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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궁금함을 못 이기고 결국 재저스를 보러 갔다. 재저스 결국 보고야 말았어! 사실 재한을 정말 보고 싶었는데, 그 날 미리 예매해둔 다른 공연(로키)이 있어서 못 갔다. 그래도 보고 보내서 다행이다. 정말 새롭고, 다신 없을 지저스였거든. 우선 나는 곰유다를 처음 봤다. 결국 함마리아 빼고 전캐를 찍게 되었다. 곰유다는 덩치는 큰데 되게 애같다. 오버츄어에서...
기력이 쇠해서(제가요. 나의 기력이..) 여태껏 썼던 후기처럼은 못 쓸 것 같은, 마저스 막공. 안 쓰면 나중에 후회할테니 적어는 둔다. 막공 보고 난 다음에 이틀을 연달아 집에서 앓기만 해서(감기몸살), 전혀 정리를 못했다. 그래서 지금 상태는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나마도, 막공 보고 바로 그 날 밤새고 놀았으니 마...
이틀 연속 마저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마한이 넘 보고 싶어서 봤다. 정확히는, 한유다와 연기하는 마저스가 너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전날 공연이 너무 좋았어서 또 감. 전날과는 또 미묘하게 다른 느낌으로, 진하게 여운이 있어서 그걸 고스란히 품고 조용히 집에 왔다. 한유다의 변주가 전날보다 줄어서 좋았다. 새삼 헤븐온데어마인드가 참 어려운 곡이긴 ...
공연을 보기 전까지 라만차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것은 1. 세르반테스와 돈키호테 이야기 2. 감초 조연 산초 3. 임파서블 드림 4. 알돈자 윤간씬 5. 출연 배우들 딱 이렇게 다섯 개다. 그리고 이 다섯 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이 극에 대한 나의 감상은 끝인 듯. 긴 오버츄어로 시작해서 좀 놀랐다. 이렇게까지 길다니! 극이 시작되고 세류반테스가 등장했는데...
13년 지저스를 보고 공연이 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사실 서사적으로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들도 있었고, 그렇다고 넘버가 엄청 맘에 들었던 것도 아니었기에 지저스는 내게 그저 그런 작품이었다. 13년은 은저스를 보러 갔던 거지, 다른 걸 보러 갔던 게 아니기도 했고. 그런데 이번에 지크슈의 매력을 잔뜩 느끼고 왔다. 마저스 한유다 둘 다 목 상태가 ...
오랜만에 본 라카지는 그 어느 때보다 반짝반짝 예뻤다. 유독 무대 위의 모두가 신나고 즐거워보여, 더 좋았다. 고조지가 허리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어쩌나 했는데 걱정이 무색했다. 춤을 살살 추긴 했는데, 고조지는 움직임 자체가 춤같아서 그냥 조금만 움직여도 겁나 멋있었다. 흑흑. 앨빈과 조지는 그간 더 꽁냥질이 업그레이드 됐다. 둘...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카지. 그런데 초연이랑 바뀐 부분들이 하나같이 마음에 안 들었다. 진짜 작은 것(ex.라카지오폴 부를 때 자자언니 가발)부터 추가된 씬이나 짤린 대사 같은 것들까지 진짜 다 마음에 안 들었다. 조지랑 앨빈 꽁냥대는 씬은 줄고 웬 자클린 분량이 늘어가지고는. 쇼적인 면들이 많이 강조되고, 앨빈과 조지의 관계를 엿볼 수 있게 해주는 부분들은...
이 페어의 막공날이었다.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애드립이 차고 넘쳐서 한참 웃다 나왔다. 내용이나 다른 건 이미 전의 후기에 다 적어서 또 쓸 말은 없다. 애드립은 너무 많아서 다 적을 순 없고, 하여튼 유쾌하고 재밌었다. 두 사람이 합이 잘 맞고, 익숙해보여서, 정말 오랜 기간 친구였던 사람들 같아서 좋았다. 장승조씨는 정말 오랜만...
새하얀 무대 위에서 별다른 소품 없이, 화면 전환 없이 펼쳐지는 극이었다. 단순해서 더 많은 걸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세련되고 깔끔한 무대 연출이 좋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도, 그러니까 이야기의 전개나 마무리를 비롯해서 정말 전체적으로도 무대와 어울리는 극이었다. 깔끔하고 단순 명료해서 너무 무겁지도 않았다. 내용 자체는 부패된 사회의 기둥들에 대한...
오직 전성우를 보러 고양까지 올라갔다. 성우순호 잘 보고, 재영석구에 대훈창섭까지 잘 봤으니 됐다. 여보셔는 역시 내가 엄청 좋아할 만한 극은 아니다. 나는 전쟁이 싫고, 전쟁이 소재일 때, 극에 깔릴 수 밖에 없는 잔인함이라던가 공포, 처절함, 뭐 이런 것들이 싫다. (이게 내 취향의 편협성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극을 쪼개서 생...
<구텐버그>는 정말 에너지 넘치는 극이었다. 두 배우가 신인도 아닌데, 신인들 극 보는 것 같았다. 그 화이팅 넘치는 느낌이. 극 주인공들이 처음 공연 올리는 작곡가와 작가라서 그런가. 진짜 두 배우 모두 너무 열심이다. 진짜 무대에서 불사지르는 느낌. 하얗게 불태웠어. 진짜 오늘만 공연하는 것처럼. 배우 둘 다 노래야 워낙 잘하고, 연기도 1인...
어마어마한 푼수 글린다와 어마어마한 깡패 엘파바의 만남. 선영 엘피는 정말. 왕따 당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세상을 따돌리는 것 같은 엄청난 아우라였다. 그래서 디파잉 부르고 1막 마지막 씬에서 진짜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것 같다. 무서워... 엘파바 무서웠다. 위키드는 아무리 생각해도 엘피와 글린다의 사랑 얘기다. 너무 전형적인 하이틴 로맨스인데. 상처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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