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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모든 것들이 조용한 시각, 우리는 조용하지만 분주하게 목적지를 향해 걸어갔다. 아직 새벽에는 공기가 차가운 탓에 한숨을 내쉬면 입김이 나오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들기도 했다. 총을 옆으로 멘 상태로 묵묵히 걸어갔다. 주변을 둘러보니 긴장한 기색인 병사들이 대부분이었다. 우선 목적지에 도착하면 나와 같은 계급인 사람들이 선두로 조를 나눠 활동하기로 했다. 생각...
결국 우주는 적금을 깼다. 이세계에서 온 사람을 이쪽 세게에 정착시키는 데에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갔다. 그나마 다행인 일이라면 세라가 원래 입고 온 주머니에 말끔하게 만들어진 신분증이 굴러다니고 있었다는 점일까. 단순히 마법이라기엔 수상쩍을 정도였지만, 게임을 처음 시작한 사람에게 주는 초보자 가이드 아이템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안 갈 것도 없었...
2023년 9월, 아니 10월이구나 벌써..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아침. 두툼한 이불 속에 꽁꽁 숨어 있는데도 날이 쌀쌀했다. 옆구리가 허전해서 그런걸까. 습관처럼 와이프가 좋아하던 모닝송을 틀었다. 🎼마이루와 벤프로아라이~🎶 몽탕나이고두디 두수아이 낭빠이못~ because of you~ 티탐하이 록니창 수아이남~ only you~ 약하이 터다이...
*주의: 이 만화는 성인물이 될 예정이며, 각종 폭력, 폭행, 자해, 자살 및 도덕적이지 못한 내용이 포함 될 예정입니다. *참고요소: BDSM, 노멀, 비엘, 3P, 친남매 아닌 근친, 무속신앙, 약간의 호러
언은 아림의 품에서 한참을 흐느꼈다. 아림은 자신의 옷이 젖는 건 신경도 쓰지 않고, 언을 안아주고 보듬으며 함께 눈물 지었다. 언의 아픔을 알고 있으니까, 자신도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가장 필요했던 게 바로 따뜻한 품이었기에 아림은 언을 더욱 더 꼬옥 안았다. 옷이 젖어가는 동안, 얼굴이 눈물로 물드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에게 헤어 나올 수 없게 빠져...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지금부터 약 천년의 세월 전.내가 사는 곳에선, 명문가의 여자일수록 배우자 선택권이 없었다.명문가에서 태어난 나는 15세 때 집안에서 정한 남자와 결혼했다.집안의 부와 권력을 위해 더 부자고, 더 명문 있는 가문의 40세 남자의 다섯 번째 아내가 된 것이다.아버지 같은 남자가 내 남편이었다.그래도 나는 정실이었다.본부인이었다는 말씀.남편의 전 부인들은 모두...
나는 우리에 갇힌 채 침입자를 찬찬히 뜯어 보았다. 단단해 보이는 놈.첫인상이 무척이나 딱딱해 보인다.웃을 줄은 알까? 실전으로 단련된 근육을 과시하려는 듯,아니면 해변의 관광객 코스프레인 듯,커다란 꽃무늬의 민소매에 헐렁한 반바지를 입은 남자. 의상이 어색하지 않은 건 약골의 빼빼가 아니라서 그럴 것이다. 키는 180 정도. 얼굴에 있는 눈은 눈이요, 코...
흔적 없이 사라지려는 파리는 사소했지만 그 존재를 알리며 방 안을 시끄럽게 날았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에 누워 있었고, 그 파리를 눈으로 쫓아갔다. 거의 우아하게 작은 별장 모양의 방 안을 움직이며 날아다닌다. 다른 사람이 관찰한다면 파리가 걱정 없이 자유롭게 보일 것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보다 나은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
오전 6시 30분, 나는 고시원을 나와 학교로 향했다. 이제 곧 시험이기도 하고 해서 제일 먼저 등교해 공부를 시작한다. 나는 과학중점반이라서 더 열심히 해야한다. 과중반은 60명이라서 등급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열심히 하지않으면 성적이 나오지가 않는다. 내 등급은 평균 4점 정도 되는데, 내가 가고싶은 화학공학과를 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등급이다. 공부...
집을 나온지 어느새 1년이 다 되어간다. 16년동안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터라, 결국 집을 나와 고시원에서 하루하루 벌어서 살고있다. 아빠는 항상 술을 마시고 들어왔었는데 집에 들어오면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고있는 엄마를 때렸고, 엄마가 보이지 않을때는 내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던지거나 복부를 발로 차기도 했었다. 정말이지, 그 집에 살면서 나는 단 ...
민준은 눈을 감은 채 누워있었다. 감긴 눈꺼풀은 그 어떤 빛도 허락치 않겠다는 듯 단단히 닫혀있다. 빛이 없으니 당연히 그 어떤 형체도 보이지 않았다. 아주 어렸을 때 잠들기 무서워하는 민준을 위해 아버지가 하나 하나 붙여 준 야광별 스티커도, 그 옆으로 몇번이고 야광별을 떼려다 포기한 지저분한 흔적 역시 마찬가지로 지금 민준이 보는 세상에는 없다. 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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