성규를 해일이 찾는 이야기 --- 국경에서 멀리 떨어진 시장의 입구에서 해일의 발걸음이 멈췄다. 십여 년 만이었다. * 위르키스탄의 태양은 여전히 뜨거웠다. 해일은 눈살을 찌푸렸다. 뿌연 흙먼지가 목구멍에 달라붙는 기분이 들어 두어 번 기침을 했다. 그는 주머니에 아무렇게...
약 12000자 단편 분량 종장을 클리어 하신 분들만 감상하기를 권합니다. 칼데아라는 지구에서, 어떤 소녀는 자기 혼자만 화성인이라고 생각했다. 지구인 사이에 섞여든 화성인, 지구의 말을 배웠지만 엉망으로 배워 소통하기에는 10% 모자란 화성인, 샛별 같은 총명함을 반짝이며 실마리를 제시하기보다는 미궁에 드리워진 붉은 실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는 화성인. 사...
- 갑작스럽게 찾아온 손님과 헤르만의 이야기 - 미몽X헤르만 - 공백 미포함 2,100자 - 최초 업로드 : 2016.07.10 여름이 되면 나그네는 어딘가 모르게 축 쳐지곤 했다. 나그네의 기억 속에는 눈이 가득했다고 하니, 바깥 기온도 기온이거니와 찾아도 볼 수 없는 눈 때문인가 싶다. 물론 더위를 잘 견디지 못한 것 때문일지도 모르고. 그 날도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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