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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굉장히 뜬금없고 내용도 없고 캐붕도 있습니다.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설령 누군가 들어갔다해도 다시 나올 수 없는 검은 성. 마을의 숲 가장 깊은 곳에 언제인지도 모를 아주 옛날부터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검은 성은 마을 사람들에겐 공포의, 어떤 사람에겐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만용으로 똘똘뭉친 어떤 사람이 돌아오겠다고 자신만만하게 소리치고 그 성으로 갔...
첫술 배우는 츳키 보고 싶다.... 근데 쿠로오가 그걸 가르쳤음 좋겠네 형이랑은 성인 되고 맥주 한 캔 같이 하는 정도로 마셔봐서 제대로 취해본 적이 없는 츳키. 자신의 주량도 알아보고 싶고 술버릇도 내심 궁금해서 (근데 흑역사 남기긴 싫으니까) 쿠로오랑 마셨으면 좋겠다 쿠로오는 막 어린 애인이 갓 성인 되어서 제대로 술 마셔보겠다고 자기에게 쪼르르 오니까...
의도치 않게 겨울 휴가에 들어갔던 월하당의 덧문이 열렸다. 내방객은 없었지만 가구 매입 문의가 몇 건 들어왔다. 가구를 보러가는 츠키시마를 따라 카게야마도 산을 내려왔다. 츠키시마는 저를 따라오는 카게야마를 등 떠밀어 그의 주소지로 등록된 집으로 보냈다. 무려 열흘만이었다. 현관문을 열자 온방이 냉골이었다. 산속에 있는 월하당보다도 시렸다. 센다이 시내 한...
위영, 생일 축하해. 그렇게도 하고 싶었던 말이었다. 그러나 위무선은 고통으로 인해 몸부림치는 자신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며 계속 나를 밀어낸다. 어머니를 포함하여 상고신들께서는 무언가 아는 듯 한데,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 빌어먹을 낙인이 문제인 것 같은데 모두들 나를 피하기에 바쁘시니 스스로 길을 찾아야했다. 마궁에서 정신을 잃고 난 뒤, 옥패를 붙잡고...
01. 잘 지내시나요, 저는 그럭저럭 잘 지냅니다. 늘상 아프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등의 화상도 그럭저럭 아물었고 자국만 남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화상 자국이 아프지만, 그럭저럭 잘 버텨내고 그럭저럭 잘 자고 그럭저럭 잘 돈 법니다. 엄마, 전 당신을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뭐라고 그 불 속에서 절 끌어안고 죽은 거지요? 이해할 수 없...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소개되는 작품] -87CLOCKERS -°C이과 -거침없이 한 획 ※몽키 턴 외에 [캠퍼스 라이벌]이 정발됐다걸 뒤늦게 기억해 냈습니다.
그 날따라 하늘도 아는지 구슬프게 내리는 빗소리와 함께 갑작스런 안타까운 비보에 정신이 없었지만 최대한 나는 침착하게 상황을 대처하는 와중에 한편으론 선생님이 걱정되어 차마 가까이는 다가가기 못한 체 그녀의 얼굴을 멀리서 지켜봤으나 그녀의 얼굴에 흐르는 것이 빗물인지 아님 눈물인지 제대로 구별도 못한 체 상황은 정리가 되었고 숙소로 돌아갔었어야만 했었다. ...
운심부지처 아래에 있는 채의진이 떠들썩했다. 아마도 장이 열린 것인지 아이들은 웃음을 터트리며 뛰어다녔고, 흥이 오른 이들은 길가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런 분위기를 사랑하는 위무선에게 있어 오늘 채의진에 온 것은 물 만난 물고기 수준의 행복이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는 오늘 혼인을 하는 한쌍의 연인들이 있었다. 인망이 두터운 이들이었는지, 돈 꽤나 쓴...
체육대회 연습하는 무리를 구경하던 전교 일등... 모범생 제노가 "핑크머리 걔"로 유명한 재민이를 보고 반해버리는... 청게 젠잼이에요 에떼님 덕분에 그리면서 제가 다 설렘^^♡
안녕하세요, ranny입니다. 예전에 제 트위터 계정을 이 블로그에 게시했다가 삭제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연성 전용 계정을 생성했기에 다시 알려드립니다. 계정 아이디는 @rannyday_bb 입니다. 연성 전용 계정이기 때문에 다른 사담은 트윗하지 않고, 포스타입 업로드 알림, 예전 글의 뒷이야기, 새로 쓰는 글의 진척상황 등 연성 관련 트윗만 게시할 예정...
인정할 수 없어서3 나는 주춤거리며 뒤로 물러선다. 이 상황을 아직 온전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손에 힘이 빠져 군용소총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걸 간신히 움켜쥔다. 모리아티가 죽었다고? 이렇게 허무하게? 아무런 방비도 없이? 이건 말도 안 된다. 분명히 이것도 그가 세운 함정일 것이다. 그러고 보니 저격수는 어디 있지? 손 더러워지는 걸 질색하는 모리아티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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