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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검은색, 하얀색, 붉은색이다. 이 세 가지 색만 있으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고 나는 믿고 있다. 분명 검은색과 하얀색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면 보기 단조롭겠지만, 그것이 어떠한지 우리는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붉은색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핏기 감도는 생동감 넘치는 것과 아닌 것이 구분돼, 조금 더 세상을 ...
캠레 주우대학교 2014학년도 수시 합격자 발표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음악학부 관현악과 바이올린 전공 김지연 (수석) "와, 지연이 역시……." "수석 진짜 개멋있다. 합격 축하해." 지연은 겸손한 척 웃으면서도 생각했다. 그럼 당연하지. 내가 떨어질 리가 있겠냐고. 탄탄대로 인생. 지연이 얼마나 끝내주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 설명하자면 집안 이야기가 절대 ...
*산하령 전편(쿠키 제외) 스포가 있습니다. 오타는 발견하면 수정합니다.원작이나 드라마 설정과 다소 다른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은 오리지널이라고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바람이 짜.” 바람을 맛보려는 듯이 혀를 내밀고 선 자서를 보고 연이 웃음을 터뜨렸다, 그래놓고 곧장 제 옆에 서서 저와 똑같이 혀를 내미는 그를 보고 자서도 함께 웃었다. 해가 질 무렵인데...
이기현은 꿈에서 깨고 싶었다. 동시에 이 따뜻한 꿈속에 계속 머물고 싶었다. 자신이 소리 내 흐느끼고 있다는 자각이 들었다. 죄책감과 그리움, 애정, 후회. 갖가지 감정들이 뒤섞여 심장을 어지럽혔다. 꿈을 꾸고 있는 중이어서 그런지, 울음을 멈추고 싶어도 제 의지대로 멈출 수가 없었다. 끅끅거리는 흐느낌이 제 귓가에도 들렸다. 악을 쓰고 소리를 지르면서 울...
“뭐?” “식겠다. 빨리 먹어.” “형 지금 뭐라고 했냐?” 왜 못 알아들어. 몇 번을 말해야 돼. 형이 못 알아듣는 말만 씨불이고 있잖아. 육수가 끓어 넘치기 직전인 납작 냄비 속 홍가리비가 때맞춰 아가리를 쩍 벌렸다. 딱딱한 외피 속 통통하게 살이 오른 알맹이를 건져 간장 종지에 콕 찍은 재현의 볼때기가 먹음직스럽게 부풀었다 옴폭 패이는 꼬라지를 뜨거운...
1. 설아와 혜인 같이 갈 걸 그랬나...수련은 턱을 괸 손을 내려 테이블만 손가락으로 두드렸다. 째각째각, 시간은 부지런히 흘렀지만 이렇다할 명쾌한 답은 나오지 않았다. 흠...수련은 꾹 다문 입술 사이로 한숨을 내쉬다 자신의 배를 살짝 어루만졌다. "아! 미쳤어, 진짜...아, 이런 말도 하지 말아야지."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려던 수련이 얼른 입을 뗐...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https://youtu.be/j4Nppws2Iro 더쥔에게 우와 더쥔! 이렇게 편지 쓰는 건 두 번째네. 맨 처음으로 내가 너한테 썼던 편지는 절절한 연애편지였지. 이제 와서 내 입으로 직접 말하긴 좀 그렇지만 그 편지는 나의 일생일대의 절절한 감정을 듬뿍 담았던 편지였어. 아직도 나는 네가 그걸 읽고 꽤 많이 감동하였을 거라고 확실하게 믿고 있어. 그 ...
트위터 모멘트 꽉차서 만든 연성 정리용 ~2021.10.31 연성은 여기에↓ 몇몇 연성은 포이피쿠나 포스타입에 올려놨어요~
밤비(@b_ambbi) 님과 연성교환 작업물입니다 :D
아니, 아니... 재밌는 거... (뜸) 맞으려나? 그냥~... 무쿠미 표정에 다 티가 나는 거 같아서. 꼭 온 몸으로 말하는 거 같아. 무쿠미는 표정이나 행동, 리액션 같은 게 다양하니까... 그렇게 느낀 적 없어? (당신이 제 눈을 빤히 바라보자 자신도 당신의 눈을 마주 바라본다. 부끄러운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밤하늘같은 까만 눈을 바라보지 ...
지혜는 주변에 사람이 많았다. 이정은 지혜와 가까워질수록 그 부분을 가장 많이 느꼈다. 단순히 지인으로 따지자면 이정 역시 적지 않았지만 지혜는 어느 순간이든 자신을 위해 시간을 보내줄 사람이 있었다. 밥 먹을 사람이 없을 때, 집에 가는 길이 적적할 때. 지혜가 연락만 하면 당장 나와줄 사람이 태반인 걸 이정은 알았다. 그도 그럴 게 지혜는 울타리를 세운...
BGM :: Skott _ Mermaid (Acoustic)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 하고 있는 게 있다. 그게 한낱 어린 시절에 꿨던 꿈인지 실재했던 기억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어? 너 어릴 때 인어공주를 너무 본 거 아니냐?” “아 아니라고 미친놈아!” “인어공주를 너무 많이 봤어.. 너무 많이 봤다고 이주연.” 으하하 하고 웃어버린 창민은 더 들을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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