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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이 사랑스러운 앨빈, 다정한 조지. 더욱 더 사랑스러워진 앨빈과, 더욱 더 다정해진 조지는 극을 부드럽고 행복하게 이끈다. 결국 이 모든 것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가족과 휴머니티에 관한 이야기이며, 그 결론은 행복으로 귀결됨을 보여준다. 라카지를 지금 네 번째 보는 건데, 극 자체의 힘이 강하다. 극 자체의 초점이 따뜻하고 사랑스럽다. 거기에 아...
생각보다 아줌마같지 않았던 성화앨빈은 귀엽고 즐거웠다. 언제봐도 다정돋고 사랑돋는 영빈조지가 너무 사랑해주니까, 좋아하는 게 눈에 다 보여서 너무 웃겼다. 전체적으로 무척 즐거웠고, 앨빈에게 잡혀사는 조지가 너무 웃겼다. 앨빈이 너무 쎄!ㅋㅋㅋ 다현앨빈이랑 웃음포인트가 다르다. 성화앨빈은 그냥 딱 서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서, 일부러 포인트를 두는 부분은 ...
남조지는 고조지만큼 앨빈을 사랑해주지 않는다. 앨빈을 자기 아랫사람 대하듯 툭툭 치는데 깜짝 놀랐다. 애정이 담긴 손짓이여야하는데, 퍽 소리가 나게 친다. 근데 우리 앨빈은 시종일관 웃어주고, 엄청 애교부리고, 사랑스럽다. 덕분에, 앨빈만 완전히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근데 어떻게 저런 앨빈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지? 저렇게, 예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데...
극이 생각보다 자극적이지는 않았다. 소재가 소재인지라, 자극적이거나 혹은 좀 무거워질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들은 싹 걷어낸 채로 즐겁게 가는 극이었다. 살짝 무거워지려고 하다가 금세 다시 제 무게를 찾아가곤 했다. 정말로, 가볍고 따뜻하고 유쾌했다. 태풍이 오기 전이라서 날씨가 굉장히 꿉꿉했는데, 그런 날씨 따위 싹 잊게 만드는 즐거움. 사람...
입장 후 생각보다 무대가 예쁘장해서 놀랐다. 새장 같은 무대와 두 주연 배우의 연기가 좋았다. 그런데 다현송 살찌웠나? 동호 때만 해도 엄청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엠나비 보러 갔더니 등빨 있어서 깜짝 놀랐다. 키 큰 건 알았으나, 등빨과 어깨빨이 있다고는 생각한 적 없는데. 치파오 입고 나올 때 너무 거대해서 진짜 깜짝 놀랐다. 여린 선이나 정말 여자같은 ...
말짱한 상태로 본 극이 아니라서, 뭐라고 세세하게 남기긴 어렵다. 초반 부의 재치있는 대사, 흘러나오던 팝송들(언 에듀케이션, 렛잇비 같은), 혁명을 노래하는 시, 무대를 가로지르던 물길, 마지막에 울려퍼지던 그 노래와 같은 것들이 생각난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시였다. 김남주 시인의 학살2가 공연장에 울리는 내내, 그 글자들, 감정들, 그 날의 광주...
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오늘 호촤는 음악적 프라이드의 극대화. 자부심과 자신감이 넘쳤다. 그런 예술가적인 느낌이 아주 크게 다가왔고, 그래서 더 단단하고 남성적인 느낌이 강했다. 댄서언니들이랑 춤출 때, 허리 딱 잡고 반바퀴 휙 돌렸는데 멋있어서 놀랐다. 저번엔 분명 뽀뽀 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키스여서 섹시하고 멋있었다. 그 느낌이 가벼운 충격으로 다가왔다. 저번에 좋아서 계...
아름다운 조명, 빈틈없는 무대사용, 천상의 아리아같은 모차르트의 음악과 더불어 흡입력 강한 뮤지컬 넘버들 그리고 훌륭한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까지 뭐 하나 빠짐 없는 완벽한 극이었다. 모차르트 오페라락을 보고 온 건, 오늘 제일 잘한 일이다. 그 어떤 것도, 이걸 위해 감수할 만했다. 엉엉 너무 좋아. 오늘 근촤는 진짜 너무 좋았다. 호촤랑은 좀 다른 느낌으...
다정한 고톰의 눈빛, 표정, 말투, 목소리. 한껏 들떠서 온갖 귀여움을 떨던 창앨. 고톰이 감기에 걸렸는지, 코 풀고 그러시느라 중간중간 집중이 좀 깨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 자기 감정선은 계속 잡고 간 고톰에게 박수를. 오늘도 참 좋았다. 오늘 톰은 앨빈에게 한없이 다정했고 솔직했으며, 앨빈은 그런 톰에게 마음껏 감정표현을 했다...
민제프가 내가 이 배우를 본 중 가장 멋있었다. 윤젶과는 좀 다른데, 어떻게 다르다고 말은 잘 못하겠음. 동돌프와 승돌프 모두 좋았던 것처럼, 윤젶과 민젶 모두모두 넘 좋았다. 음, 윤젶은 좀 원래 부드러운 느낌이 더 강하고, 민젶은 유약한 느낌이 없다. 그렇다고 윤젶이 유약하다는 건 아니고, 윤젶은 타고난 부드러움과 선함이 강한데 민젶은 그건 아니었다는 ...
김호영의 모차르트는 울고 웃고 사랑하고 절망하는 모차르트였다. 희노애락을 모두 담아낸, 작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에너지와 감정이 무척 좋았다. 순간순간 디테일마다 섬세하게 감정선을 보여준다. 모든 걸 하나도 남김 없이 쏟아내니까 관객들에게 감정들이 가감없이 그대로 쏟아져내린다. 엄청난 몰입을 이끌어내는 연기에 감탄 또 감탄. 모오락을 보며 눈물이 ...
먼저 이로시즈쿠 츠키요.지인이 일본여행을 가게 되었다. 앞뒤 잴 것도 없이 잉크 부탁을 했고 그 당시 내가 제일 찾던 것은 "디아민 미드나잇보다 조금 더 퍼런 남색" 이었다. 구글신을 통해 여러 리뷰들을 읽어본 결과 정말 이름을 너무 잘 지은 것 같다며, 은색의 달빛으로 물든 짙은 밤하늘같은 '남색'이란 글들을 많이 보았고 그래서 결정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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