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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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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했던 공기와 달리 그날은 종일 들떠있었던 듯해 얼마 만인지 모를 외출도, 차 안을 가득 메운 멜로디와 낯선 향도, 둘러볼 일 없던 동네의 구석까지 거닐었던 해 질 녘도, 낯익은 맥주집도, 오랜만에 마주한 너도, 쉴 새 없이 떠들어댔던 의미 없는 얘기들도, 그렇게나 잘 맞던 서로의 취향과 밤 산책도, 취기에 오르는 더위도, 새벽녘 내려다본 야경과, 잠든 ...
푸릇했던 계절, 너와 같은 반 아이가 들어가는 걸 보고 허겁지겁 뛰어 내려가 챙겨 온 미술책과 필통을 던지듯 자리에 두고 혹시라도 마주치지 않을까 싶어 친구를 끌고 걸음을 재촉했다. 점심시간이 막 끝나려는 5교시 직 전 문을 나서자마자 발을 딛고 올려다본 계단 위 커다란 창으로 봄 볕이 아스라이 쏟아졌다. 찰나였지만 반사적으로 눈을 감고 느낀 온몸의 따사로...
만약 그날 조금만 냉담한 말을 뱉었더라면 그렇게까지 기대하지 않았을 거야 억지 부리는 나를 어설프게 받아주지 않았더라면 그렇게까지 빠지지 않았을 거야 자동차 극장 얘기로 희망고문 하지 않았더라면 그렇게까지 믿지 않았을 거야 이제 안 가겠다던 내 말만 제대로 알아들었더라면 그렇게까지 돌아서지 않았을 거야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바로 갔더라면 그렇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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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 TRIGGER WARNING * 사망, 희소병 소재가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 바랍니다. 아무 것도 없이 평범한 25살의 어느 날이었지. 둘이 누워서 서로를 바라만 보다가 갑자기 건넨 너의 질문. "규현아, 만약에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할 거야?" 그 말을 듣자마자 즉각적으로 반응했었어. 그런 건 생각도 할 수가 없어서 말이야. "그런 소리 하지도 마....
금메달 따고 포디움 세레머니에서 하트화살 쏘는 퍼포먼스 하는 양궁 윤. 이틀 뒤 사격 홍 메달 딴 뒤 카메라대고 화살 맞고 쓰러지는 시늉해서(for.윤) 온갖 커뮤니티 다 뒤집어짐. 시상식 뒤에 인터뷰하는데 기자가 "아까 시상식에서 귀여운 퍼포먼스 하셨던데 무슨 의미인가요?" 하는 말에 "ㅎㅎ 금메달 따고 벅찬 제 심장을 표현해봤습니다" 이러고 뇨롱 웃고 ...
3 야구장 통로가 모두 자물쇠로 잠긴 것이 발단으로, 이는 야구부 코치의 출장 때문이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늘 개방해주었는데 오늘은 정신이 없었던 걸까. 자세한 이유는 아무렴 상관없었다. 미도리야에게는 당장에 야구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했으니 말이다. 관리가 바로 되지 않아 녹이 슬어있는 자물쇠를 쥐고 세게 잡아당겼다. 과장하면 주먹만큼이나 큰...
1 겨울보다 여름이 길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야구라는 종목의 특성상 땡볕 아래에 있는 시간이 길기도 했지만, 미도리야는 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었다. 해가 길게 이어지는 여름에 땀을 흘리면서 운동하고 있자면 남들이 멀쩡할 때도 쉽게 현기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빨리 여름이 끝났으면 하는 미도리야의 바람을 무시하기라도 하듯 시간은 아주 천천히 ...
청게합작(https://deku-sme.postype.com/)에 제출했던 작품 백업. 며칠 전까지만 해도 서늘했던 날씨는 어느덧 푹푹 찌기 시작하고 들리지 않았던 매미 소리도 귀가 따가울 정도로 사방에서 들려온다. 큰 유리문의 쇠로 된 손잡이를 잡자 그나마 더위가 가시는 느낌에 토도로키의 미간에 자리잡혔던 주름이 살짝 풀어졌다. 건물 안에 들어섰지만 기대...
01. 결국 또 이사를 와버렸다. 흔히들 말하는 연예인 아파트인 만큼 돈이 훨씬 더 많이 든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경비도 살벌하니까 그 값은 하겠지 싶었다. 망할 스토커 새끼. 치밀어오르는 화에 부들부들 떨리는 입술을 앙 다물었다. 이사를 오고 첫 날, 가구를 전부 버리고 새로 샀기에 우현은 전에 살던 집 보다 훨씬 텅 비어버린 집 안을 바라보다 바닥에 누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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